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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모던재즈의 황금기인 ‘50~’60년대를 풍미하였던 전설적인 Blue Note 레이블과 Capital, Pacific, Roullete 등 현 EMI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는 희귀한 명반들을 새롭게 복각한 재즈명반 Best & More 씨리즈로 일본 도시바 EMI에서 2010년부터 2011년 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이다. 대부분의 앨범들이 국내에 한번도 수입이 되지 않았던 초 희귀음반으로 사진 자료로만 제공되거나 고가의 LP 초반 등으로만 거래되었던 높은 희귀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곡 96Khz / 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되어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모든 앨범이 초도분만 제작되는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
█ Blue Note 재즈명반 Best & More 신보 타이틀 / 가격 : 18,500원
1. Abbey Lincoln / Abbey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진보와 전통 두가지 방법론을 아우르며 재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여성 보컬 중 한명으로 기록될 에비 링컨이 ‘57년 발표한 앨범으로 그녀의 공식적인 데뷔작이다. 마티 페이취가 이끄는 재즈 오케스트라의 도움을 받아 18곡의 아름다운 재즈의 고전을 들려준다.
2. Art Blakey / Cu-Bop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아트 블래키의 수많은 음반 중 가장 구하기 힘들었던 초희귀 음반으로 기록될 본 작품은 ‘57년 그가 이끄는 재즈 메신저스와 콩가 연주자 사부 마르티네즈가 합세하여 아프로 쿠반 사운드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 Art Blakey / Golden Bo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3년 동명의 사운드 트랙으로 녹음된 본 작품은 일본 스윙저널 등에서는 그의 대표적인 앨범으로 손꼽고 있으나 정작 국내에서는 한번도 소개되지 않아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작품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 Art Blakey & Elvin Jones & Charlie Persip & Philly Joe Jones / Gretsch Drum Night At Birdla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0년 발표한 본 앨범은 모던 재즈의 역사상 전례가 없는 4명의 드러머가 선사하는 화려한 베틀을 들려주고 있는 명반으로 아트 블래키, 엘빈 존스, 챨리 퍼쉽, 필리 조 존스 그 이름값만으로도 그 가치를 증명한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 Art Pepper / The Return Of Art Pepper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아트 페퍼의 최고작으로 평가되는 ‘Meets the Rhythm Section’와 동일한 ‘57년 녹음된 본 작품은 당시
6. Benny Golson / Benny Golson And The Philadelphian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8년 발표된 본 작품은 레이 브라이언트, (피아노), 리 모간(트럼펫), 필리 조 존슨(드럼) 등 최강의 세션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그의 초기 대표작품으로 그간 문제가 되었던 오리지널 앨범 커버를 그대로 수록하였으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 Benny Goodman / The Benny Goodman In Hi-Fi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빅밴드의 리더인 베니 굿맨이 ‘54년 발표한 작품으로 대중적인 선곡과 뛰어난 연주 그리고 당시로서는 심혈을 기울인 하이 파이적인 고품격 음질을 고려하였으며 빌보드 팝 챠트 7위에 오르는 등 커다란 흥행을 기록했던 작품.
8. Bill Perkins & Richie Kamuca / Tenors Head O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트 코스트씬의 실력자로 주목 받았던 두 명의 테너 색소폰 연주자 빌 퍼킨스와 리치 카뮤카가 ‘56년 발표한 본 작품은 비밥과 쿨 재즈를 아우르는 이들의 시원스러운 블로윙과 탁월한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 Billiie Holiday / Lady Lov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그녀의 사후인 ‘62년 발표한 본 앨범은 일본 스윙저널 등에서는 그의 대표적인 앨범으로 손꼽고 있으나 정작 국내에서는 소개되지 않아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작품. 인간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는 그녀의 감동적인 보이스를 수록한 최고의 명반.
