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8월 15일에 나온 천환권
1961년 4월 19일에 나온 오백환권
1965년 8월 14일에 나온 백원권
1973년에 6월 12일에 나온 만원권
이 당시 지폐의 용지는 영국에서 수입되어 있던 숨은 그림이 삽입된 용지를 그대로 사용하였기에 지폐의 숨은 그림으로 불상이 들어가 있다.
1979년에 6월 15일에 나온 만원권
앞면에는 표준영정으로 채택된 세종대왕께서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오른쪽에는 자격루가 배치되고 후면에는 경회루와 무궁화를 배치하였다.
1차(가)권과는 도안이 완전하게 바뀌었지만 크기는 같다.
지폐의 용지도 숨은그림이 삽입된 국내산 용지를 사용하였다.
1983년 10월 8일에 나온 만원권
1970년대 고액면이 발행되면서 지폐의 크기가 커서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지폐용지 및 인쇄기술 부족으로 지폐의 수명이 선진국에 비해 짧았다.
컬러복사등의 위변조에 대한 방지기술도 미비하였고 자동계수기,현금지급기등의 화폐관련업무의 기계화 추세에 걸맞는 기계감응장치가 없어서 종합적으로 화폐체계를 정비하여 발행하게 되었다.
1994년 1월 20에 나온 만원권
1980년대 정밀한 컬러복사기의 등장으로 위변조 사건이 종종 일어나자 부분노출은선,미세문자,요판잠상,광간섭무늬등 위변조장치를 보강한 새로운 은행권을 발행하였다.
도안, 크기, 색상은 차이가 없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