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11시50분 계동 현대아산 사옥 정문앞
인도에서 많은 기자님을 모시고 기자회견을 갖었다
어제 청와대옆 청운동 기자회견에도 많으신 기자분께서
오셨다고 말씀을 들였으나 오늘은 저희 집회에 참석한 인원보다
오히려 기자분들이 더많은 듯하였다
오늘기자회견은 현대라는 대기업을 상대로한
집회및 기자회견이여서 인지는 몰라도
생각지 않은 방송사에서 촬영을 하였다
브라질의 TV방송사와 일본의NHK방송사가
[인공기 화형식]과 성명서낭독 구호제창까지
어느하나 빼지않고 찍으며 인터뷔를 해갖다
어제와는 달리 많은 방송사와
언론사 기자분들이 인산이해였다
특히 KBS, MBC, SBS,등은 집회현장을 주도하듯이
인공기 화형식에 촛점을 맞추는가 했더니
이슈거리를 따라 셧터 누름이 분주해 보였다
성명서 낭독이 끝남과 동시에
기자 회견장에 현대아산 대표가 나와
성명서를 전달받을것을 수차레 요청하였으나
뻥끗하는 기미가 보이질안았다
급기야'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아산사옥으로 돌진했다
돌진하는 동시에 없었던 전경이 느닷없이 몰려들어오며
방패로 앞을막고 이중의 전경막을 치고 삼엄한경계에 들어갖다
우리는 아랑곳하지않고 소리높여
현대의 몰상식한 처사와 북괴로의 불법송금역활을한
현대아산에 항의를하고 현대제품 불매운을 펼것을 결의하였다
오늘의 낙수거리는
브라질의 방송사의 일이다
현대옥에서 벌어진 집회이니 많큼
현대와 관련된 집회려니하고 촬영을 했는가 봅니다
그러나 오늘집회에 참석하신 文대표께서
어느나라 방송사며 무슨연유로 촬영을 하는가 물음에
현대의 노조가 파업농성하는것이 아니냐??는 말에
한바탕웃고 오늘의 기자회견과 집회는
북괴의 핵실험과 현대아산의 개같은 짓거리가
남한국민의 목줄을 조이고 있기에 기자회견과 집회를 하는것입니다' 란' 말에
뜻밖의 일에 감사의 말과 굿~! 그리고는
문대표와 일문 일답의 인터뷔를 하였다
이것을 구경하던 전경과 현대아산 사람들
눈이 뚱굴해져 놀란 표정으로 처다보는 꼬라지라니 더럽대요
오늘 기자회견을 주체한 대표도않인
일개 개인 참석자의 자질을 저들이 몰랐을것이다
머리속이 텅빈 늙은 할아범들이 할일없어 시간때우는 짓으로
봤을것이다
정말 개같은 세월에 살고있다
이나라는 누가` 어느 년배의 분들이 일궈놓은 것인대
개같은 놈들이' 북괴 원수놈 아가리에 퍼넘기는가
대통령 해처먹고 물러났으면 구구로 골방에 처박혀 잡빠져있지
어제 뭔놈에 아가리질을 하는가
그리고 이놈에 눙까리는 왜 말장난질을 하고 잡빠졌나
정말 처죽일 종자들이다
[성명서]
현대는 북핵개발 자금줄 금강산관광 중단하고 개성공단 철수하라~!!
"현대는 친북기업, 불매운동 전개할 것"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북핵위협에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강산관광 및 개
성공단 사업을 지속하는 현대아산의 안일한 대북관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권력에 유착하여 국민혈세로 조성되 천문학적 숫자의 공적자금을 받아 온 현대는
대북송금 창구가 되어 2000년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북한에 4억5천만달러를 불법
송금하고, 불법송금사건 수사 과정에서 정몽헌 회장이 자살을 하여 세간에 충격
을 안겨주었다.
현대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함께 오늘날의 북핵위기를 초래한 책임이 있다, 현
대아파트에서 살면서 현대자동차를 타고 현대주유소를 이용하는 국민은 북한 김
정일의 북핵개발에 도움을 준 셈이다.
현대는 북핵개발의 자금줄이 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정권의 압력에 못 이겨 현대가 금강산관관, 개성공간 등의 대북사업을 지속할 경
우, 우리는 현대를 '친김정일기업' '친북기업'으로 규정하고, 아파트와 자동차, 주
유소 등 '불매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천개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2006년 10월11일
라이트코리아
자유진영 시민단체 일동. |
첫댓글 장재균님 수고 많으십니다..
현대는 북핵개발 자금줄 금강산관광 중단하고 개성공단 철수하라~!! "현대는 친북기업, 불매운동 전개할 것"me too~~ 장재균님 수고 많습니다.
그들이 진정 국민을 생각하겠는교? 권력유착은 그들의 주 특기입니다.
애국자이신 장재균님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