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23일 아침 깨어나기 직전, Averine 자매는 성령님으로 부터 한 단어를 들으면서 동시에 그 스펠링이 눈 앞에 펼쳐지기도 했었는데, 그 단어는 "Hansel" 이었고, 유명한 동화인 "Hansel & Gretel" (헨젤과 그레텔) 또는 Hansel 이라는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줄로 생각했으나, 주님은 사전을 찾아보도록 인도하셨고, 그래서 찾아보니, "a gift given for good luck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한 해가 시작될 때 행운을 위해 주어지는 선물) 임을 알게 되었다고 메시지를 올렸었지요. 그래서 놀란 저도 찾아보니, "Hansel" 에는 세뱃돈이라는 의미도 있음을 알게 되어, 이는 지난 2/1일이었던 우리의 설을 가리켰을 수 있음을 글로 올렸던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053
그런데 더욱 더 놀란 것은, 어제 올린 글에서 3/20일이 페르시아 새해(Persian New Year)임을 알려드리면서, 한 동영상을 소개했는데, 그 동영상 0:58-1:07 사이를 보면, 한 가게 주인이 "when I was a kid, my favorite part was going to visit and not knowing how much I get as a gift" (제가 어린 아이였을 때 저의 선호했던 부분은 방문을 하면서 얼마를 선물로 받을까를 모르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도 새해의 날에 어른을 찾아뵙고 세배는 하는지 모르겠지만, 행운을 위해 돈을 선물로 받는 풍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Averine 자매가 받은 "Hansel" 은 페르시아 새해를 가리켰을 수도 있으며, 당장 새해의 날이 아니더라도 며칠내에 무슨 사태가 터질 수 있는 것입니다. 직접 들어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RkQKvq_v79w
2) 일전 요한복음 11장에 기록된 바, 춘분과 나사로의 죽음 및 부활을 분석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 내용이 3/20일 Five Doves 사이트에도 소개되었고, 이 글을 읽은 것으로 보이는 Steve Fletcher 형제도 이 내용을, 접근하는 방식은 조금 다를지라도 3/21일자로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www.fivedoves.com/letters/mar2022/ellioth320.htm
https://www.youtube.com/watch?v=QQHLUvcsKQA
그런데 더욱 놀라운 점은 화면의 좌측 하단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 1차 대전은 1914년 7/28일에 발발했는데, 19+14+7+28 =68 이 되고, 세계 2차 대전은 1939년 9/1일에 발발했는 바, 이 역시 19+39+9+1=68 이 된다는 것이며, 오는 2022년 3/23일도 20+22+3+23=68 이 되는 만큼,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3) 322 의 수가 신세계질서 세력이 신봉하는 수이고, 3/22일과 연관되어 일어난 흑암의 여러 사건들을 지난 글들에서 소개해 드렸지요. 그리고 지난 2/23일을 히브리어식으로 읽으면 322 로서, 그래서 미국시간으로 2/23일을 넘기지 않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루어졌음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3/22일에도 그들이 무슨 사태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미 소개해 드린대로 영화 "The Dark Knight Rises" 에서는 미식축구가 Kick off 되면서 파괴가 시작되는데, 아래의 예고편 2:12 시점을 보면, 스태디엄 벽에 322 가 암시로 쓰여져 있음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3 은 죽음의 상징인 만큼, 3/23일도 가능성이 있는데, 지난 2/13일 56(11)회 수퍼볼로 부터 카운트해 보니, 3/23일까지는 1개월 11일로서, 39일이 되며, 39는 배도와 반역의 수인 13 을 3번 곱한 수인 것입니다. 이쯤되면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을지라도 일단은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oYwysCdfY
Glynda: 너희는 내 눈의 눈동자이며 매일 지켜보면서 함께 하고 있다 & 숨 죽이고 지켜보아야 할 이번 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08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