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국가안보는 뒷전이고 살아남으려 발악하는 민주당

[信望愛]

‘이태원 핼러원 축제 참사’ 애도기간 끝나기만 기다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과 주사파·86운동권들로 이루어진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무섭게 정치공세를 취하고 나왔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참담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당이 이런 추악한 정치행태를 보이니까 국민들 중에는 조직폭력배·정상모리배·시적잡배들의 계모임보다 못한 정당이 이재명당으로 변한 민주당이라고 비난을 하는 것이다. 사고 원인을 완전히 파악을 한 다음에 관리자의 책임을 묻는 것이 사고나 사건을 처리하는 순서인데 이재명당은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고 나섰으니 이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정략과 정쟁의 노예가 되어 이재명에게 무슨 혜택을 얼마나 엄청나게 받았는지는 현재는 알 수가 없지만 계속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지키기 위한 짓거리만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이)단기간에 연이은 참사와 실정으로 국민에게 큰 상처와 불안감을 안기고 국격을 수직 하락시킨 정권”이라고 헛소리를 하면서 대통령실 이전, 인사 실정,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 논란, 북한 미사일 도발, 경제 위기, 이태원 참사 등을 일일이 거론한 다음 “우리나라 역사에, 나아가 세계 정치사에 존재했거나 앞으로도 나올 수나 있을지 궁금할 따름”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을 향해서도 “진짜 사과다운 사과를 접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높다”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이는 박홍근이 개인적인 망상일 뿐이며 정쟁을 위한 잔소리에 불과하다.

이재명당의 '이태원 참사 대책 본부'는 기자회견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공식 사과하고 전면적인 국정 쇄신에 나서라. 국무총리를 경질하고, 행정안전부 장관·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을 파면하라”면서 왜 용산경찰서장은 제외를 했는가? 문재인이 알박기를 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리고 국정조사도 몰아붙이고 있는데 어떤 잘난 초선의원은 “지도부가 고민 중인 것으로 아는데, 시기가 늦어지면 개별 의원들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내각 총사퇴를 주장할 수도 있다”면서 ‘내각 총사퇴’까지 거론하였는데 그 초선 의원 누군지는 이름을 대지 않아도 짐작이 간다. 그는 바로 이재명으로부터 떡고물이 많이 떨어진 인간으로 이재명에게 잘 보이기 위한 충견이 아니겠는가!

우리 속담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는데 이재명당은 애초부터 때리는 시어머니이니 언급할 필요가 없고 이재명당원도 아닌 종북좌파의 수괴(首魁) 박지원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 얄미운 말리는 시누이 짓거리를 톡톡히 했는데 박지원은 가짜뉴스 생산공장장인 김어준과 같은 족속으로 김어준보다는 2% 나은 주진우 같은 같잖은 인간이 진행하는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하여 “지금 용산경찰서장과 당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관에게만 책임을 묻는다. 이상민 장관이 행안부로 경찰국 신설해서 ‘내가 경찰은 지휘한다’(고 했다). 지휘 잘못했으면 자기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사설(邪說)을 늘어놓고는 “총리 이하 내각, 대통령 실장 이하 대통령실 전원 사퇴를 하고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 용산구청장은 사법 처리해야 한다”면서 이 저질 인간 박지원도 용산경찰서장은 제외하면서 중언부언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발생을 행안부 장관이나 경찰청장보다 먼저 인지한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서는 “총제적으로 잘못됐다”며 “이건 무정부 상태”라고 했는데 무정부 상태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즉각 철저한 사태파악과 진상 조사를 하라고 지시를 했는가! 말을 바르게 하려면 행안부와 경찰청의 직무유기라는지 복지부동이라고 했어야 말이 되는 것이다. 예리한 검찰의 수사 칼날이 자신의 목을 겨누자 위기를 느낀 종북좌파의 두목인 박지원은 살아남기 위해 이재명당의 편을 들어 입당하여 한자리 차지하면 자신의 안위(安慰)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물에 빠진 놈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한다’는 말처럼 구명도생(苟命徒生:구차스럽게 목숨을 부지하여 살아감)을 위한 발악이라고 하면 과한 표현일까?

