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TKoma
[내공있는 개혁 당대표, 정청래!]
요즘 정청래후보를 보면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란 소설이 떠오른다.
고온과 담금질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강철처럼 그가 단단하게 다져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는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학생운동과 민주화투쟁 과정에서 당한 고문과 투옥 그리고
낙선하고 낙천당하면서 받은 충격과 모멸 보다 더 큰 내면적 시련을 겪고 있을지 모르겠다.
본래 믿는 도끼에 발등 찎히는 게 더 아픈 법, 내란세력의 비난이야 헛지거리로 넘길 수 있지만
같은 쪽 사람들로 부터 듣는 "왕수박"류의 비난은 아무리 이해하고 넘어가려 해도 그냥 넘기기 쉽지 않았을 터이다.
그러나
그는 결코 네가티브를 네가티브로 대응하지 않았다.
때론 풍자와 해학으로 때론 너털웃음으로 네가티브를 허공에 날려버렸다.
참으로 멋지지 아니한가.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수해복구로 대표경선 일부 일정이 연기된 후 정후보는 거의 모든 시간을 수해현장에서 보냈다.
갈수록 홀쭉해지는 그의 모습이 걱정스러웠다.
다들 정후보가 수해복구에 진심이라고들 했다.
그정도 했음 됐다 싶었지만 그는 수해현장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다 사진 한 장, 지쳐서 등을 펴지 못한채 쪼그리고 앉은 그의 뒷모습 사진을 보고 비로소 나는 알게 되었다.
정말 힘들었구나...정청래의원, 정말 힘들었구나...
마음이 힘들 땐 지칠 때 까지 몸을 움직이면 견딜 수 있다고 선배들이 말했었다.
군부독재와 싸운다는 것, 정말 힘에 겨웠다. 마음도 그렇게 고달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참 많이도 걷고 뛰었다.
참 많이 눈물도 흘렸다. 울면서 또 걷고 뛰었다. 그러다보면 견딜만 해졌다.
어쩌면 정청래후보는 수해현장 봉사활동을 하며 비오듯 땀을 흘리면서 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을 지 모른다.
정말 만감이 교차 했겠지...
하지만 당대표 선거 TV토론이 시작되면 그는 다시 개혁의 투사로 오랜시간 단련해온 내공으로
거침없이 시대정신을 논하고 개혁적 여당대표로서 손색없이 준비된 면모를 과시했다.
당대표선거를 거치며 더 성숙해가는 그를 지켜보는 건 뿌듯한 일이었다!!!
내란세력 일소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겐 이재명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당원과ㆍ지지자 ㆍ시민들과 함께 발맞춰 나갈 수 있는 당대표가 필요하다.
언론개혁ㆍ검찰개혁ㆍ사법 개혁을 몽골기병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해치울 당대표가 필요하다.
군부독재 종식과 민주화를 위해 긴 시간 싸워온 사람, 민주당을 위해 선당후사한 사람,
윤석열탄핵의 선봉에 선 사람, 이재명대통령 지키기에 전력을 다해온 사람, 한마디로 오랜기간 검증돼온 사람,
그리고
한 번 시작하면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
내공있는 개혁 당대표 정청래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깊은밤 9분 전 따끈따끈한 포스트입니다. 줄바꿈만 조금 손봤습니다
차라리 몸을 써야 속이 편하겠다는 생각, 저만 한게 아니었군요
클리앙) 산청군 산사태 이틀 전에... 알렸다.(MBC보도)
키보드워리어장비
https://youtu.be/9cpQjbev6-o
알고보니 산림청에서 산사태 위험 높으니
"대피 권고"까지 했다네요.
그걸 산청군이 무시했고 결국은...
아마도 "설마"했을 가능성이 높고,
만약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으면
주민들에게 욕먹을 것이란 "두려움"이 컸을 테지요.
MBC는 이 대피 명령을 산림청에 줘서
일원화해야 되지 않냐고 하는데 그럴듯 하면서도
묘하게 께름칙하고.... 뭐 그러네요.
아무래도 산림청에 대한 제 불신이 높아서 그런가봅니다.
쿠팡을 찾아 간 노동부장관
댓글이 쿠팡을 나무랍니다.
클리앙)한글여섯자
4년간 20명 사망.. ㄷㄷㄷㄷ
1년간 긴급 후송은 393명, 이중에서 실신, 마비 등으로 후송된 인원이 256명.... 어마어마하네요.
거의 목숨을 걸고 일하는거네요. ㅡㅡ;
부동산다파라
늦봄시즌에 부업으로 주간 분류작업 알바 한번 다녀왔다가 기겁을 했던 경험이..
휴게시간에 벨트 멈추지말라고 매시간 십분 있어야 하는 휴게시간을 작업시작 후 50분 휴식줘버리고 내리 네시간을 작업 돌리더라고요.
온도는 모르겠으나 땀을 비오듯 쏟고 물마실 시간도 없이 기계처럼 일해야햇던 기억은 악몽이였습니다.
오다가나노부
쿠팡 시급제 일당이 94,000원인데, 인센티브를 8만원 주는중이예여.
작년에 당해 봤는데 일당 17만원이 문제가 아니예요.
더위 때문에 ㅠㅠ
메쟈닌층은 복층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뜨거운 공기는 다 상승하는 과학적 사실이 있잖아요.
메쟈닌층은 진짜로 40도가 넘어요.
몸 허약한 사람들은 돈만 보고 지원했다는 죽습니다.
2030대 젊은 남자들도 혓바닥 내놓고 헥헥 대는 곳이예요.
groceryboy
높은 시급 알바비를 미끼로 비인간적 대우를 하는군요.
제도적으로 촘촘히 설계하고 정기적 체크를 해서 기업 규모에ㅜ맞는 처우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죽음은 없어야죠
호일루니
쿠팡이 우리나라 기업인것 처럼 탈을 쓰고 장악하면서 정치력을 동원해 법망을 피하는게 정말로 보기
안좋습니다. 이번에 꼭 철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junha
쿠팡 로켓배송이 네시간 다섯시간 중간에 쉬지도 못하고 몸을 갈아넣는 근로자들이 있어서 가능한거죠.
어떤 센터들은 화장실도 눈치보면서 간다고 하더군요.
여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적어도 두시간마다 한번씩은 쉬는시간 줬으면 좋겠습니다.
연속으로 네다섯시간 휴식 없이 일을 시키는건 좀 너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