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요즘 치료중인 앞니, 결국 임플란트행 / 안성 예인치과에서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559 16.07.08 10: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08 16:36

    첫댓글 에효~! 100% 공감~! 공감 합니다~!

  • 작성자 16.07.09 08:41

    ㅎㅎㅎㅎ 요즘 우리가 그럴 때 인 거죠.
    여기저기 고장난 것들 투성이이라서.

  • 16.07.08 22:55

    지줏대에 펫트병을 꼿았더니 달그락 소리 때문인지 두더쥐의 기승은 좀 잠잠 해진 듯 합니다.
    빈 깡통 속에 돌멩이를 넣고 침입방지 그물에 메달아 두면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군 경계 철책이나 해안 경계 철조망에 설치 한 것 처럼요.
    또 하나는 은박지를 붙이거나 활용한 바람개비를 설치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7.09 08:44

    암튼 여러 방법을 사용해 보았으나 무용지물이다가
    무설재 명견을 데려다 놓았더니 그나마 잠잠하더라구요.
    어쨋거나 함께 사는 것은 맞는데 너무 활동 법위가 넓은 짐승들이 좀 그렇더라구요.
    해충도 자기 생존법으로 넘쳐난는 것도....
    알려주신 방법을 참고로 하겠습니다.

  • 16.07.09 11:55

    이빨 빠진 새앙쥐 모양이라도 여전히 에너자이저 이시네요
    힘든 임프란트 시술 잘하시고.....
    짐승과 해충들 사이 또 여름이 시작되고 지나가겠지요
    친구와 전화중에 " 이게 사는것인갑다" 하고 산다더군요
    공감입니다^^

  • 작성자 16.07.10 09:11

    ㅎㅎㅎㅎ 그러게요...이렇게 사는 것이 사는 것 안 갑다 라고 말할 수 잇으면 그나마 다행인 삶인 듯 합니다.
    그런 것 조차 느낄 여유도 없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당분간은 이빨 빠진 새앙쥐 모습으로 겨뎐야 할 듯 합니다.
    진향님도무더운 여름날을 잘 지내시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