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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편안한 한가위 연휴 되시고 계신지요..?
이번 한가위는 대체휴일로 꽤 길어 편히 쉬실듯 합니다. 그리고 며칠만 쉬면 곧 개천절 연휴라~~~
올해 10월에는 서울 에어쇼가 열립니다.
그래서.. 아카데미에서 변함없이 에어쇼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한 #12526 번 ROKAF F-35A LIHTING II 제품에 이어 #12527번 F-22A RAPTOR '94th FS, Langley AFB' 2015 에어쇼 한정판 제품이 지난 23일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환상의 전투기 또는 궁극의 전투기 라 불리는 F-22A Raptor
미국 공군의 '고등 전술전투기(Advanced Tactical Fighter)' 계획으로 알려진 공군력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전투기이다. 1980년대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알려졌던 F-15A를 대체하는 기종이다. 1996년부터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국방비 삭감으로 계획이 늦추어져 2004년부터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F-22 랩터는 미공군이 개밸 배치중인 5세대급 전투기로 최강의 성능을 지닌 전투기중 하나이다]
지난 30년간 전투기의 성능 향상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된 것은 속도와 스텔스 기능이었다. 속도의 증가는 공중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이점을 가져다 주고, 스텔스 기능은 레이더의 추적을 피하여 적의 공격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1980년경부터 미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한 경쟁이 록히드(Lockheed Corporation)와 노스럽(Northrop Corporation)을 중심으로 한 2개 팀 사이에서 벌어졌다.
두 팀은 각각 YF-22A와 YF-23A라고 불리는 타입의 시작기(試作機)를 제작하여 시험비행을 계속하였다. 1991년 4월 미국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 모형으로서 YF-22A를 선정하였다. YF-22A는 1995년 최초의 시험비행을 마치고 199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랩터의 성능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 랩터는 현존하는 어떠한 전투기보다 강력하다]
F-22는 당초부터 스텔스 기능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설계되었다. 그 밖에 STOL(단거리 이착륙)기능과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익스퍼트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결집되어 있다. 초당 7,000번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고(7,000Mips) 최대 2,000Mips까지 성능을 높일 수 있는 2대의 CIP(Common Integrated Processor)에는 작전에 관한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F-22는 조종이 쉬울 뿐만 아니라 조종사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어떤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하는 탑재된 고집적 항공 전자장비를 갖추고 있다.
양쪽 날개 밑에 각각 2,268kg(5,000파운드) 씩의 폭탄을 적재하고, M61A2 20mm 포 1문, AIM-120 미사일 4기, AIM-9 사이더와인더 미사일 4기 등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최대순항속도는 마하 1.58에 이르며, 애프터 버너없이 마하 1.5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높은 연비를 유지한다. 작전반경은 3,000km 이상에 이른다. 대당 가격은 약 8,500만 달러이다. 2012년까지 438대를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국방비의 삭감과 제작비의 상승으로 1997년에는 339대로 축소되었다.
출처 비겐님의 무기 사진전문 블로그 내용중
미공군 최신예 스텔스전투기 F-22A Raptor
F-22는 Lockheed Martin사가 Boeing사와 함께 개발 중인 미공군의 차기 주력전투기이다. Lockheed Martin사는 주계약자로서 전체 개발주관 및 조종석을 포함한 전방동체의 제작, 중앙 동체와 미익을, Boeing사는 주익과 후방 동체의 제작을 담당한다.
[F-22A 랩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동영상]
ATF(Advance Tactical Fighter)란 명칭으로 차기 주력 전투기의 REP가 제시된 것은 1981년이다. ATF는 공대공전투기로서 정밀유도병기를 사용한 공대지항공차단 작전에도 대응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로 계획되었다. 또한 목표를 발견하고 공격, 파괴하는데 필요한 스텔스성과 큰 파워에서 생겨나는 고기동성, 레이더 조준 소형 대공화기의 사정거리 밖을 초음속으로 순항할 수 있고 발견되더라도 지대공 미사일에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고 고속으로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초음속 순항 능력이 요구된다.
엔진은 1983년에 초기 설계계약을 하여 1986년 7월에 PW5000과 GE37이 각각 F119, F120으로 경쟁시작에 돌입하였다. 1986년 10월 Lockheed Martin사의 YF-22와 Northrop사의 YF-23의 2팀이 경쟁사로 선정되어 YF-22의 원형 1호기는 Northrop사의 YF-23보다 늦은 1990년 9월 30일에 첫 비행을 하고 평가시험에 들어 갔다.
