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2022.03.24. 목요일
1.靑, 尹측에 "한은총재 지명 '반발' 당황…거짓말하면 다공개"
2.尹당선인 대통령 취임식, 관례대로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개최
3.11억 1주택자 보유세 427만원→326만원…종부세 0원
4.WHO “한국, 3주 연속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 1위”
5.文대통령 사저 경호시설 등 조경·차폐 시설 조성에 3억여원
6. ‘수직 추락’ 中 여객기 블랙박스 발견…원인규명 탄력
7.탄소중립, 산업계와 함께 속도조절 나서야
8.1주 보유한 주주가 모든 주주 정보 내놔라…상법 개정 시급
9.넥스트 펜데믹, 新방역체계로 대응해야
10.통계청, 지역활력 지도 만든다...지역경제, ICT로 '핀셋 정밀화'
11.한국 인공태양 KSTAR 올해 1억도 50초 유지 도전
12.인수위, 디지털플랫폼TF 만든다
13.[공시지가 17.22% 증가] 인천·경기 20%대 대폭 올라… 거래절벽 비웃듯 `강남불패` 여전
14.허물어진 K-방역… 병원도 요양원도 더 이상 못 버틴다
15. 1주택 보유세 동결?… 전문가 "시장영향 거의 없다"
16. 민심 폭발 주택보유세… `징벌적 접근` 접어야 해법 보인다
17.당선인 측 "사진찍기용 회동은 없다"… 文-尹 결국 못
18.박해미 “아들에게 빚을 유산으로 남기기로 했다”
19.경찰,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고발인 조사…“윤석열 당선인도 고발”
20.尹은 소통행보, 인수위는 함구령 ‘투트랙’?…“유출하면 해임”
21.‘영등포의 밤’ 부른 가수 오기택 별세…‘저음의 마법사’로 인기
22.24살에 아기 22명 키우는 엄마…“목표는 105명”
23.‘무단출국’ 해병, 폴란드 검문소 이탈…“행방 추적중”
24.공약에 '오또케' 쓴 주인공, 인수위 기용... "꼭 필요한 분"
25.감독 허구연의 실패, 무엇이 문제였을까
26.'환갑' 배달노동자의 유언 "죽으면 바다에 뿌려줘"
27.미국에서 BTS만큼 반가운 김, 이건 좀 아쉽네요
28.23세 대학생이 1800만 원으로 방 3개 아파트 산 비결
29.용산 집무실 주변 공원 조성해 소통? 최소 7년이상 걸린
30.청와대 “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 - 윤쪽 “공개할테면 하라”
31.보름동안 민주당과 만남 없는 윤석열…통합과 협치 빠졌다
32.푸틴 “비우호국 천연가스 대금, 루블화로만 받겠다”
33.윤석열 취임식 국회의사당에서 열린다…“국민 500명 초대”
34.홍준표·김재원 대구시장 출마에…권영진 “당선자 ‘깐부’ 뽑자”
35.24일부터 5∼11살 백신 예약…‘정점’ 지나도 접종해야 할
36.오후 9시 38만277명 신규 확진…내일도 40만명 안팎
37.박근혜 24일 퇴원 후 대국민 메시지···윤석열 측 “대구 방문 검토중”
38.임태희 “윤 당선인, MB보다 더 강하게 직진하는 스타일”
39.윤석열 “김대중·노무현처럼 기자실 자주 찾을 것···김치찌개 같이 먹읍시다”
40.푸틴 대통령 "러시아 가스 판매 대금 루블화로만 받는다
41.‘이재명 지키기’ 된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안민석·염태
42.중앙일보S 계열사 매체 매각에 반발 노조 결성까지
43.서울신문 기자들 잇단 성명 “경영진, 기사 삭제에 침묵은 답 아니다”
44.윤석열 당선자 천막기자실 깜짝 방문에 ‘현안 질문 삼가’ 요청 논란
45.윤석열 정부 방송정책 KBS 대응 방안 들은 이사회
46.“저널리즘이 대선을 비호감으로 재현해”
47.미디어전문가들 “과기부·방통위·문체부 통합,
48.9급 공무원보다 많은 병사 월급…‘제2인국공’ 터지나
