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쓰시마..
뭐 이런 식의 무슨 시마가 일본 지명에 많던데.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밑에 마쯔다 세이코 노래에서.. 무슨 시마..그러기에.
아 시마가 섬이란 뜻이구나..
이걸 처음 알았네..
그리고 일본어로 사랑이 "아이"로 알고있었는데..
성자누님 노래에서 "코이"라고 하기에 이것도 사랑인가 찾아보니..
이게 진짜 남녀와의 사람을 뜻하는 것이고
아이는 그냥 인류애 이럴때 쓰는 말이란 걸 알았네..
시마........
섬이란 뜻인데..
뭐 몰라도 인생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첫댓글 인간은 일본말로 '닝겐"임.
암만 그럿터라두
그건 알앗쓰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