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으로 역어본 러브 스토리!

[후반전]

ㅇ POP SONG AND FOUR SEASONS

ㅇ 봄 (사랑이 싹틀때)

SINGLE GIRL (아~나는 혼자야)

MR.LONELY,  LONELY BULE BOY( 아~난 고독해,길고 외로워)

WHERE THE BOYS ARE (그 넘(뇬) 은 어디있을까? 내 님은 누구일까~~)

ARE YOU LONE SOME TONIGHT (당신은 이밤 외롭지 않으세요?)

WHEN THE GIRL IN YOUR ARM (아~그녀가 내품에 안길때. 생각만 하여도~으~이)

FOR THE GOOG TIME (너무 좋은 시간이 될꺼야, 생각만 하면 무얼해! 액션!)

HOUND DOG (사냥개가 되어,낚그러 가자!)

LA RAGAZZA CON LA VALIGIA , OH, PRETTY WOMAN (가방을 든,아름다운 여인!)

COME TOGETHER (우리 함께해요,네? 좋다고 손짓한다)

I'M FOLLOW HIM ( 난,그를 따른다)

THE YOUNG ONES (우린 젊은이들! 일요일에 피카디리 극장앞에서 만나기로

                           우~와 대박! 꿈이 현실되어 ...휘파람을 ....ㅎ~ㅎ)

YOU ARE THE REASON (만날날을 생각하니,잠도않오네..줄담배피고,커피마셔

                                 보지만,말짱 헛일. 그건 너 때문이야! 그건~너~)

EARLY IN THE MONING (약속날 이른아침에 일어나..평소 10시에 기상하던 넘)

BEAUTIFUL SUNDAY, OH HAPPY DAY(오,아름다운 일요일!오!행복한날,기분 째진다) 

HONEY, HONEY (허니~허니를 외치며~ 아이~좋아라~)

I WAN'T TO HOLD YOUR HAND (아~그대 손목 잡고 싶어- 급하기도 하지!-하자)

TOO YOUNG (넌,아직 어려!한다)

WHEN A MAN LOVE'S A WOMAN (어리다고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어떤지

                                               아세요? 엉?) 

CRAZZ LOVE (아주 미쳐요! 미칠듯한 사랑이라고요,  아~아 너를안고~가련다)

ㅇ 여름(빡세게 사랑할때)

CORINA CORINA, MONALISA, DIANA,(코리나 코리나,모나리자,다이아나,..메들리로

                                                  외치며 두 팔을 벌인다.코를 벌렁 대면서..ㅎ~ㅎ)

AND I LOVE YOU SO (엄청,사랑해요)

UNCHAIN MY HEART, YOU ARE MY DESTINY (내 마음 모든 사슬 다 풀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아~불덩이~같은) 

YOU ARE MY SUN SHINE (당신은 나의태양)

YOU MEAN EVERYTHING TO ME (나의 전부!)

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DAY (날이 갈수록 당신을 더욱 더 사랑 합니다)

KISS ME QUICK (빨랑,키스해 줘요,이빨이 쏙 빠지도록! ㅎ~ㅎ)

FOREVER WITH YOU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좋아 하시네..초 치는 사람이 간혹 있음)

DANCE WITH ME, LET'S TWIST AGIN (우리 춤춰요,투위스트,또 춰요 비틀고 흔들어요)

DANCING QUEEN (아~당신은 춤 의 여왕이시군요! 직인다! 쎅시의원조! 이브신가요?)

LOVE ME TENDER,  JOHNNY GUITER (난,부드러운 사랑에 노래 부르며,기타 칠께요)

LET IT BE ME, ONLY YOU (내 곁에 있어줘요, 오직 당신뿐! 으~아 미치겠따. 화장실

                                    갔다 올께요, 그는 바지에 흘리며 뛰어간다.~우~ㅎ~ㅎ)

SLOWLY, WALK DON'T RUN (좀,천천히 숨막혀요! 넘,뛰지말고 걸어요. 휴~)

ㅇ 가을(헤어질때,~낙엽이~우수수..)

RHYTHM OF THE RAIN, (빗줄기 소리...아~)

SAD MOVIES (그넘에게 전화 했더니,선약이 있어 안된다고 해,나 홀로 쓸쓸히

                   단성사 극장에 갔는데(황야의무법자 상연) 아~빨간불이 꺼지고

                   대한 뉴우스가 끝날때,나는 깜짝 놀라 미칠것만 같았죠. 그이와

                   나란이 앉은 사람은 언제나 다정했던 나의 친구! 오~오 쎄~드

                   무비,올~웨이스~맥~미~클라이~ 빤,빤빤빤.....우~우~)

YOU LOOK LIKE ANGEL (넌,탈쓴 악마야! 나뿐 넘이야! DOG baby (직역;개새끼)!

BYE BYE LOVE, BROKEN HARTEN MELODY (땡 이야! 깨진 내 사랑!)