49.'크리스퍼 베이비' 중국 과학자 출소 임박…배아 유전자 편집 논란 재점화될까
50.“코로나19 감염된 임신부 조산 위험 2배 혈전 발생 3배”
51.윤석열표 과학기술 거버넌스 방향은…"대통령은 마에스트로, 민관합동위 청와대 기능 대신할 것"
52.한국형 달 착륙선 개발 2024년 착수…임무 아이디어 모은다
53.우주인이 길러 먹는 골다공증 막는 양상추
54.자석의 힘으로 기관지 끝까지 이동하는 지렁이 로봇 나
55.'43년 최장수 한은맨' 이주열, 마지막도 "금리인상"
56.LG엔솔, 북미 배터리공장에 3.8조 추가 투자
57.'장동건·고소영 아파트' 공시가 169억…2년째 1위
58.신한금융,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3대주주 된다
59."러, 사린가스 공격 준비" 젤렌스키, 日 연설서 비판
60."무단 출국 해병, 소재 파악 안 돼"…검문소 이탈
61."요양보호사가 할머니 폭행…이불로 덮고 때려"
62.[단독] 정세균 처남 강원랜드 입성, 내부선 "포기상태"
63.'수직 추락' 미스터리 풀리나…여객기 블랙박스 발견
64.보유세 작년 수준 동결, 새 정부 출범 뒤 '손질' 가능성
65."나 빽 있다"며 휴대폰으로 머리 내리찍은 20대에 적
66.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 긴급 승인
67.출생아 또 역대 최저… 27개월째 인구 감소
68.떠나는 이주열 "재정·통화 조합 당분간 유지될 것…금리 인상돼야"
69.文 대통령,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이창용 지명
70.오미크론 유행 정점 진입…"1~2주가 감소세 전환 관건"
71.'국내외서 인정한 K-전기차'...현대차 아이오닉5, 인기 비결은?
72.코빗 투자한 SK스퀘어, 암호화폐 발행 준비
73.주요 수출기업들 "통상기능 산업통상자원부에 둬야"
74.尹취임식, 국회 광장 확정…"국민 화합의 장 될 것"
75.인수위 "새 정부 대북정책 기조, 강경정책 아냐"
76.오후 9시까지 37만8273명 확진…최종 40만명대 전망
77.라게브리오 2만명분 우선 도입…26일 현장 공급
78.손흥민 "월드컵 확정 못한 팀처럼 2연전 뛸 것"
79.'소년비행', 윤지민→최대철까지…든든한 라인업
80.공동주택 공시가격 17% 올랐다
81.2차 대전 후 최악의 ‘인도적 재앙’…우크라 남부 ‘고사 직전’
82.주말효과 끝나자 50만 육박…정점 길어지나
83.생활치료센터서 ‘복막염’ 사망…“병원 이송만 빨랐어도”
84.회사 1개를 36개로 쪼갠 이유는?
85.기아 전기차 EV6 ‘삐’ 고주파 소음…제조사도 “불편 인
86.재난 때마다 '번아웃'… 5년간 공무원 113명 과로로 사망
87.인수위, 세종TF 꾸려 ‘세종 제2집무실’ 속도
88.尹, 中보다 베트남 정상과 먼저 통화…기자실 방문도
89.송영길, 서울시장 출마하나… “이재명 지지세 결집
90.백신·감염으로 생긴 면역, 슈퍼 면역일까?
91. '우크라 침공' 한 달‥거센 저항에 예상 밖 '고전'
92.'거대 야당' 이끌 원내사령탑은? '명-낙' 계파 대리전
93.우크라 국경서 이틀째 버티기‥"의용군 입대하겠다"
94.푸틴 "유럽 등 비우호국에 가스 판매 시 루블화로만 결제받겠다"
95.'무단출국' 해병, 폴란드 검문소 이탈‥"행방 추적중"
96."새 정부 총리 3배수 압축됐다" 거론되는 이름들
97."괜찮은 분 답했을 뿐" "2명 두고 물었더니 '이창용' 답"
98."극단 선택할 바엔…" 탈영 해병 우크라 향하며 '생중계'
99."사람을 때린다" 방역요원과 몸싸움…주민들 폭발 현장
100.우크라이나 탈출한 355만 난민, 우린 수용할 수 있을까
[출처] 헤드라인뉴스 2022.03.24. 목요일|작성자 비스토리
첫댓글 감사합니다
베고니아님!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