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 전에 서둘러 담장 백화등과 찔레 정리했습니다.
으름나무 열매 적당히 앞뒤로 달았고
석피분에 석위를 부착해서 분위기 살려줬습니다.
작은 녀석도 열매 하나 달고....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 종일 비 예보 있었는데 하루 종일 해가 쨍쨍입니다.
저 그늘에서 쉬어야 하는데...
첫댓글 그늘은 나무그늘이 최곱니더~^^저 열매는 희안하게 밑으로만 달리네요겁이 많아서 속으로 숨으려고 그렁강 ㅎㅎ
한 두개라도 달아주니 고마울 따릅입니다..ㅎ
언제봐도 싱싱한 힐링의공간 같습니다 저 나무그늘 밑에서 커피한잔 하세요ㅎ
난 언제봐도 고생 공간입니다...ㅎ
첫댓글 그늘은 나무그늘이 최곱니더~^^
저 열매는 희안하게 밑으로만 달리네요
겁이 많아서 속으로 숨으려고 그렁강 ㅎㅎ
한 두개라도 달아주니 고마울 따릅입니다..ㅎ
언제봐도 싱싱한 힐링의공간 같습니다
저 나무그늘 밑에서 커피한잔 하세요
ㅎ
난 언제봐도 고생 공간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