10. Bob Brookmeyer & Bill Evans / The Ivory Hunter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9년 발표한 본 앨범은 빌 에반스가 세션을 담당하였던 몇 안되는 음반 중 하나로 웨스트 코스트씬의 실력자 밥 부르크메이어의 탁월한 어레인지와 효율적인 인터플레이 등이 완벽하게 조합된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1. Bud Shank /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0년대 중후반 가장 대중적인 레파토리와 친숙한 연주로 하드밥씬의 위기 탈출을 모색하였던 버드 쉥크의 ‘66년 작품으로 마마스 & 파파스의 ‘California Dreamin
12. Bud Shank / Magical Myster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0년대 중후반 가장 대중적인 레파토리와 친숙한 연주로 하드밥씬의 위기 탈출을 모색하였던 알토 색소폰 연주자 버드 쉥크의 ‘68년 작품으로 비틀즈의 ‘Magical Mystery’ 앨범에 수록된 6곡의 작품들과 다양한 팝송들을 스윙감 넘치는 재즈편곡으로 들려주고 있다.
13. Bud Shank / Michell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0년대 중후반 가장 대중적인 레파토리와 친숙한 연주로 하드밥씬의 위기 탈출을 모색하였던 알토 색소폰 연주자 버드 쉥크의 ‘66년 작품으로 비틀즈, 롤링스톤즈 등 다양한 팝가수들의 작품을 담고 있으며 빌보드 팝 챠트에도 오르는 등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앨범.
14. Bud Shank / Barefoot Adventur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트 코스트 재즈를 대표하는 알토 색소폰의 거장 버드 쉥크의 ‘61년 작품으로 그의 뛰어난 창작능력과 어레인지 그리고 탁월한 연주능력 등이 완벽하게 조합된 정통 쿨사운드를 담고 있는 수작.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5. Bud Shank & Michel Legrand / Windmills Of Your Mi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트 코스트 재즈를 대표하는 거장 버드 쉥크와 작곡가 미셀 르그랑의 인상적인 만남을 담은 ‘69년 작품으로 그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입수가 어려워 많은 재즈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6. Cannonball Adderley / Great Love Theme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6년 캐논볼 에덜리가 발표한 발표한 본 작품은 지금까지 가장 구하기 힘들었던 희귀 아이템으로 당시 캐피톨 레이블의 전격적인 후원으로 그의 퀸텟과 스트링 오케스트라와의 아름다운 협연을 기록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7. Carmell Jones / The Remarkable Carmell Jone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록 ‘60년대 단 몇 장의 앨범만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성강한 하드밥 사운드로 많은 평론의 극찬을 받았던 트럼펫 연주자 카르멜 존스의 데뷔작이자 최고작으로 기록되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8. Chet Baker / Chet Baker Big Ba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6년 발표된 본 작품은 당시 캐피톨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트럼페퍼였던 쳇 베이커의 높은 위상을 살펴 볼 수 있는 명반으로 아트 페퍼, 버드 쉥크, 밥 부르크메이어, 바비 티몬스 등 최고의 스타급 뮤지션들이 총집합하여 순도 높은 빅밴드의 이학을 들려준다.
19. Chris Connor / A Weekend In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그녀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독특한 이력을 들려주는 ‘64년 작품으로 프랑스 최고의 작곡가이자 어레인져인 미쉘 꼴롬비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와의 인상적인 협연을 담은 작품. 유럽 특유의 유려하며 기품있는 사운드와 그녀의 고혹적인 보이스가 이상적으로 표현된다.
