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방은 처음입니다.
제가 차를 운행 잘 안하는 관계로 운전석 바로뒤가 움푹패였음에도 불구하고 운행하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차의 상태를 보고 10월21일 오후에 112신고를했는데...
차는 스타렉스 9인승입니다.
근처에 cctv가 있는데 주민말로는 고장이라는 설도 있고,참으로 난감해서 신고를 했거든요.
백차에 경찰세분이 타고오셔셔 상태를 보시더니 차는 고치지말고 영등포경찰서에 사고접수하라고...
경찰서란곳이 원래 시간이 많이 걸려서 고민고민하는중에 동네분들 진술을 듣게되었네요.
동네분들 진술을 들어보니 하루만 경찰아저씨들이 수고를 해주시면 범인은 간단히 잡을것 같은데
저는 일반인이다보니 한계가 있더라구요.
사고를 내고 운전이 서툴러서 그차를 빼줬다는 분도 있고,또 사고차량 바로옆에 T주차에서 빠져 나오다
사고가 났는데 동일인물인지는 몰라도 운전을 억수로 못해서 주차한번 할때도 옆집이 시끄러울정도라고...
어떤분은 차넘버를 적어놓는것을 봤다는데 그분이 누구냐고
협조부탁했더니 경찰서 왔다갔다 하면 귀찮다고...
그래서
자차로 사고 수리를 할려고 했더니 너무 억울해서요
견적도 많이 나올것같고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해자는 대한민국 국민은 맞나요 무슨 소설 써요 내참 경찰 신고 부터 한번 해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