| 4월 첫째 토요일 춘천 강촌 부근에 있는 삼악산의 세 봉우리 중 하나인 등선봉에 다녀왔습니다. 경로 우대 경춘선 강촌역에서 내려 북한강 다리를 건너면 바로 있는 들머리로 올라 시작 부터 급경사 오르막과 중간중간 난이도 있는 암벽과 암릉코스.. 등선봉 정상 찍고 흥국사를 거쳐 등선폭포로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등선봉에서 흥국사쪽으로 가지 않고 등선폭포쪽으로 무작정 하산.등산로도 없는 사석 지뢰가 즐비하고 아찔한 급경사 내리막 무사 귀환에 안도. 오늘 따라 눈보라 비바람에 기온 급강하 유격 훈련 못지않은 빡센 하루였습니다.등선폭포 입구에서 의암댐 음식점으로 이동 춘천 닭갈비로 푸짐한 뒤풀이후 춘천역으로. 함께한 친구들 : 권춘상+ 김광진+ 김기창 박종민 송요철+ 안태인+ 유춘성 유호문 이계호 이영호 이춘식+ 장영건 최양국(남13,여5 총18명) |
첫댓글 오르막 내리막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유호문 전임회장, 최양국 총무가 발전기금을 찬조해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고우회원도, 회장 총무님도 수고 많았습니다...아마도 가까운 시일내에는 다시 가자고 하지 않을 것같습니다...
고우회에서 파견한 18명으로 구성된 남녀혼성 수색팀이 삼악산 사람발길이 닫지 않는 지역을 샅샅이 뒤졌읍니다만, 아쉬웁게도
북한에서 보낸 무인기 발견에 실패했다합니다..
산삼을 캔 수색단원도 없었다고요.. . 혹시나 혼자드실려고 몇뿌리 캐고도 쉬쉬 하는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