20. Clare Fischer / So Danco Samba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회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이자 어레인저 그리고 뛰어난 건반연주자인 클레어 피숴의 ‘64년 작품으로 다양한 보사노바의 고전들을 그만의 세련된 편곡과 리드미컬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들려주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1. Clare Fischer / First Time Ou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회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이자 어레인저 그리고 뛰어난 건반연주자인 클레어 피숴의 ‘62년 작품으로 게리 피콕(베이스), 진 스톤(드럼)의 트리오 편성으로 정통 하드밥의 정공을 들려주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2. Clare Fischer / Surging Ahea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그래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이자 어레인저 그리고 건반연주자인 클레어 피숴가 ‘62년 발표한 데뷔작으로 키보드와 피아노를 넘나드는 탁월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다양한 재즈의 고전들을 해석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3. Clark Terry & Coleman Hawkins & Sonny Clark / Eddie Costa Memorial Concer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2년 발표한 본작은 당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비브라폰 연주자 에디 코스타를 추모하기 위해 콜멘 호킨스, 소니 클락, 로이 헤인즈 등 11명의 뮤지션들이 모여 펼쳤던 실황으로 그 역사적 의미와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 등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4. Coleman Hawkins / The Gilded Hawk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멋진 앨범 커버와 함께 그의 앨범 중 유래가 없는 희귀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테너 색소폰 연주자 콜맨 호킨스의 ‘57년 작품. 스트링 세션과의 인상적인 조우를 들려주고 있으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5. Curtis Fuller / Sliding Eas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드디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전설적인 트롬본 연주자 커티스 플러의 초희귀 앨범. ‘59년 발표한 본 작품은 행크 모블리, 토미 플라나간, 폴 체임버스, 엘빈 존스, 베니 골슨, 지지 그라이스 등 그야말로 초호화 세션들이 펼치는 완벽한 하드밥의 정수를 들려준다.
26. Diahann Carroll / Porgy And Bes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고혹적인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인 뉴욕 출신의 여성 재즈 보컬 다이한 캐롤의 ‘59년 작품으로 피아니스트 앙드레 프레빈이 이끄는 트리오 편성으로 거쉬인의 명작 포기 & 베스의 주요 작품들을 들려준다. 여성 보컬을 선호하는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7.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0~’60년대 블론디 여성 보이스의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다이나 쇼어의 ‘59년 작품. 넬슨 리들이 이끄는 수려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그녀의 고풍스러운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으로 어우러진 명연을 선사한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8. Donald Byrd / Bird`s Eye View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트럼페터 도날드 버드의 ‘55년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그의 초기 대표작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명반이다. 그가 몸담았던 재즈메신저스의 모든 멤버들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9. Donald Byrd / Byrd Blows On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도날드 버드의 ‘57년 작품으로 그의 앨범중에서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앨범이다. 상당히 그루브하며 강렬한 블로윙이 강조된 정통 하드밥을 들려주고 있으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0. Eddie Costa & Vinnie Burke / The Eddie Costa-Vinnie Burke Trio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32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비브라폰 연주자 에디 코스타의 ‘56년 작품. 그가 이끄는 트리오 편성으로 피아노와 비프라폰을 넘나드는 탁월한 연주능력과 밥의 기본에 충실한 스윙감 넘치는 9곡의 고전이 수록.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1. Ethel Azama / Cool Hea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0년 단 한 장만의 앨범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여성 보컬 이텔 아즈마의 유일작. 아트 페퍼, 러스 프리맨, 멜 루이스 등 정상급 세션의 참여와 스트링 세션의 수려함이 더해진 여성 보컬의 숨겨진 명작으로 일본 재즈시장에서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32. Four Freshmen / Four Freshmen And 5 Trombone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명의 트롬본 연주자로 이루어진 포 프레쉬맨은 그 독특한 편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60년대 말까지 많은 재즈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본 앨범은 ‘56년 발표한 이들의 공식적인 데뷔작으로 빌보드 앨범챠트 3위에 오르는 등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둔 명반이다.
33. Frank Rosolino / Frank Rosolino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최 전성기였던 ‘50년대 가장 뛰어난 트롬본 연주자로 명성이 높았던 프랭크 로솔리노의 ‘54년 데뷔작으로 그의 얼마 안 되는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구입이 힘들었던 초 희귀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4. George Shearing / George Shearing Bossa Nova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조지 쉐어링이 ‘63년 발표한 보사노바 앨범으로 윌리 보보, 칼 제이더 등 역량있는 뮤지션들의 참여로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그의 여러 디스코그래피중에서 가장 구입이 힘들었던 희귀반으로 또한 가치가 높다.
