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보시나 모르겠네요.
닥터진을 중간부터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일드 닥터진 이야기가 나오길래 넵다 (시즌1,2)어둠의 경로로 받아서 봤는데 말이지요.
그렇더군요.
한드 닥터진은 그야말로 대충이였던 것입니다.
일드의 감동, 긴장, 스토리 구성, 배우의 탁월함에 비해 이거슨 태양앞의 반딧불이였던 것입니다.
분노다발 장전이랄까...
그런데...옛날에 본 것 같았습니다.
데쟈뷰일리는 없으니... =_=
오프닝
광수 친척형님의 뮤직비됴
たとえ時がうつろうと 비록 시간이 흐를지라도
縫い合わせた絆は決してほどけない 꿰맨 매듭은 결코 풀어지지 않아
あああなたの声は 아!, 네 소리는
忘れれば忘れゆくほどに 잊으면 잊을수록
焼きついてた 맘 속에 새겨졌다
あなたの手を 強く握ることも 네 손을 꼭 잡는 것도
あなたを抱きしめることも 널 안는 것도
許されない運命(さだめ)だと知ってても 허락되지 않는 운명이라곤 하지만
その笑顏に その涙に 그 미소를, 그 눈물을
そのひたむきな想いに触れたかった 그 한결같은 생각을 느끼고 싶었어
心から… 진심으로
いとしき日々よ サヨナラは言わないで 그리운 날들이여, 안녕이라 하지 마
あなたに会いたくて もう一度会いたくて 널 보고 싶어 다시 만나고 싶어
届くまで叫びつづける 네게 들릴 때까지 외칠 거야
忘れはしない この体が消えても 잊지 않아 이 몸이 사라져도
あなたに吹く風よ あなたに咲く花よ 네게 부는 바람아 네게 피는 꽃들아
あなたと追いかけた明日よ 너와 함께 쫓았던 내일아
また会いたくて 다시 보고 싶어
今も胸に残るよ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어
世界で一番美しい夕陽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석양이.
ああその瞳には 아! 그 눈동자에는
不安より大きな希望が輝いてた 불안보다 큰 희망이 빛나고 있었어.
ただ近くで見つめあえるだけで 그저 가까이에서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幸せのすべてを知った 행복의 모든 걸 알았어.
道のさきに哀しみが待ってても 길 끝에 슬픔이 기다리고 있어도
その願いを その言葉を 그 소원을 그 말을
そのひとすじの光を守りたかった 그 한줄기 빛을 지키고 싶었어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その笑顏に その涙に 그 미소에 그 눈물에
そのひたむきな想いに触れたかった 그 한결같은 생각을 느끼고 싶었어
心から… 진심으로
いとしき日々よ サヨナラは言わないで 그리운 날들이여 안녕이라 하지 마
あなたに会いたくて もう一度会いたくて 널 보고 싶어 다시 보고 싶어
屆くまで叫びつづける 네게 들릴 때까지 외칠 거야
忘れはしない この体が消えても 잊진 않아 이 몸이 사라져도
あなたに吹く風よ あなたに咲く花よ 네게 부는 바람아, 네게 피는 꽃들아
あなたと追いかけた明日よ 너와 함께 쫓았던 내일아
また会いたくて 다시 만나고 싶어
いとしき日々よ いま步きだそう 그리운 날들이여
첫댓글 이건 히라이켄!!!...
유명한가요? ㅋ
저는 개인적으로 알고있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완전건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