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 선포의 실기는 윤석열 대통령의 실각을 재촉할 뿐이다!

[귀암(龜巖)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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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사태 선포의 실기는 윤석열 대통령의 실각을 재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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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구국전사의 최후경고문
2023년 2월 8일

《전국민 필독글 / 널리전파》

윤석열 대통령님은 들으시오!

이제는 백약이 무효인 비상시국 상황이며 결사항쟁 중인 주사파 세력의 막가파식 내란사태를 대통령께서 더 이상 순진하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친미정책으로 국가위기에 몰린 중공과 북괴가 사활을 걸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퇴진을 위해 주사파 세력과 비밀 연대하는 내란사태에 직면하고 있다는 상황판단만큼은 이제라도 정확히 해야만 할 것이다.

여야 탄핵파 내각제세력과 이석기, 이재명의 동부연합, 그리고 민노총, 좌파언론이 함께 연합하여 전개하고 있는 게릴라식 정권강탈 내란책동에 윤석열 대통령의 신의한 수 전략은 과연 무엇인지 대통령님의 체제수호 의지를 지금이라도 자유우파 국민들에게 확실히 밝혀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주사파 민주당이 주도하는 정권찬탈 구테타 시도가 이미 발동중임에도 불구하고 주사파 더불당의 이중대격인 국힘당내 탄핵파 내각제세력들은 주사파 민주당의 조직적인 정권퇴진 국회폭거와 사법부의 테러 공격에도 모두가 침묵중이며 오히려 이에 부화뇌동 하는듯한 당내 배신자 국개들의 행태까지 우리는 생생히 목도 중에 있다.

국가개혁과 적폐청산의 사령탑인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 법치주의 트리오가 아직까지 제대로 된 문재인, 이재명의 적폐수사 결과물이 대통령 취임후 7-8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속 시원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개혁 의지가 강력하고도 충만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심어놓은 정권내부의 반동세력들과 기득권 카르텔 세력들의 완강한 저항에 막혀 아직까지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주사파 탄핵세력의 결사항전 역공이 현재 매우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음에도 윤석열 정부가 이를 수습하고 처단하는데 있어 매우 유약하고도 나이브한 검경 수사방식으로 적폐청산을 완수하기에는 국가존립 자체가 매우 어려운 백척간두 상황에 직면했다고 보는 시각이 매우 정확한 정세판단이다.

국힘당 내부의 내각제 탄핵세력과 문재인이 지난 5년간 심어놓은 정부부처 내부에 건재하고 있는 붉은 주사파 카르텔 세력들을 윤석열 정권이 발본색원하지 못할 시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적폐청산과 국가개혁은 거친풍랑 속 바다를 헤매는 돛단배 신세로 전락하여 곧 좌초될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보아야 한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선택해야할 최후의 선택은 전임 박근혜 대통령이 실기했던 국가비상사태 선포후 국가위수령을 발동하여 놈들을 빛의 속도로 발본색원하는 극약처방 외에는 백약이 무효이며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실기한다면 북괴와 중공이 배후에서 치밀하게 지령하고 지원하고 있는 주사파 세력과 친중 여야 정치권 내각제 반동세력들의 정권찬탈, 구테타 책동을 방어할 가능성은 이제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저토록 하이에나 같이 미쳐 발광하며 죽자고 덤벼드는 법도 없는 주사파 반란세력들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히든카드는 국가비상사태 선포뿐이며 현재 윤석열 정부가 진행하는 착하고 순진한 인도주의적 검경 수사방식만으로는 윤석열 정부가 향후 1년도 버티기가 매우 불가능한 상황임을 경고한다.

오랫동안 집요하게 큰 목소리로 외쳐오던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외롭고도 강력한 국가비상사태 선포후 위수령 발동이라는 구국의 외침이 윤석열 정권의 마지막 선택이라는 사실을 대통령께서는 더 이상 외면하지 말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윤석열 대통령님! 당신의 등 뒤에는 막강한 2,500만명의 자유우파 국민들과 광화문 혁명세력이 함께하고 있음을 조금도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최후경고문

(전국민 필독글, 널리 전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