35. Gigi Gryce & Donald Byrd / Jazz Lab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밥과 하드밥의 시기를 풍미했던 색소포니스트 지지 그라이스와 트럼페터 도날드 버드의 만남을 담은 ‘57년 작품으로 토미 플라나간(피아노), 아트 테일러(드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열연과 어레인져로 명성이 높은 그의 탁월한 편곡의 미학이 돋보이는 명반이다.
36. Gil Evans & Cannonball Adderley / New Bottle Old Win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전설적인 어레인져 길 에반스의 야심찬 초기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58년 앨범으로 전통을 존중하며 또한 실험적인 편곡의 미학을 마음껏 펼쳐 보인 명반이다. 특히 캐논볼 에덜리, 자니 콜 등의 역량있는 혼 연주자들의 열연 또한 앨범의 가치를 한층 빛내준다.
37. Hank Jones / Porgy And Bes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정통 밥과 블루스에 기반한 탁월한 스윙감의 피아니즘으로 모던재즈의 황금기를 풍미하였던 전설적인 거장 행크 존슨의 ‘60년 작품으로 그의 여러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구입이 힘들었던 초 희귀음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8. Hank Jones / The Talented Touch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정통 밥과 블루스에 기반한 탁월한 스윙감의 피아니즘으로 모던재즈의 황금기를 풍미하였던 전설적인 거장 행크 존슨의 ‘58년 작품으로 기타리스트 베리 갤브레이스과의 유기적인 인터플레이가 돋보이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9. Hank Mobley & Billy Root & Curtis Fuller & Lee Morgan / Monday Night At Birdla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일본 재즈씬에서는 최고의 전설적인 명연으로 기록되는 본 앨범은 행크 모블리(테너 색소폰), 빌리 루트(바리톤 색소폰), 커티스 플러(트롬본), 리 모간(트럼펫) 이렇게 이름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최고의 혼 연주자들이 펼치는 ‘58년 뉴욕 버드랜드 클럽에서의 명연을 담고 있다.
40. Hank Mobley & Billy Root & Curtis Fuller & Lee Morgan / Another Monday Night At Birdla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일본 재즈씬에서는 최고의 전설적인 명연으로 기록되는 본 앨범은 행크 모블리(테너 색소폰), 빌리 루트(바리톤 색소폰), 커티스 플러(트롬본), 리 모간(트럼펫) 이렇게 이름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최고의 혼 연주자들이 펼치는 ‘58년 뉴욕 버드랜드 클럽에서의 명연을 담고 있다.
41. Herbie Mann / Brazil, Bossa Nova & Blue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하드밥과 퓨전, 라틴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음악성으로 모던 재즈의 시대를 화려하게 풍미하였던 플릇 연주자 허비 만의 ‘62년 작품으로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앨범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2. Howard Roberts / Jaunty-Joll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짐 홀, 바니 카셀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 재즈씬을 풍미했던 기타리스트 하워드 로보츠의 ‘67년 작품. 그의 몇 안 되는 작품 중 가장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앨범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3. Howard Roberts / Something`s Cooki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짐 홀, 바니 카셀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 재즈씬을 풍미했던 기타리스트 하워드 로보츠의 ‘64년 작품. 무려 10명의 혼세션들이 가세한 화려하며 뛰어난 어레인지의 미학이 돋보이는 그의 대표적인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4. Howard Rumsey & Lee Morgan / Double Or Nothi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0년대 웨스트 코스트 재즈씬을 풍미했던 재능넘치는 베이시스트 이자 어레인저로 명성이 높았던 하워드 럼지의 ‘57년 작품. 세션으로 참여한 리 모간의 카랑카랑한 트럼펫 사운드가 빛을 발하는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5. Jazz Crusaders / Freedom Sou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록 10여 년간의 짧은 기간 이였지만 가장 화려했던 소울재즈의 정수를 보야주었던 재즈 크루세이더스의 ‘61년 데뷔작. 키보디스트 조 샘플의 천재적인 사운드 메이킹이 빛을 발하는 명연을 선보인다. 