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는 왜 명화인가? 그 이유를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그림이 보이는 해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소개하는 그림 감상 안내서
루벤스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생동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페르메이르의 그림은 왜 유독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까?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왜 대표적인 명화로 꼽힐까? 그 이유를 직접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림에는 반드시 화가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관찰하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과 그 길을 소개한다.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이 책에서 저자는 구도, 선, 경로, 색감, 균형 등을 토대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그림을 보는 센스가 부족해도, 이 기술들을 활용하여 자신의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의 구조를 읽는다면, 화가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부터 빈센트 반 고흐, 에드워드 호퍼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들을 예시로 살펴보면서 그림을 읽는 비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당신을 프로 감상러로 변신시켜줄 것이다.
저자, 아키타 마사코秋田麻早子
미술사 연구자. 오카야마 현 오카야마 시 출생. 2002년 텍사스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메소포타미아 미술을 전공하여 석사과정을 수료했다(MA). 메소포타미아 물표(token)에 대한 연구로 알려진 데니즈 슈만트-베세라트에게 사사했다. 2009년부터 “그림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다루기 시작하여 2015년부터 사회인의 학습의 장인 ‘고지마치(麹町) 아카데미아’에서 “그림을 보는 기술을 배우자!”라는 강좌를 부정기적으로 개최했다. 명화를 자신의 눈으로 보는 방법을 선보여서 사람들이 스스로의 언어로 예술과 아름다움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을 여는 것이 목표이다.
역자, 이연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미술이론 과정을 마쳤다. 줄곧 미술사의 르네상스적 지식인 같은 열정의 끝을 놓치지 않고 미술사를 입체적으로 탐구하면서 예술의 정형성과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다양한 저술, 번역, 강연 활동을 하고있다. 지은 책으로는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양 미술사》 《죽음을 그리다》 《드가》 《뒷모습》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 《미술품 속 모작과 위작 이야기》 《유혹하는그림, 우키요에》 등이 있고, 《자포니슴》 《뱅크시》 《르네상스 미술: 그 찬란함과 이면》 《그림을보는 기술》 《한국 미술: 19세기부터 현재까지》 등을 옮겼으며, 아카데미소요에서 여러 각도로 바라보는 미술사 대중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판사: 까치글방
저자: 아키타 마사코
역자: 이연식
가격: 1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