미치광이 같은 추악한 종북좌파요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도한 어느 네티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참사를 겪고 보니 너무 그립다. 박원순 시장님. 박원순 시장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이재명 당대표께서 대통령만 됐어도, 송영길 고문님께서 당선만 됐었어도 윤석열 참사는 없었을 텐데 2찍(대선에서 기호 2번 윤석열 후보 찍은 사람)들 반성하라! 국힘의 정치인들 악마화 기술에 넘어가지 마시라. 다음엔 제발 민주당 좀 찍어달라. 민주당은 국민들 눈치라도 본다”라며 “사람이 극선이 어딨고 극악이 어딨나? 정치인이 다 이재명처럼 깨끗하라고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는지 피해를 주는지 팩트체크만 해도 답은 나온다”는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는 짓거리보다 못한 글을 올렸는데 추측컨대 개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이재명 당대표께서 대통령만 됐어도’ ‘정치인이 다 이재명처럼 깨끗하라’는 헛소리 때문이다.

특히 천인공노할 패륜아의 짓거리를 한 인간은 이재명당의 최고위원이요 인천 연수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찬대인데 이런 저질 인간이 위의 한심하고 참담하며 무지막지한 네티즌이 올린 글을 공유하면서 “박원순 시장의 디지털실, 청와대 벙커의 재난안전종합시스템.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이 바뀌니 어째 …….”라며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모르는 주검으로 발견되어 한줌의 재로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박원순을 불러내어 종북좌파 장사를 하고 있으니 이런 인간이 바로 국회의원이 아닌 국해(國害)의원의 본보기인 것이다.

그런가 하면 이태원 참사 이후 야권 지지자 중 일부(역시 개딸이 아니면 양아들?)는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가 박원순 전 시장을 사망에 이르게 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다며 ‘피해자 책임론’을 제기하였으니 이런 추악하고 저질인 인간을 두고 우리는 비난하고 혐오를 느낀 나머지 저주하는 표현으로 ‘벼락 맞아 죽어도 싼 놈’이라고 한다. 박원순이 떳떳하다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당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도 모르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흉악한 흉계요 권모술수다!

이재명당의 성폭력자를 두둔하고 피해자를 3차가해하는 이런 참람하고 비인간적인 짓거리를 그 많은 여성을 위한 여성단체는 모두 이태원에 가서 압사를 당했는지 아니면 입을 공업용 재봉틀로 단단히 꿰맸는지 아무런 말이 없으니 여성가족부가 필요 없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는 것이다. 사실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인 김대중 정권 때 여성가복부가 만들어졌고 그 장관이나 차관자리는 여성단체의 대표자들 차지였으니(앉혔으니)……! 오직 박원순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만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의 이태원 참사 책임론’을 주장한 네티즌 글을 공유하며 “그를 지지하는 사람 수준이 이 정도일 줄이야. 기록을 위해 남겨둔다. 딱하기 그지없다”고 했다.

이재명당은 이런 한심한 짓거리 뿐만 아니고 밥먹듯이 해대는 경제니 민생이니 하는 것은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연일 미사일과 방사포를 쏴대고 우리를 위협하며 공갈협박을 해대도 항의나 책임을 묻는 인간이 하나도 없으니 국민생활의 안정과 국가 안보는 뒷전이고 살아남기 위해 오직 흑색선전과 권모술수로 정쟁을 일으켜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이재명당은 종북좌파 정당이므로 목적달성(살아남기)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당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개차반 같은 짓거리를 할지 예측불기능이다,

[청송]

민주당이라는 단체가 생겨난 이후 대한민국에 좌파,종북들이
그동안 암약하 오던 활동들이 거의 다 드러내놓고 간첩질하고
사회혼란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국정원 무력화,정보사 무력화등등 대공부서들을 완전히 없는것으로 만들어 버린
문재인같은 반역자를 처단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미래와 희망이 없습니다.

[信望愛]

정의는 살아있으니까 반드시 문재인 일당은 적폐로 청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