이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6. Jazz Crusaders / Uh Huh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록 10여 년간의 짧은 기간 이였지만 가장 화려했던 소울재즈의 정수를 보야주었던 재즈 크루세이더스의 ‘67년 작품으로 이들의 작품 중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앨범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7. Jerome Richardson / Going To The Movie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록 짧은 활동 기간 이였지만 누구보다 개성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멀티 혼 연주자로서 명성이 높았던 제롬 리차드슨의 ‘62년 작품으로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8. Jim Hall & Modest Jazz Trio / Good Friday Blue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짐 홀(기타), 레드 미첼(베이스), 레드 켈리(드럼)으로 구성된 모디스트 재즈 트리오의 ‘60년 작품으로 그가 참여한 음반 중 가장 희귀한 아이템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앨범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9. Jimmy Rowles / Rare-But Well Don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어레인저, 작곡가 그리고 후진을 양성하는 교육자로 명성이 높았던 지미 로웰스의 데뷔작으로 기록될 ‘54년 희귀작품. 레드 미첼(베이스), 아트 마르디간(드럼)의 트리오 편성으로 다양한 재즈의 고전들을 그만의 학구적인 해석을 들려준다.
50. Joe Morello & Art Pepper / Collection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데이브 브루벡의 세션으로 커다란 명성을 얻었던 드러머 조 모렐로의 ‘57년 앨범으로 아트 페퍼가 세션으로 참여 한층 세련된 쿨재즈의 정수를 들려준다. 높은 희귀성으로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으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1.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독특한 앨범 커버와 그 휘귀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재즈 기타의 전설 조 패스의 ‘65년 작품. 보사노바와 팝송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그만의 탁월한 기타리즘으로 풀어내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2.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재즈 기타의 전설 조 패스의 ‘64년 작품으로 그의 초기 대표작으로 기록될 만큼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보여주었던 명반이다. 그의 정신적 멘토였던 장고 라인하르트를 추모하며 10곡의 주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3. Joe Puma & Bill Evans / Jazz Quartet And Trio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록 활동기간은 짧지만 개성 강한 기타리즘으로 웨스트코스트 재즈의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조 퓨마의 ‘57년 작품으로 빌 에반스가 세션으로 참여한 이색작. 높은 희귀성으로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작품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4. Joe Williams & Lambert, Hendricks & Ross / Sing Along With Basie (96Khz/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혼성 재즈 트리오 렘버트, 엔드릭스 & 로스의 ‘58년 작품으로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조 윌리암스과 카운트 베이시가 이끄는 빅밴드와의 협연을 담은 수작으로 스윙과 블루스의 정수를 담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5. John Handy / No Coast Jazz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대중적인 컨템퍼퍼리 성향의 작품들로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색소폰 연주자 존 핸디가 ‘60년 발표한 강렬한 정통 하드밥 성향의 수작으로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6. John Lewis / Grand Encounter : 2 Degrees East, 3 Degrees Wes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MJQ의 피아니스트 존 루이스가 ‘56년 발표한 앨범으로 MJQ의 전 멤버와 짐 홀 등 화려한 세션의 참여가 눈에 띈다. 특히 일본 재즈씬에서는 그의 최고의 명반으로 기록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7. Johnny Smith / Mood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트 코스트 재즈를 대표하는 재즈 기타의 명인 자니 스미스의 ‘53년 작품으로 다양한 재즈의 고전들을 특유의 매끄러우며 감성적인 사운드로 들려준다.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8. Jonah Jones / Swingin` On Broadwa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딕시랜드에서 스윙, 비밥 그리고 하드밥에 이르기까지 모던 재즈의 격동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던 트럼페터 조나 존스의 ‘57년 작품으로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9. June Christy / This Time Of Year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록 짧은 활동 기간이였지만 뛰어난 가청력과 스타성으로 블론디 여성 보이스의 커다란 획을 그었던 준 크리스티의 ‘61년 작품으로 다양한 겨울시즌에 관한 고전들을 그녀의 낭낭한 보이스로 들려주고 있다. 여성 보이스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0. Junior Mance / Straight Ahea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밥에 기반을 둔 강렬하며 선이 굵은 피아니즘으로 거다란 실력을 인정받았던 재즈 파이니스트 주니어 만스의 ‘65년 작품. 무려 10명의 혼세션이 참여한 대편성의 미학을 들려주고 있으며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피아니즘과 어레인지의 조화가 인상적인 명반이다.
