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779#_enliple
청년창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청년몰' 입점 점포 4곳 중 1곳이 개장 후 1년 내 휴·폐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년몰 입점 점포의 26.3%가 개장한지 채 1년도 안 돼 휴폐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의 청년몰 조성사업은 성장성이 높은 곳에 집단 상가를 조성하고 각 부처와 민간이 지원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시작된 사업이다.
중기부는 국비 50%, 지방비 40%, 청년자부담 10% 비율로 청년몰당 15억 원을 지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몰은 16곳으로 대전·충청지역에는 대전 중앙메가프라자와 제천 중앙시장, 충주 관아골상가, 천안 명동대흥로상점가 4곳에 청년몰이 조성됐다.
대전지역 청년몰의 휴·폐업률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2016년 지원받아 장사를 시작한 곳을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앙메가프라자에 들어선 청년몰은 20곳의 점포 가운데 40%인 8곳이 문을 닫았다. 전북 전주시(66.7%)와 전북 군산시(45%)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다.
국세청 통계연보에 따른 개인사업자 음식업 폐업률이 23.2%인 점을 감안하면, 청년몰 입점 점포의 휴·폐업률은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또 전국의 14개 청년몰에 입점한 점포 274개의 월 평균 매출액은 338만 원으로, 상권정보시스템 상의 음식업종 월평균 매출액(올해 5월 말 기준) 3000만 원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첫댓글 골목식당만봐도....왜겠냐......
취지가 되게 좋고 나도 여러번 가봤는데.. 우리지역 청년몰은 그 근처가 너무 낡아서 식당 갔는데 진짜 손가락 두개만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더라.. 사장도 근처가 오래되어가지고 방역을 한다해도 계속 나온다그러고.. 그 후로 잘 안감 ㅠ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골목골목 밤늦게가면 위험한 느낌도 많이 들고..
으 극혐
왜겠냐...진짜ㅋㅋㅋㅋㅋㅋ 골목식당보고 기가참
애초에 젊은이들이 오지않는 시장에 젊은 취향 식당 몇개 차린다고 젊은이들이 올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 ... ㅠㅠㅠㅠㅠ 번화가 가면 훨씬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이랑 놀거리까지 모여있는데 ...... 굳이 찾아오는 손님이 얼마나 있겠어...... ㅠㅠ 그렇다고 원래 시장에 있던 사람들이 매일 식사할만한 메뉴도 아니고....
너무 구석져 ㅜㅜ
우리지역청년몰도 돈만비싸고 엄마가해주는 반찬보다 별로였어
비싸고 세상물정 몰라보였음 그리고 가게 문여닫는 시간이랑 날짜들이 사장 마음이야 성실하게 오픈하는 가게 놔두고 왜 거길 가겠엌ㅋㅋㅋㅋㅋㅋ
한번 가봤는데 문연데도 별로없고 비싸긴 또 엄청 비싸더라..
난 한번도 내가 갔던 시간에 가게들이 다 문연걸 본적이 없어ㅠ
난 순천 청춘창고가 이랬어.... 기대했는데.. 차라리 브레이크타임을 확실히 해두면 좋겠는데 점심시간보다 조금 늦게 갔더니 다 지들끼리 노닥거리느라 손님이 주문하기도 뻘쭘하고
나 사는 곳도 시장에 청년몰 있는데 맛은 있길래 파스타집 다시 갔더니 그 날은 뭐 땜에 안 되고 다른 날은 뭐라서 안 열고ㅋㅋ.. 그래서 걍 안 가ㅋㅋ내가 집에서 해먹는 게 나음..
내 친구는 디자인 계열인데 청년몰에서 미술 수업 이런 거 하다가 결국 접고 다시 서울 감ㅠ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보러가서 상영관 근처에 바로 중앙시장 청년몰 있어서 갔었는데 한참 점심시간이었는데 문 연 곳이 거의 없었어... 다 오후 늦게 연다고 되어 있고 열린 곳도 메뉴 다 안하고 하나만 한다고 해서 그냥 나옴... 영화제 기간에 사람들 많이 오는데 그럴 때 더 부지런히 장사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왜겠냐고 그 타코야키남도그렇고 대전은 아예 욕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