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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黄昏のビギン-水原弘.mp3
黃昏のビギン
作詞: 永 六輔 作曲: 中村八大
唄 : 水原 弘 (昭和 34年)
雨に 濡れてた たそがれの街 비에 젖어있던 황혼의 거리
あなたと 逢った 初めての夜 당신과 만났던 첫 날 밤
ふたりの肩に 銀色の雨 두 사람의 어깨에 은빛의 비
あなたの唇 濡れていたっけ 당신의 입술은 젖어있었지
傘も ささずに 僕達は 우산도 받지 않고 우리들은
歩きつづけた 雨の中 무작정 걸었네 빗속을
あの ネオンが ぼやけてた 저 네온이 흐려 있었지
雨が やんでた たそがれの街 비가 그친 황혼의 거리
あなたの瞳に うつる 星影 당신의 눈동자에 어리는 별빛
夕空 晴れた たそがれの街 저녁하늘 활짝 갠 황혼의 거리
あなたの瞳 夜に うるんで 당신의 눈동자 밤에 촉촉하고
濡れた ブラウス 胸元に 젖은 블라우스 가슴에
雨のしずくか ネックレス 빗방울인가 네클리스인가
小刻みに ふるえてた 가늘게 떨고 있었지
ふたりだけの たそがれの街 두 사람만의 황혼의 거리
並木の陰の 初めての キス 가로수 그늘에서의 첫 키스
初めての キス 첫 키스
출처: 엔카 컴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godqhr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추위에 몸 조심 하십시요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이 아니고 문안 드렸습니다.
댓글 때문 에 外出 도 못 하고 戰戰 兢兢 하고 살았는대 오늘 은 마음 놓고 아들 집 가서 놀다 왔습니다....즐거워습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추위에 몸 조심 하십시요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이 아니고 문안 드렸습니다.
댓글 때문 에 外出 도 못 하고 戰戰 兢兢 하고 살았는대 오늘 은 마음 놓고
아들 집 가서 놀다 왔습니다....즐거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