61. Ken Hanna / Jazz For Dancer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전설적인 스탄 켄튼 빅밴드의 전속 트럼페터로 커다란 명성을 누렸던 켄 한나가 ‘55년 발표한 유일작. 그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더불어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2. Ken Mcintyre / Year Of The Iron Sheep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알토, 테너 색소폰, 플릇,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멀티 혼 연주자로 명성이 높은 켄 멕인타이어의 ‘62년 작품. 당시로는 진보적인 성향의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더불어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63. Kenny Dorham / Matador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재즈 트럼펫의 거장 케니 도헴의 ‘62년 작품으로 재키 멕린, 바비 티몬스 등 역량있는 세션들의 참여와 그의 탁월한 연주능력이 극대화된 그의 최고 전성기 시절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4. Laurindo Almeida / Viva Bossa Nova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브라질리안 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로린도 알메이다의 ‘62년 작품으로 당시 빌보드 챠트 9위까지 오르는 등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둔 출세작.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으며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5. Laurindo Almeida / A Man And A Woma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브라질리안 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로린도 알메이다의 ‘67년 작품으로 그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아름다운 커버 그리고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6. Laurindo Almeida / The Look Of Lov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브라질리안 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로린도 알메이다의 ‘68년 작품으로 전설적인 클레어 피숴의 탁월한 어레인지와 그의 리드미컬하며 이국적인 기타리즘이 아릅답게 수놓아진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7. Les Mccann / Les Mccann Sing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건반 연주자이자 보컬로 ‘60년대 이후 소울재즈의 화려한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레스 멕칸의 ‘61년 작품으로 그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8. Les Mccann & Jazz Crusaders / Jazz Waltz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건반 연주자이자 보컬로 ‘60년대 이후 소울재즈의 화려한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레스 멕칸의 ‘63년 작품으로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재즈 크루세이더와의 소울필 가득한 명연을 들려주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9.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컨템퍼퍼리 재즈보컬의 대명사 맨하탄 트랜스퍼가 ‘71년 발표한 공식적인 데뷔작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커피 예찬송 ‘Java Jive’를 비롯 매력적인 재즈 보이스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0. Mariachi Brass & Chet Baker / Hats Off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멕시코 출신의 라틴 재즈그룹 마리아치 브라스의 ‘65년 작품으로 인상적인 앨범 커버와 함께 쳇 베이커가 세션으로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1. Mastersounds / The Mastersounds Plays Horace Silver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 몽고메리의 형제였던 비브라포니스트 버디 몽고메리와 베이시스트 뭉크 몽고메리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매스터사운즈의 ‘60년 작품으로 호레이스 실버의 작품을 연주하고 있으며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이다.
