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발진을 주장했던, 이태원 급발진 택시기사
나는 그가 지금도 택시를 몰고있다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우려감을 갖고있다.
그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택시기사로서 현재도 운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는 자라고 할수있다.
조합이든 국토부든 서울시든 이 사람에 대하여 행정적 절차가 있어야한다.
면허를 취소 시키던, 면허를 팔게하든, 이사람은 잠재적 살인자로서
결코 운전을 하게 놔두면 안된다고 본다.
오랜만에 나는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하고, 서울시에도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도저히 이런자가 이땅에서 택시를 몰고 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일본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 택시면허를 취소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적성검사를 다시 하던, 이사람에 대하여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본다.
조만간 제2의 시청앞 급발진 사고의 당사자가 될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첫댓글 이녀석은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면 안된다. 발뒷굼치의 위치가 엑셀패달위치에 있다. 어디서 운전면허를 땄는지 모르지만, 평생 이렇게 운전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녀석으로 보인다. 키가 작은 녀석들이 이런짓을 주로하는데... 급발진 주장하는 녀석들 대부분이 키가 짜리몽땅하다.. 키작은 여자들도 그렇지만, 운전을 똥ㄱㄴ으로 배운것 같다. 참 이런 것들이 택시기사라고....잠재적 살인자이다.
인피사고를 야기한 모든 영업용 운전기사.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중 영업용 운전기사.
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밀검사
(인지능령 순발력 장시간운전적합도. 등)
를 실시하여 원스트락잌 원킬.
한번 탈락으로 영원히 노란 넘버판에는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급발진이 아니고 급밟진입니다
이 사안은 동의 합니다. 단 기계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서
ㅋㅋㅋ 동영상은 첨보능데 왜케 욱기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