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어서 ㅡㅡ;;;;는아니고
그냥 오랜만에 잡은 컴을 놓기싫은;;;;
1.이름
오다은
2.생년월일
1985/7/13
3.성별? 여자~
4.혈액형
AB
5.키
163~4정도?
6.몸무게
물빼고 18kg ㅋ(<-사실이것도 생물선생님이 말한 그대로 적은것임 ㅋ
몸무게는 나만알믄 되제 ㅋ)
7.신발사이즈
245
8.성격 ?
전엔 굉장한 얼음덩어리였으나
남친사귀고나서부턴 나름대로 여자다워짐..
9.장래희망?
모르겠음..
10.취미, 특기?
오로지 공부가 취미이자 특기가 되도력 노력중임.
11.좋아하는 이성상?
만나면 엄청나게 편한사람.
지금 남친같은..
12.좋아하는 노래?
항상 달라짐;
13.좋아하는 연예인?
티비는 뉴스나 그것이알고싶다같은거밖에 안봐서;
아.. 그것이알고싶다 사회자아저씨;; 멋지다 ㅋㄷ
14.좋아하는 꽃?
해바라기
15.좋아하는 과일?
오렌지
16.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솔직히....아주솔직히 의사되고싶다..
17.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단발머리..
18.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꼴불견.. 지금 내모습?
19.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모르겠음..없었던거같은데..
20.지금 고민은?
요즘 남친하고 서로 공부하자고 한달에 한번만나기로했는데
내가 약속어기고 남친 학교 기숙사에 찾아갔다가
기숙사 사감한테 걸려서 다 뒤집혔음..
남친엄마한테 전화와서 엄청 욕먹고...그뒤로 정신차림..
남친하고 말만안했지 깨진거같은데
잡아야될지말아야될지모르겠음..
잡자니 미안하고..또 공부해야되는데 거기에 신경쓰기싫고
그냥 놓자니..다시는 이런사람 못만날거같고..
미치겠으나....지금은 공부가 우선임...
무슨말하는건지...여튼.. 나도 내맘모르겠음..
다 때려치고 도망가고싶음...
이렇게 심하게 죄책감 느껴본적도..사람이싫어진적도없어봐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음..
21.외박 경험은?
고1.2때 3학년 수능응원간다고 ..;밖에서 날샜음..
22.주량은?
맥주밖에안마셔봤다..소주는 맛없음..ㅡㅡ;
맥주.. 2병? 배불러서 못마시겠음.
23.첫사랑?
초5때.. 나름대로 진지하게좋아했음..;
초5때 첫눈에반한다는걸 실감하고 중1때까지 짝사랑했는데.
너무쉽게 포기햇음;;중1때 첨으로 남자친구생겨서 ㅡㅡ;
24.남친,여친이랑 만난 장소?
중1때부터 이성간에 제일친한친구였는데;
고등학교2학년때 우연히 갸가 지네학교축제 공연올라간다고 보러오라
길래 갔다가 반했음..ㅡㅡ;오랜만에봤는데 너무 달라져있었음 ㅡㅡ;
25.친한 친구(3명정도)남자/여자?
효경이 창규(지금남친;;) 성민이 소라 영현이 동수 혜숙이
26.첫키스는 언제?
중1끝나가는 겨울에;
27.미팅경험은?
초6때 할뻔했지만; 너무나 자신없는 내얼굴에;포기해버림 ㅋ
28.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모르겠음; 느껴본적없음.
29.이성과사귀어본 경험은?
6번? ㅡㅡ;지금이 6번째....
30.좋아하는 숫자?
2
31.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돈과 가족들
32. 좋아하는 이성앞에서 하게 되는 행동은?
어쩔땐 아예 웃으면서 난리고 어쩔땐 아예 무표정으로 쳐다보지도않음;
33.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속으로 삭히거나..손톱주변에 살을 다 뜯어버림..ㅡㅡ;
(오늘도 뜯었다지;; 피닦고있는거보고 친구들이 머라했음...;)
34. 거울을 보고난 후 자신의 마음?