72. Matt Dennis / Welcome Matt Denni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록 활동한 시기는 짧지만 당시 프랭크 시니트라와 비교될 정도의 탁월한 가창력과 스타성을 겸비하였던 재즈 피아니스트 이자 싱어 맷 데니스의 ‘59년 작품으로 본 앨범을 끝으로 재즈씬을 떠나게 된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3. Nancy Wilson / But Beautiful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여성 재즈 보컬의 디바 낸시 윌슨의 ‘69년 작품으로 행크 존스(피아노), 론 카터(베이스), 그레디 테이트(드럼) 정상급 세션들의 연주와 그녀의 무르익은 보이스가 완벽하게 조합된 명연을 들려준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4. Paul Quinichette / Like Basi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테너 색소폰 연주자 폴 퀴니체트의 ‘59년 작품. 당시 그에게 가장 커다란 음악적 영감을 주었던 카운트 베이스의 작품을 들려주고 있으며 그의 부드러운 블로윙 뿐만 아니라 5명의 혼세션이 가세하여 한층 화려하며 강렬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어레인지가 일품이다.
75. Paul Smith / Delicate Jazz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밥과 하드밥에 걸쳐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피아니즘을 들려주었던 폴 스미스의 ‘57년 작품으로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6. Randy Brecker / Scor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재즈 트럼페터 랜디 브레커가 ‘69년 발표한 공식적인 데뷔앨범. 그의 동생인 마이클 브레커를(테너 색소폰) 비롯하여 레리 코리엘(기타), 에디 고메즈(베이스), 미키 로커(드럼) 등 초호화 세션들이 참여한 수작으로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7. Randy Weston / Highlif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하드밥과 에스닉 재즈 그리고 프리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피아니즘의 소유자 랜디 웨스턴의 ‘55년 작품으로 음악적 완성도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8. Randy Weston / Randy Weston Live At The Five Spo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피아니즘의 소유자 랜디 웨스턴의 ‘59년 작품으로 파이브 스팟 클럽에서의 라이브를 들려주고 있다. 콜맨 호킨스, 로이 헤인즈, 케니 도햄 등 화려한 세션의 참여가 이채로운 명연을 펼치고 있으며 재즈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79. Ray Bryant / Cold Turke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탁월한 스윙감을 자랑하는 재즈 피아노의 명인 레이 브라이언트의 ‘64년 작품으로 발라드에서부터 블루스, 칼립소, 부기우기 등 온갖 장르는 넘나드는 탁월한 피아니즘의 결정체를 담고 있는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0. Richard Groove Holmes / Groov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소울재즈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는 하몬드 올갠 연주자 리챠드 그루브 홀메스의 ‘61년 작품으로 벤 웹스터(색소폰), 레스 멕칸(피아노) 등 정삼급 세션들과의 환상적인 그루브의 호흡을 들려주고 있는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1. Roger Kellaway / Strid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로저 캘러웨이의 ‘66년 작품으로 그의 장기인 스트라이드 피아니즘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는 수작이다.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으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2.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뛰어난 창작능력과 탁월한 그루브로 ‘60~‘70년대 소울재즈의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비브라폰 연주자 로이 에이어스의 데뷔작으로 기록되고 있는 ‘63년 작품.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으며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3. Seldon Powell / The Seldon Powell Sexte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0년대 단 3장의 정규작만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멀티 혼 연주자 셀돈 파웰의 ‘56년 작품. 당시로서는 실험적이였던 어레인지와 다양한 장르의 조합 등으로 각종 평론들이 손꼽는 그의 최고작으로 기록되는 본 앨범은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4. Shelly Manne & Jack Marshall / Sound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웨스트 코스트 드럼의 대가 셜리 만과 기타리스트 잭 마샬의 인상적인 협연을 담은 작품으로 인상적인 앨범커버와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5. Slide Hampton / The Fabulous Slide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탁월한 트롬본 연주자이자 빅밴드의 어레인저로 커다란 명성을 얻었던 슬라이드 햄튼의 ‘69년 작품으로 요하임 쿤(피아노), NHOP(베이스), 필리 조 존스(드럼) 등 실력 있는 유럽 출신 세션들의 적극적인 기용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명반.
