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쩜오 에이원 출신. 코어콘텐츠미디어 연습생 출신이란 얘기가 있으나 소속생은 아니고 연습생 뽑는 테스트 명단에 이름이 있었다고.
재취재 결과 이번 사건은 전 소속사의 계략 하에 벌어진 일이 맞다고.
이예지 씨는 하이원에 있으면서 연예계 진출하려고 몇몇 연예 매니저들이랑
접촉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박시후 전 소속사 이야기 엔터 황복용 대표라고.
이동훈- 신영증권 기업금융부(2004-9122 / 010-6782-4207):
이예지 씨는 원나이트를 즐겼다고 함. 다만 아침에 쓰리썸을 했는지 여부는 확인안됨.
조심스럽게 추정하기로는 쩜오 출신이니까 박시후와 김희준이 좀 함부로 대한 것 같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분이 더러워져 친구에게 상의한 결과 친구가 "강간당했다"
라고 부추긴 것으로 추정. 이후 황복용 대표에게 바로 연결, 황대표는 "니가 몇푼이라도
받으려면 소송을 해야 한다"라고 부추겨 여자에게 소장 접수하게 한 뒤 친한 이데일리
김은구 선배에게 "박시후가 소송당했다"라고 결혼선물이라며 기사 던져줌
이동훈- 신영증권 기업금융부(2004-9122 / 010-6782-4207):
황대표는 박시연이 프로포폴 사건으로 나가리되면서 실질적 수입원이 박시후밖에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박시후를 잡으려고 했음. 박시후가 중국에 액세서리 업체
진출할 때에도 계약에 도움을 주는 등 박시후 마음을 잡으려고 했다고 함.
그러나 박시후의 머리 나쁜 동생 박우호가 백수로 노는걸 두고 볼 수 없던 박시후
엄마가 동생과 회사 차리라고 뿜빠이했다고. 결국 박시후가 나가면서 황대표가
복수의칼날을 갈게 된 것.
아 할꺼 없네.
이딴거나 문자오고 ㅡㅡ
첫댓글 헐....
ㄱㅆㅇ)사진과 사건은 관계있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