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명책과 어린 양의 생명책은 다른 책..
하나님의 생명책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분.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서 창세전에 모든 계획을 세우시고 준비하고 또한 예비하시는 분이죠.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모든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은 책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데.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 있죠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름을 그 책에서 지우는 것. 즉 도말하는 겁니다.
도말이라는 것은 덮는다는 뜻.. 페인트 칠하는 것을 도장공. 벽지를 붙이는 것을 도배
도말은 덮어서 없애버린다는 뜻입니다.
출애굽기 32 : 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모세가 이스라엘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면서 용서하지 않으면 모세의 자기 이름도 지워 버리라고 간구하는 것이죠
시편 69 : 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시편 9 : 5
열방을 책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저희 이름을 영영히 도말하셨나이다
모든 사람이 이름이 기록된 상태에서 악인들의 이름을 지워버리는 책이죠.
하나님의 생명책은 구원 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름을 지우는 책. 지금도 지워지고 있겠죠..
하나님의 경륜은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
어린 양의 생명책은 창세 이후에 책으로 이 책은 구원 받은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는 책..
요한계시록 13 :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녹명은 이름을 기록하는 것이죠. 창세 이후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 책이 어린 양의 생명책
요한계시록 17 :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결론은
하나님의 생명책은 모든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었다가 악인의 이름은 지우고나면 의인의 이름만 남게되고
어린양의 생명책은 의인의 이름만 기록되어 지기 때문에.. 백보좌 심판때 두책은 다 같은 명단만 존재하겠죠
백보좌 심판에서 생명책은 어린양의 생명책입니다.
요한계시록 20 :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보좌 앞에 책들이 펴있는데 그 중에 생명책도 있죠. 이것은 명단 확인이고
자기 행위를 기록한 책들로 행위대로 심판을 합니다. 행위를 기록한 책은 따로 있다는 겁니다.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에게 주었기 때문에 심판자는 예수님
요한복음 5 :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백보좌 심판에서 생명책은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는 것을 집작할 수 있죠.
생명책은 이름이 기록 책이고
우리의 행위를 기록하는 책들도 있습니다.
말라기 3 :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백보좌 심판에 책들은 사람의 행위을 다 기록 되어져 있고 그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정리하자면
하나님의 생명책은 모든 사림이 이름이 기록되어졌다가 악인의 이름은 지워지는 책이고
어린양의 생명책은 창세 이후에 생긴 책으로 의인의 이름을 기록하는 책입니다..
오은환이가 이런 주장을 하자
⑦ 하나님의 생명책 → 어린 양의 생명책
이것은 대체 신앙을 주장하는 교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신약으로 대체 되었자는 주장으로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책이고 신약에서는 어린양의 생명책이다라고 주장하는것인데. 댕청이가 같은 주장이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창세 이루이지 구약 이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은 어떤 것이고 . 어린양의 생명책은 어떤 것이다라는 것을 알면
저럼 댕청이 같은 주장에 속아 넘어가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