이정도면.그래도 괜찮은데 왜 남자들이 날안좋아할까 ㅡㅡ;;;
ㅋㅋ 밖에 비오고있음...ㅋ
35.좋아하는 색깔?
검정.빨강
36.장점?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엄청나게 잘해준다.
37.단점?
너무 솔직한 나머지 감정표현이 숨김이없어서
상대를 당황하게한다..
자존심을 잘버린다...ㅡㅡ;
38.술버릇?
이정도까진 안마신다; 망가지기전에 적당히..
39.식사량?
배많이고프면 많이먹고 배안고프면 안먹고..
이래서 속다 버렸음;
40.비오는 날엔?
짜실짜실 비오면 집에있음;
여름에소나기같은건 좋아함..
밖에 있는데 집에올때 비 많이 쏟아져서 모든사람이 비맞을때
비 많이맞구 돌아댕기는거 좋아함;
나만 비맞고다니면 이상하니깐;;같이맞는걸 좋아함;
(먼말이냐...)
41.잘하는 음식?
떡볶이
42.잘 먹는 음식?
혐오음식빼고 다 잘먹음..
43.결혼하고픈 나이는?
진심으로 20. 같이 대학다니고싶다.
44.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나는 고3이다!!
45.이성 친구가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
-_-모르겠음.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남친..ㅡㅡ;
47.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대학걱정.
48.맞벌이에 대한 견해?
같은 직장이라면 좋다..;
49.신혼 여행은 어디로?
사실 단둘이 집에서 숨어있고싶다 ㅡㅡ;
50.여행가고픈나라?
말이통해야 가고싶단 생각을 하지;
ㅡ.,ㅡ;
51.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빨리 잊어야지.. 근데 이런 재수없는 생각은 모하러해-_-;
죽어봐야 아는거아닐까;
52.길거리에서 돈 1억을 주웠다면?
하하.. 천원도 없던디;
53.습관?
화나거나 고민이있거나 무슨생각을 곰곰히하다보면
손톱주변에 살을 다 뜯고있음;;
54.즐겨보는 TV프로?
그것이알고싶다 ㅋㅋ
55.나의 패션?
교복.ㅡㅡ; 고3에겐 사복이란 없다!! ㅡㅡ;
56.난 이럴 때 죽고 싶다?
남보기 민망하고 엄청나게 죄책감느낄때..
최근에 그랬음..
5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사라져버리기..
58.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꽃-_-병원에 입원했을때 남자애들이 사가지고 오드라;
맛난거나 사오지-_-
59.자신의 매력?
내가 좋아하는사람에겐 엄청 잘해준당게-_-
60.동성 연애에 대해?
내앞에서 역겨운 짓만 안하면 상관없음..
솔직히..여자끼리 가슴만지고있고 그러믄..짜증남..
(물론 남여커플도 마찬가지임..스킨쉽은 둘이있을때나해-_-)
61.행복이란?
내가 함께있고싶은사람과 함께하는거..
내가 가진걸 다 줘도 모자라면서 항상 다 주고싶은사람이 생길때..
62.본 영화 중 가장 유치했던 영화?
품행제로..ㅋㅋ 근데 재밌었다;
63.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타이타닉..ㅡㅡ;
64.가장 아팠을때?
맹장터지기 전날밤-_-
급성맹장이였음;
난 죽는줄알았음;;
65.행복을 느끼는때?
느꼈던때겠지만.. 작년겨울부터 올해초 겨울..
남친하고 아무걱정없이 지냈던때..
지금은 고3이라....
66.이성친구가 생긴다면 가장먼저 하고 싶은 일은?
모르겠음;; 가장먼져하고싶은건..
것보단..난원래 스킨쉽을 좋아해서 ㅡㅡ;
그때그때 맘대로 살고있음 ㅡㅡ;
67.발렌타인 데이 때 초컬릿을 줘 본 경험은?
