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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씀바귀 꽃 - 목필균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52 23.06.26 05: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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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07:07

    첫댓글
    종장에 그려진 기특한 노란 씀바귀꽃을 첨부할께요..^^

    시의 초장에 그려지듯 가던 걸음 멈추게 하며 눈길을 끌기에 몇일전 찍은 아이랍니다

    목시인님이 씀바귀 꽃이라는 시를 카페에 올린다는 사실을 예지하듯 말입니다..ㅎㅎ

  • 작성자 23.06.28 17:49

    들여다보면 예쁘지 않은 꽃이 없습니다.
    남이 뭐라 하든 안간힘으로 살아나서 할 일을 다한 씀바귀꽃도 들여다보면 아름답습니다.

  • 23.06.26 21:01


    씀바귀하고 제가 순천에서 처음 맛본
    고들빼기는 전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누구는 같다고 하고 해서요...^.^

    쓴맛은 입맛을 돋구는데 좋다고 하지 않나요?
    내용처럼 인생의 쓴맛을 보면
    다시 일어나 단맛도 보게 되는 수도 있으니
    쓴맛이 꼭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설탕처럼 달달한게 더 좋겠지요

    맨청선배님 댓글의 사진으로 그 정체를
    알았습니다...^.^

  • 작성자 23.06.28 17:52

    흔한 야생화도 무리 지어 피어나면 참 예쁩니다.
    저도 고들빼기 김치를 좋아하는데.... 손이 많이 가는 김치라서 집에서 하기는 어렵습니다.
    맨청 선배님이 보내주신 씀바귀 꽃이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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