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해수욕장 아래 있는 동해 대진해수욕장입니다.
둘째가 이곳에 있는 대진소초에서 근무를 하는데, 휴가 나왔다 복귀를 해서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이제 제대가 한달도 채 안 남았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ㅎㅎ
일몰은 생각도 안하고 왔는데, 때마침 일몰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첫댓글 에고야 그 꼬맹이가 벌써 제대라니^^ 모닝커피님과 저도 이젠 젊은이들의 시선으로 보면 정말 장년층이겠지요 ㅠ
첫댓글 에고야 그 꼬맹이가 벌써 제대라니^^ 모닝커피님과 저도 이젠 젊은이들의 시선으로 보면 정말 장년층이겠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