86. Sonny Criss / Go Ma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밥에 기반을 둔 스윙플하며 부드러운 블로윙을 들려주었던 알토 색소폰 연주자 소니 크리스의 ‘56년 작품으로 매혹적인 앨범 커버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일본 재즈씬에서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7. Sonny Stitt / Sonny Stitt Plays Arrangements From The Pen Of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정통 비밥에서부터 그루브한 소울재즈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불로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색소폰의 거장 소니 스티트의 ‘52년 작품으로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8. Sonny Stitt / The Saxophones Of Sonny Stit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정통 비밥에서부터 그루브한 소울재즈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불로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색소폰의 거장 소니 스티트의 ‘59년 작품으로 높은 희귀성으로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9. Specs Powell / Movin` I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챨리 파커의 드러머로 ‘50년대 비밥의 마지막 시기를 불태웠던 재즈 드러머 스페이스 파웰이 ‘58년 발표한 유일작. 뛰어난 작품성과 높은 희귀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0. Stan Kenton / Kenton`s West Side Stor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시대를 앞서간 탁월한 음악성으로 프로그래시브 재즈라는 장르를 구축하였던 어레인저 스탄 켄튼의 ‘61년 작품으로 러너드 번스타인의 ‘West Side Story’를 화려한 빅밴드 편곡으로 들려주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1. Stan Kenton / Stan Kenton Present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시대를 앞서간 탁월한 음악성으로 프로그래시브 재즈라는 장르를 구축하였던 어레인저 스탄 켄튼의 ‘50년 작품으로 가장 창조적이며 의욕적인 모습을 담은 그의 초기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명반이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2. Sue Raney / Songs For A Raney Da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아름다운 앨범 커버와 고혹적인 보이스로 일본 재즈시장에서는 높은 인기를 누렸던 여성 재즈싱어 슈 레이니가 ‘60년 발표한 데뷔앨범. 빌리 메이가 이그는 빅밴드의 수려한 사운드와 그녀의 스윙감 넘치는 보이스가 일품이다.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3. Supersax / Supersax Plays Bir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무려 12명의 혼세션을 비롯한 15인조의 구성으로 ‘73년 결성 당시부터 커다란 화제를 모았으며 당해년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며 커다란 작품성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누렸던 프로젝트 그룹 슈퍼색스의 데뷔앨범.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4. Supersax / Supersax Plays Bird With String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73년 그래미 어워드 수상으로 커다란 화제가 되었던 15인조 프로젝트 그룹 슈퍼색스의 ‘74년 작품으로 전작에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대규모 스트링 세션과 함께 거장 챨리 파커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5. Tony Aless /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스탄 게츠, 챨리 파커, 마일즈 데이비스 등 거장들의 피아노 세션으로 유명한 토니 알레스가 ‘55년 발표한 유일작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희귀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6. Vi Redd / Bird Call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0년대 단 2장의 정규작만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알토 색소폰 연주자 비 레드의 ‘62년 작품. 뛰어난 작품성과 높은 희귀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7. Warne Marsh / Jazz Of Two Citie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레니 트리스타노와 함께 학구적인 웨스트코스트씬의 새로운 줄기를 형성하였던 색소폰 연주자 워렌 마샬의 ‘56년 작품. 높은 희귀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명반.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8. Zoot Sims & Al Cohn & Phil Woods / Jazz
일본 도시바 EMI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Best & More 씨리즈로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주트 심스, 알 콘, 필 우즈 등 웨스트 코스트 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인들이 러시아 투어후 모여서 녹음한 초 희귀음반으로 다양한 러시아의 고전들을 재즈로 해석하고 있는 앨범. 전세계 최초 발매되는 CD이며 초도 한정반으로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첫댓글 일본 주문하고 기다리던 음반들이 수입되는군요.
몇 장 주문하려고 하는데 꼭 13일까지 주문해야 하나요?
나중에 주문하셔도 가능은하지만..일찍 주문하실수록 놓치지 않게됩니다..
Laurindo Almeida / The Look Of Love , Laurindo Almeida / A Man And A Woman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