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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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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띠방 수면제를 마셨어요 ~~
황새 추천 2 조회 344 23.12.09 20: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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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21:00

    첫댓글 저런저런 저런
    수면제 마실만 했겠네요.
    조심조심 잘 챙겨봐야겠네요.
    겨울이라도 날씨는 포근한데~

  • 작성자 23.12.10 05:18

    방가우셔요
    선배님 서울엔,춥고
    길도 미끄러울것 가타요
    항상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 23.12.09 21:07

    이슬이 수면제 가
    젤 잘 듣지요
    노모님 걱정에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힘 내시고요

    노모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0 05:20

    방가워요
    이슬이도 기쁠때 마셔야
    좋다는걸 알았어요
    우리서로 건강 잘지키구요
    고맙습니다 공주님 ~

  • 23.12.09 21:26

    에휴~
    어쩐데요
    고생하세요~

  • 작성자 23.12.10 05:20

    방가우셔요
    달림이님
    네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구요 ~

  • 23.12.09 21:42

    에고 !! 맘 아프고 어쩌나요 ..
    몸 까지 아프면 클나니 건강 잘 챙기세요 .
    어머님도 빠른 쾌유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 작성자 23.12.10 05:23

    방가워요
    네 그럴께요
    힘을 보태주니 넘고마워요
    우리서로 건강도 잘유지하구요 ~

  • 23.12.09 21:46

    황새님.
    울부모님께서 임하땜 무실 종산에 계시고 황새님이 청송댁이라 항상 마음으로 글 보았습니다.

    오늘 글을 보고 같은 마음에 이슬로 잠 청해봅니다.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좀 영양가 안주를~~♡

  • 작성자 23.12.10 05:29

    방가워요
    가까운곳이 고향이셨군요
    대학병원앞 편의점은 24시라
    편의점에 수많은
    일회용음식에 놀랬어요
    힘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

  • 23.12.09 22:01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빌어유 ~

  • 작성자 23.12.10 05:30

    방가워요
    네 좋아지실거예요
    고마워요 ~

  • 23.12.09 22:14

    어쩌나요
    어머님 좋아지기를 바라며...ㅎ

  • 작성자 23.12.10 05:30

    방가워요
    늘 용기불어주어
    고마워요 ~

  • 23.12.09 22:44

    이런^^
    어머님은 병실에서 회복하시겠지만
    황새님의 건강관리도 신경쓰시고 열중하셔요^~^
    매운곱창뽁음과 이슬이 별로 안좋은넘입니다~~~^

  • 작성자 23.12.10 05:39

    방가워요
    네 맞는 말씀이셔요
    새삼 건강관리와
    매사 조심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답니다
    네 안좋은넘들은
    이제 멀리해야지요 ㅎ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0 05:39

    방장님
    반가워요
    철없는 제자신을
    미워했어요
    점점 지쳐 갔으니까요
    이런글로 미안스럽기도
    그래도
    큰힘에
    용기를 받았답니다
    세월은 언제 이렇게 와있네요
    고맙습니다 ~

  • 23.12.10 08:41

    항상 씩씩하던 황새님도 어머님
    앞에서는 다같은
    딸이군요
    많이 힘든시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12.10 18:21

    방가워요
    네 백세 다되시어도
    수술하시니 애처럽기도하구요
    고운응원에 고마워요
    우리서로 건강도 잘지키구요 ~

  • 23.12.11 07:34

    몇 달 전까지 함께했던 우리.어머니 생각으로 많이 마음이 아픔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1 11:23

    어머니 생각이
    나셨군요
    힘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도 챙기시구요 ~

  • 23.12.11 10:22

    그런일이 있었군요
    연세드신분 계시면
    항상 불안해요
    울 어머님도 구순인데
    어디 아프시다면 불안해요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2.11 11:25

    네 이제 백세가 다되어 가시니
    전화벨소리도 가슴떨리구요
    힘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한주 시작 되시구요 ~

  • 23.12.11 17:41

    ㅉ ㅉ~
    어쩌다가 이런 일이~

    너무나 지쳐 황새님이
    수면제까지 드실 정도라니
    본인이 먼저 쓰러질까
    염려아닌 염려가 됩니다

    부디 좋은 결과있기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1 17:55

    방가우셔요
    찌질녀지만 튼실해서
    잘쓰러지진 안아요
    힘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우리도 매사조심
    건강 잘지키구요 ~

  • 23.12.12 09:18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누구나 맞이하는 일인데도
    유독 본인에게는 큰아품으로 다가오고
    힘내세요
    그래도 계실때 많이 사랑해드리세요
    나도 그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지금은 아쉬움이 커요
    힘내세요

  • 작성자 23.12.12 10:14

    방가워요
    지나고나면,
    후회할것 가타
    최선을 다하기도하구요
    아쉬움이
    그리움인가보구요
    힘보내주시머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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