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5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은 한 지체이며 역할만 다른데 사람도 눈의 역할이 있고 입의 역할이 있고 손과 발의 역할이 있듯이 성령도 보이지않는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기 각자 역할을 가지고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헤아리면서 너를 만들었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은 너의 모두 알고 있단다
다시 말하면 너의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너희는 잘 모르며 눈으로 보이지않는 질병 어디가 병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성령 하나님은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그래서 그에게 무엇이든 묻고 들으며 장래 일을 인도함을 받으라는 말이다
그 이유는 성령 하나님은 믿음으로 너희 영을 맡길 때 장래 일을 인도하여 너희 눈으로 보고 만지도록 너희 영을 통로로 사용하여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함이란다
그러므로 너희 영의 생명을 맡겨 너희 알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인도함을 받아 아버지가 너를 향한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내게 될 것이며 너희 영의 생명체가 크면 클수록 더욱 크게 사용되므로 영의 생명체를 위해 마음껏 욕심을 부려 아버지의 뜻을 마음껏 전하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 영의 생명을 사용한 댓 가를 하나님 아버지는 때가 되면 아버지의 나라에 참여할 때 상급으로 면류관을 준비하여 받게 될 것이며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아버지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게 되어 너의 육의 삶이 형통하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장래 일은 맡기니 통로로 사용하셔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장래 일을 인도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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