남친없을땐 친구들한테 간단하게 주고;
이번에 처음으로 좋아하는사람한테 줘본듯..'
68.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생각의 차이..
69.즐겨먹는 술안주?
오징어-0-
70.화났을때 하는 행동?
속으로 삭힘.. 손톱주변 다 뜯어버림..
주로 자학으로 끝냄--
71.지금 입은 옷?
회색 테디베어 맨투맨티랑 이상한 잠옷바지
72.아끼는 물건?
남친이 선물해준 인형하고 샤프..
그리고 돈..
73.즐겨듣는 라디오 프로?
라디오는 초등학교때이후로 안들어봤음;
74.친구와 약속을 한 뒤 친구가 안나오면?
그냥 가버림.. 몇일 연락끊음..
75.좋아하는 동물?
호랑이새끼.곰새끼..키우고싶다 ㅠ.ㅠ
76.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있다면?
모르겠음.
77.자신의 통신 중독증 현상은?
전혀없다
78.나는 몇살까지 살고싶다?
적당히 추해지지않을만큼만..
79.태양빛,달빛 중 어느쪽이 더 좋은가?
달빛..
80.좋아하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케익밖에 안먹어봤음..것도 한번;
81.첫눈에 반해 본적은?
초5때..정말임..
82.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하다 느끼는 것은?
믿음..
83.당신이 사용하는 로션이나 향수이름은 무엇인가?
피부때문에 에퓨..ㅡ_ㅡ
에스쁘아..향수..
84.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연어
85.앞으로 이성친구에게 나는 어떤 애인이 되어줄 것인가?
모름..그사람 성향에 맞춰가는...
86.살면서 허무했을 때?
지금..
87.용돈?
뒤로 모으는습관이..
88.징크스 있나?
없는듯.
89.좋아하는 계절?
겨울..
90.좌우명?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자..미리 앞당겨서 슬퍼하거나 좋아하지말자.
91.이성을 볼 때가장 먼저 보는 곳?
얼굴.. 그러나 나중에 관계에선 전혀 상관없는것이 됨..
ㅡㅡ;
92.지금가장 생각나는 속담?
초지일관..(이거 속담아닌데.. 그냥 생각난거; 속담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
93.별명?
오시마로 ㅡㅡ;(내 이름이 오다은 + 마시마로 ;; 오시마로-_-)
94.자신의 신체 중 그래도 낫다고 생각되는 곳?
애들이 코라데?ㅡㅡ;
95.성형수술울 한다면 어디를?
전혀 생각도없음.
96.종교?
무교라고 하고싶으나 천주교임 ㅡ;
97.사랑이란?
항상 줘도 부족하고 옆에있어도 보고싶고 손끝만 스쳐도 떨리고
내꺼라고 생각되면서도 한편으로 불안하기도하고
넘치게 주면서도 부족해서 뭘줄까 고민하게되고
하루종일 모든게 상대처럼 보이고..
모르겠음.. 난 사랑에빠지면 헤어나질못함..
98.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화내면 무서워;;
99.우리 모임을 운영을 하신다면?
ㅡㅡ
100.운영자에게 한마디?
오지게 기네..심심해서 썼는디.. 길어가지고;;
욕봐쑤다..
첫댓글 스크롤의 압빡은~ 항상 멋지오~ 남친있써서 좋것따~ 외로운 이밤~ 이밤~ 유후~~
나도 앤이 생겼으믄-_ㅠ 부럽 만땅이네//
깨진거같아~말만안했지..ㅡ_ㅡ; 공부해야지 ㅋ
남친이라;; 멋지오 -_-b 으하ㅏㅏㅏ핫;;
근데.. 물빼고 18키로라.. 물이 몸의 70%니까네.. -_-;;;계산이 안되는군~~ㅋㅋㅋㅋ 앤있다니..부러우~전라도중에 혹시 유일하게 남친이 있는거같음,,,,,,,,-_-.. 아직 안깨졌자노..잘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