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저나다
모델 하우스에서 저나가 왔다 어제
남자다.목소리가 참 좋다
'부산 서면에..몇평이고 분양가가 %%^&***(^%$##@!!'
메뉴얼 대로 읇어 줍니다
일 해가면서
스피커 폰 눌러 놓고 다 들어 주었습니다
"은쟈 끝났습니까...?"
"더 해도 됩니까..?"
"네에..하이소"
또 한참을 **^%$$@#@@###&^$@!!!$%^&&*
"인쟈 끝났습니까..?"
"예...."
"미안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습니다"
"제가 빌려 드릴까요..?"
"다른 사람 빌려 주이소 저는 지금 바빠서 이사 몽갑니다"
"아.3년후에 입주 합니다"
"그때 까지 살아 있을지 모릅니다"
"꼭 .그때 까지 사세요 그때 다시 저나 하겠습니다 찰카닥...!!"
첫댓글 ㅎㅎㅎ~
그 남자분 목소리만큼 유머도 좋으시네요~
ㅎㅎ 재밌어요 순간 순발력과 재치가 넘치십니다
아~~~
욱껴요
🍞 터짐~~ㅋㅋ
ㅎㅎㅎ
재밌어요
😂 ㅋ ㅋ
건강하세요
ㅎㅎ 두분의 언변이 화려합니다
행복 하루 되세요~^^
ㅎㅎㅎ재미있네요 ㅎㅎㅎ
ㅎㅎㅎ
소리내어 웃습니다.
즐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