[랩터는 1기당 3만5천 파운드의 추력을 내는 Pratt & Whitney F119 엔진을 2기나 장착하고 있으며 여기에 추력변환 노즐을 채택하여 경이적인 기동력을 보여준다]
1991년 4월 23일, 미공군은 Lockheed Martin YF-22와 P&W사의 YF-119를 선정하였으며, 평가시험 결과를 반영하여 F-22의 EMD(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Development: 선행 양산단형) 단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EMD 단계에서는 F-22A(단좌형) 7대와 F-22B(복좌형) 2대, 지상시험용 2대가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개발비 절감에 따라 복좌형은 최소되고 단좌형 9대로 변경되었다. EMD 1호기는 1997년 4월 9일에 출고되어 같은 해 9월 7일에 첫 비행을 하였다.
[랩터의 비행성능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 ]
F-22의 형상은 스텔스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성능, 비행성, 경량의 구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데몬스트레이터인 YF-22와 비교하여 주익의 면적은 같지만, 익폭이 커졌으며, 평면도형도 다이아몬드형으로 바뀌었다. 동체는 좀 더 짧아졌고 기수의 형상이 변경되었으며 랜딩기어도 재배치되었다. 수익미익은 높이와 면적이 작아졌다. 동체 위의 에어브레이크는 폐지되었으며, 보조익과 방향타의 비대칭 조작으로 속도를 줄이도록 하고 있다. 주익의 평면형은 테이퍼비 0.169의 다이아몬드형으로 앞전후퇴각 42도, 뒷전의 전진각 17도, 하반각 3.25도이다. 새로 설계된 주익형은 익단에서 4.92%, 익근부에서 5.92%의 두께비를 가진다. 앞전에는 전체 날개폭에 걸쳐 플랩이 설치되어 있고, 뒷전에는 작은 크기의 보조익과 플랩이 있다. 주익과 오버랩이 되도록 배치한 대형 수평미익과 28도로 기울어진 수직미익은 기동성 향상에 기여한다. 미익의 익형은 볼록렌즈형이며, 엔진의 공기흡입구는 고정식으로 동체 측면에 평행사변형으로 설치되어 있다. F/A-18E/F 와 마찬가지로 스텔스 기술을 적용한 고정식 공기흡입구이다. 제트 노즐은 2차원의 추력 변향형으로 80도 이상의 높은 받음각에서의 기동성 향상에 기여한다.
레이더 FCS느 액티브 페이즈드 어레이 안테나의 APG-77이며, ECM은 AN/ALR-94와 AN/ALE-52 채프/플레어 디스펜서로 구성되어 있다.
F-22의 EMD 1호기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1998년 5월 중순부터 비행 테스트를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9월부터는 EMD 2호기도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개발 테스터기는 7대가 제작되고 이어서 초기 생산형이 2대 제작된다. 2014년까지 339대가 조달될 계획이다.
▶ 제원
■ Lockheed Martin/Boeing
■ U.S.Air Force Air Dominance Fighter F/A-22 Raptor
■ 제식 형식 YF-22(PAV-1/2) F/A-22(F-22A)
■ 전체 길이 19.56m 18.92m (*1)
■ 전폭(익폭) 13.11m 13.56m
■ 동체 폭 - 5.74m
■ 수평 꼬리날개 폭 - 8.84m
■ 동체 뒷 부분 패들(paddle) 폭 - 3.23m
■ 주익 면적 78? 78.04?