OH, CAROL,  WALK AWAY (아~난,바보야  친구한테 인사시켜 준내가 바보야!

                                     그래도 그렇치 길케 배반 때려! 나쁜넘! 떠 나자!)

IF YOU GO (그래도 당신이 떠난다면...아~)

I  UNDERSTAND, BABY ONE MORE TIME (이해 한다고 할까? 다시 사귀자고 할까?)

I REALLY DON'T WANT TO KNOW (지난것은 알고 싶지 않다고 할까?)

I'M SORRY,  NEVER SAY GOOD-BYE ( 뺨 때린거 미안하다고 할까? 제발,헤어지잔

                                                    말만은 하지말라고 할까, 아냐, 존심상해!)

QUE SERA SERA (에이 ! 될 데로 되라지! 된장!)

TEARS ON MY PILLOW (굳게 마음먹었는 데도,배게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된 걸까?)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에 길손이 되어)

LOVE LETTER IN THE SAND (모래위에 쓴 사랑의편지...)

WALK AWAY (멀리, 떠나자! 워커~웨이~프리스~고~)

ㅇ 겨울( 헤어진후,눈이~내리네~)

I WANT A GO HOME, GREEN GREEN GRASS OF HOME (집에 가고파,푸른잔디가 있는..)

ONE WAY TICEKET (여기에 다시오지않게,편도만 끈차! 완~웨이~팃켓~)

AUTUMN LEAVES,  COTTEN FILD (낙엽 떨어지는 쓸쓸한 목화밭에서...)

AM I THAT EASY TO FORGET (모진 맘 먹었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정 이뭔지!)

I WHO HAVE NOTHING (이제 아무도 없네! 사람도 갖은것도!)

YESTERDAY (아~옛~날이여~)

YESTERDAY ONCE MORE ( 다시 돌아오면 좋으련만,그럴순 없겠지  ...) 

----------THE END-----------

꼬랑지; 철따라 배경 음악을 삽입하면 좋으련만,할 줄몰라 ~ㅎ

          곡명으로만 역어본 것이기에 노래 가사 내용과는

          다소 다름이 있을수 있음을 밝혀 둠니다...이해해 주시길..!

          "울 총무님"이 컴 달인이시니 시간 날때 위에 나열한 노래 한곡씩 들려

          주시면 좋으련만, ...간간히 청춘을 실은 추억속으로 ...ㅎ~ㅎ     

[후반전]

오늘도 날씨가 장난이 아냐! 흘러간 팝송들으며
잼 날것 같아 한번 엮어봤어요 ㅎ~ㅎ
폭염만 지나면, 줄행랑..~ㅎ~ㅎ
모두들 건강하세요!

[가영]

바둑도 잘 두시고 입담도 쎄시니 능력이 좀 되십니다. ㅎㅎ~

[후반전]

좀 되다니?`~요. 세금 나오는것도 아닌데
~쎄시니~"능력이 많빵 이십니다" 일케!~요 ㅎ~ㅎ

[미션]

참, 잘도 엮으셨습니다 ~ㅎ
이런 휴일에는 어여쁜 아가씨와 시원한 곳(바닷가 or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셔야하는데 ~~~
거의 잘 아는 곡들이니, 하나씩 올리기는 쉽습니다 ~~^^

[후반전]

아가씨와 으쩌구,저쩌구?~요. 지가요,여자라면 "할머니 산소에도 안가유" ㅎ~ㅎ
카폐에 올린글중,이글이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슈! - (자그마치 2틀 조합) 비싼건데...
종로에 옛날식 다방(엘피판 틀어주는)이 있다던데,알아놓으시면
은제 같이가요 (옛날 영화주제곡 엘피판이 있거덜랑요) ㅎ~ㅎ

[샛별사랑]

올려주신 팝송 추억의 한토막 한토막 생각이 떠오릅니다.
학창시절에 음악다방에서 비엔나 커피 500원주고 메모장에 노래
신청곡 할때가 엇그제 ~~세월도 무심하게~~
청량리 남지음악다방 종로음악다방 유명했지요.
그때 그목소리 낭낭하게 맨트맨들 어디로 갔는지~~

[후반전]

ㅎ~학창시절 팝쏭을 즐겨들으셨군요!
저도, 무교동쎄씨봉,종로디쉐네,광화문아카데미,명동쉘부르,
청진동 입구 고전음악감상실 르네상스 를 다람쥐 채바퀴돌듯..
팝송에묻혀 청춘의 뜨거운 정열을 태웠답니다
방학땐 광화문 '명다방"(지하)에서 DJ 알바도 했었어요. ㅎ~
여학생들이 신청곡과 함께,오렌지쥬스,파인쥬스,쌍화차등
뮤직박스 안으로 넣어주었지요! ㅎ~ㅎ

그 맨트맨의 한명이 죽지않고 여기 바둑방에서 바둑두고 있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음악은 더 정겨워 지는군요! ㅎ~ㅎ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