■ 전체 길이 5.41m 5.08m
■ 자중 13608kg 14365kg
■ 최대 이륙 중량 (*2) - 27216kg
■ 최대 이륙 중량 (*3) - 36300kg
■ 엔진(engine)·공급자(supplier) Pratt & Whitney (*4) Pratt & Whitney
■ 형식 YF119 F119-PW-100
■ 초음속 순항 비행시 - 25000∼29000lb×2
■ 최대 추력(미 공군 공표 치) - 35000lb×2
■ 최대 추력(P&W사 공표 치) - 39000lb×2
■ 초음속 순항 마하(Mach) 1.58 마하(Mach) 1.58
■ 최대 속도 after burner·모드 마하(Mach) 1.7(실용)/9150m , 마하(Mach) 2.0 (*5) / 마하(Mach) 1.8 (*6)
■ 최대 상승 한도 - 15240m
■ 이륙 거리 - 1065m
■ 전투 행동 반경(공중전시) - 1200km
■ 전투 행동 반경(최대) - 1440km
■ 페리보트(ferry) 비행시 - 3220km
■ 기내 연료 탑재 량 - 11400kg
■ G 한계 +7.9G +9G
■ 탑승자 1명 1명 (A/C 형) 2명 (B 형) (*7)
■ 첫 비행 1990/9/30 1997/9/7
■ 조달 대수 2기 EMD기9 기회(A 형) 양산 기339 기회(예정)
■ 무장 [고정 무장] M61A2 20mm 발칸 포×1 문(휴대 탄삭480 발)
[사이드웨폰베이(측면 병기창)] 좌우 합계 2기 탑재 가능 - AIM-9M 사이드와인더, AIM-9X 사이드와인더
[랩터는 스텔스 기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무장을 내부에 수납한다]
[메인웨폰베이(동체내 병기창)] - AIM-120A AMRAAM×4 기(최대) , AIM-120C AMRAAM×6 기(최대)
1000lb GBU-32(V)1/B(JDAM)×2 기(최대) *JDAM 탑재시는 AMRAAM은 최대 2기
(*1) 피트관은 포함하지 않고
(*2) 기내 무기 탑재
(*3) 기체 외부 파일론 장착 사용시
(*4) 2호기(PAV-2)만 1호기(PAV-1)는 제네랄 일렉트릭社제
(*5) 1990년 12월 28일에는 초호기(PAV-1)를 사용하고 최고 비상 속도 조종성
테스트가 진행되고 최대 비행 속도 마하 2.0을 기록.엔진은 GE사제품
(*6) 미 공군 공표치.록히드마틴사 / 보잉사는 마하 2.0을 공표.
미 공군은 이쪽 /록히드마틴사는 이쪽 /보잉사는 이쪽
(*7) 복좌형은 개발중지
이상의 글은 http://yanagi.0kr.net/aircraft/us/fighter/f22/f22.html 안승현의 밀리터리 리뷰에서 가져왔습니다
F-22A Raptor 는 현존하는 최고의 전투기로 스텔스 전투기로 대표되는 5세대급의 최신 전투기 입니다.
랩터는 그 놀라운 성능만큼 가격도 엄청난데 알려진 대당 가격이 무려 137억불이 넘는 초고가의 전투기로 돈 많은 미공군도 마음대로 구입해서 배치를 못하는 전투기중 하나 입니다.
1990년 9월 29일 처음 초도비행을 성공한 뒤 17년 만에 개발이 겨우 완료되어 배치되고 있는 미공군의 최신의 제공전투기 이기도 합니다.
랩터는 말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현재 유일하게 개발이 완료되어 배치되고 있는 5세대급 전투기로 적의 레이다에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 기능외에 에프터버너를 켜지않고 초음속 순항이 가능한 스퍼크루즈 기능 그리고 웬만한 전투기의 능력을 가볍게 뛰어넘는 APG-77 AESA 레이다와 항전장치를 탑재한 전투기로 2006년에 미공군에서 실시한 노던엣지 작전에 참가하여 현재 미공군 해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16/18 등과 모의교전에 144:0 이라는 경이로운 격추교환률의 스코어를 기록한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랩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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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스 및 외형
2. 내용 및 특징
제품은 예상대로 앞서 나온 F-22A 제품에 데칼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리뷰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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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은 예상을 깨고 이외로 카르토그라프제가 들어있습니다. 품질은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제품이라 할만합니다.
이 제품은 이번 에어쇼에 방문예정인 '94th FS, Langley AFB' 기체 마킹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 부대는 1차대전까지 그 역사를 찾아볼수 있는 매우 유서깊은 비행부대 입니다. 냉전때는 F-106 델타다트를 사용하다 F-15A..F-15C MICP II 버전을 그리고 얼마전에 F-22A 로 기체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94th FS, Langley AFB' 는 1차대전으로 그 역사를 올라갈 정도로 유서가 깊은 비행부대 입니다.
냉전시대에는 F-86 세이버를 시작으로 F-106 델타다트 (아래)
그리고 미공군준 가장 빠르게 F-15 를 수령한 부대중 하나지요..
최근에는 F-22A 로 기체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어쇼에 이 부대소속기체가 직접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비행쇼도 보여줄거라 합니다.
마킹은 '94th FS, Langley AFB' 부대기체외에 2개의 마킹이 더 재현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인쇄되어 있는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에어쇼가 열립니다. 서울에어쇼는 지난 1996년부터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에서 2년마다 치루어 지는데 벌써 11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은 에어쇼와 더불어 최신 무기들을 결들은 서울 ADEX 무기박람회로 이름을 바꾸어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에어쇼가 흔하지만 국내에서는 안보나 기타 여건상 이런 대규모의 에어쇼 가 드문지라 밀리터리 덕후들이나 항공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진귀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미국에서 활약중인 F-22A 팀이 방한할것이라 하는데 오늘 소개하는 '94th FS, Langley AFB' 역시 F-22A 를 인수하여 운영중인 비행부대중 하나 입니다. 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서울에어쇼를 후원하면서 관련 상품들을 내놓기 시작했는데 올해에도 어김없이 에어쇼 관련 제품 4종을 출시합니다. 이중 9월에는 오늘 소개한 F-22A 와 F-35A 가 72 스케일로 담달 10월에는 KF-16C형과 F-4D 가 각각 32 스케일과 48 스케일로 출시됩니다. 이번달에는 약속대로 23일 오늘 소개한 F-22A 와 F-35A 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각각 2010년과 2012년에 이미 출시된 제품이죠.. 72 스케일로는 더할나위 없는 정교함과 디테일을 그리고 아카데미 제품 특유의 간결한 조립성까지 겸비한 제품들로 가격도 저렴한 편 입니다. 다만 이들 제품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이 제품들은 결코 100% 정확한 제현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 입니다. 이는 F-22 나 F-35 같은 최신의 기체들은 기체보안상의 문제로 100% 공개하지 않는 원인에 있습니다. 당연한것이 아직 배치전이거나 이제막 배치를 끝난 기체의 경우 박물관에 전시하는 전투기와는 달리 현용장비로 사용되어야 하고 그를위해서는 지켜져야하는 보안이나 기밀사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지켜지지 않는다고 진짜 정교한 모형이 나온다면 그 모형을사서 세세하게 뜯아보면 기체의 장던점이나 문제점을 금방 알아낼수 있다) 따라서 어떤 F-22(F-35) 제품도 현재 기준으로는 완벽한 제품이란 나올수 없으며 약간의 고증오류는 존재할 수 빆에 없습니다. 새삼스럽게 이말을 왜하냐하면 언젠가 이 제품이 실기체에 비해 틀리다 어쩌다로 실랑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지고 트집 (?) 잡는 쪽의 의견은 정밀모형이라면 실기체를 정확하게 축소재현해야 가치가 있는데 실기체와 다른 오류가 있으므로 가치가 덜하다는 주장인데.. 물론 틀리지 않은말입니디만 최신의 기체를 재현한 제품은 앞서 말안 보안이나 정보부족으로 항상 크고작은 오류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수년을 걸려 개정판과 개수된 제품들이 나오는것으고 무기의 특성한 공개가 오래되고 퇴역하여 박물관이 전시되지 않는 이상 100% 똑같은 정도의 정교한 제품은 나올수가 없는게 현실 입니다. 즉 F-22 나 F-35 의 경우 이제 막 갓 배치가 이루어졌거나 아직 개발중인 기체로 기술적 이유보다는 기체보안등의 문제로 이를 100% 재현할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는 점이죠.. 결론적으로 결정판 제품이 나올때까지 10년이나 20년을 기다리시거나 아님 좀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만들어보면서 즐거움을 찾는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가지고 몇밀리가 부족하나 몇도가 틀려서 글렇다고 비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아쉬운 부분은 같은 F-22 나 F-35 제품이라도 국산 메이커가 만들면 더 험하게 비판하고 다른 외국 메이커가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어물쩍 넘어가거나 너그러히 넘어가는 이중적인 잣대에 대해서 솔직히 수많은 제품을 봐온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각설하고 어찌되었던 이 제품은 동 스케일 F-22 제품중에는 가격대비 품질로는 현재 어떤 제품과 견주어도 결코 떨어짐이 없는 제품입니다. 비록 기밀이나 보안사항으로 100% 실기체를 완벽하게 재현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대한 현재 얻을수 있는 정보로 가장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에 데칼로는 완벽에 가까운 이태리제 카르토 그라프 데칼과 2만원 초반 혹은 1만원 후반대의 저렴한 (?) 가격까지 갖춘 제품으로 부담없이 최신의 스텔스 기체를 만들어보기에는 띡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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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9월23일 출고중 소비자가 22,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제품구매 및 제작의뢰 문의는 까페지기에게 (king331@hanmail.net 혹은 카톡 010-3209-6098 이나 문자로..24시간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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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ghten By Mirageknight (2015.9.28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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