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이 카페에는 다양한 부류가 존재하면서 나름대로의 글을 씁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글을 쓰는거야 자유지만 토론은 다른 양상으로 흐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진짜 싸움은 토론으로 볼 수 있는데, 누가 이길지 관심거리입니다. </span></p><p> </p><p><b><span style="color: #000000;">1. 잃을 것이 별로 없는 부류 - 존칭생략</span></b></p><p><span style="color: #000000;">이들의 입은 거칠고, 내뱉는 언어들은 무시무시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잃을 것이 없기에 그런 자유함이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대표적으로 <b>영지주의 추종자들</b>과(수X, XX의 영, 물X, 하니X),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무대뽀로 응수하는<b> XX 내 안에(배냐밍)</b>과 <b>나그네 XXXX</b> 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이들이 잘나서 욕을 잘하거나 거침없는 것이 아니라, 사실 잃을게 별로 없어서</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런 것입니다. 명예도 없고, 쌓아 놓은 지식도 없고, 섬기는 교회도 무의미하기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때문입니다. </span></p><p> </p><p><b><span style="color: #000000;">2. 아웃사이더 </span></b></p><p><span style="color: #000000;">이런 부류들은 자유롭게 싸웁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나름대로의 기준은 <b>정의와 말씀</b>이라고 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잃을 것이 많기에 조심스러운 싸움을 하며,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 압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말도 잘 돌려서 싸워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대표적으로 <b>명탐X</b>, <b>크리스X</b> 로 볼 수 있습니다.</span></p><p> </p><p><b><span style="color: #000000;">3. 편향된 부류 - 성경과 정치가 뒤섞여 많은 것을 잃음</span></b></p><p><span style="color: #000000;">제가 보았을 때 조금 안타까운 부류들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성경이면 성경, 정치면 정치 하나만 택했다면 나름 성공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어디 그게 쉬운건가요?</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열심히 성경 연구했다가 정치 이야기로 흐르면서 다 잃어버린 케이스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자신이 많이 가졌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며, 다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b>장민X, 광화X, 돌아온 도라X, 하나님의 XX, 쉴만한 XX, 킬초X, 에수 나의 X</b> 등이 있습니다. </span></p><p> </p><p><b><span style="color: #000000;">4. 잠수함을 좋아하는 부류</span></b></p><p><span style="color: #000000;">아이디를 여러 개 가지고서 침투해서 혼란을 일으키는 자들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자신을 숨김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는 모르지만 심장이 약한 자들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대표적으로 <b>특별XX, 최병X, XXX XX(혹시 몰라서), 어떤 여자(?)</b> 등이 있습니다. </span></p><p> </p><p><b><span style="color: #000000;">5. 존재감이 약한 부류</span></b></p><p><span style="color: #000000;">성경의 주 관심사에서 멀어진 주제로 다투는 자들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날마다 재림이 일어날지 모르니 관심을 가지고 보라며, 천체의 흐름과</span></p><p><span style="color: #000000;"> 어떤 자들의 간증을 통해 </span><span style="color: #000000;">실시간 재림을 중개하는 목마른XX이나,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카드를 가지고 같이 놀자고 하는 벨란X 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자신을 선지자 이상이라 호소해도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니고데X도 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이들이 싸움을 걸어도 대부분의 회원들은 맞대응하지 않습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b>6. 잃을게 많은 부류</b> = <b>많이 가진 부류</b></span></p><p><span style="color: #000000;">성경에 대한 지식이나 지금까지 쌓아온 흔적들이 많아서 같이 맞대응하면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손해가 너무 큽니다. 마치 북한이 싸움을 걸어와도 가진게 너무 많은 남한이</span></p><p><span style="color: #000000;">못난 동생 이해하듯 웃어 넘기려 합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잃을게 많은 사람들은 늘 코너에 몰리는 것처럼 보이고, 말을 절제하는 것처럼</span></p><p><span style="color: #000000;">연약한 케릭터로 남겨집니다. 정말 화가 나면 말을 안 한다든지, 동료들의 지원사격으로</span></p><p><span style="color: #000000;">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백합X, 까리타X 등).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특이한 것은 사모X님 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잃을게 너무 많은데 맞대응을 하는 경우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가장 위기를 잘 넘기는 갈X님은 성격이 좋아서만은 아닐 것입니다(성격도 좋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어찌 화가 안 나겠습니까?</span></p><p><span style="color: #000000;">가진게 너무 많아서, 쌓아논 것이 너무 많아서, 모든 것을 다 투자해서 얻은 것이기에</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것을 지키기 위해 인내하는 것이 아닐까요???(제 생각입니다)</span></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저는 모든 회원들이 마지막 부류(잃을 것이 너무 많은 부류 = 가진게 너무 많은 부류)가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되었으면 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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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댕청아
또 사람에 대해서 분석하냐?
쓰잘떼기 없는 분석하지 말고 성경을 분석해
이단이나 분석하고. 사람이나 분석하고
이 게시판이 성경 연구방이지
이단 연구방 혹은 사람 연구방이나.
이런 글이 바로 너도
사람들을 비방하는 글이지.
너는 완전하다고 생각하지 . 학자로써 한문적인 사람. ㅋㅋㅋ
반론은 성경에 까망눈이라 못하고
이런 식으로 사람을 비방하는 것이 너의 장점
니 교회성도들도 저런 식으로 분류하고 말 안들으면 저런식으로 공격해서 쫒아내지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니가 먼데 사람을 니 방식으로 분류하냐
내 방식으로 하면
똘아이가 있고
멍청이가 있고
너는 어디에 속하겠니 ??
ㅋㅋ
정확한 분석을 했구만...
뭘 그리 화내노...???
@오은환
화를 내는 것이 아니고 조롱하는 것야
댕청아
목사라는 것이
하는 짓 봐라 ㅋㅋ
오씨는 할례파 교준데 신학자 행세하는
사이비 스타일?
오씨도 물려받은 재산이 꽤 되지?
부모 잘만난 덕에 비록 사이비 지만
먹사 교주행세도 해보고....
가문의영광이냐?
응?
재산...???
20대에는 배를 타서 돈을 많이 벌었지만,
지금은 없어요...
그렇다고 아쉽지도 않답니다...ㅎㅎ
@오은환
아쉽지 않을만큼 있다는 뜻인디....
이야....
어마어마 하구만...
@베냐민
우리집은 반찬을 하지 않고
밥을 먹습니다...
4-5년 전부터 그렇습니다.
반찬을 5년 분량 준비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반찬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까요?
14.8카드에대해 너무부정적이지 않으신가요?
너 아직도 가능 공주에 대해서 오은환에 설명 안했냐?
널 학문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보잖여
학문적으로다가 좀 잘 설명해뫄
이탈이아어 어쩌고 프랑스어가 어쩌고 하면 넘어가
오은환이 생각보다 단순해.. 너보다는 단순해..
@나그네1004 저도 단순하지안나요?
@벌렌더
알아.
오은환에 비해서 단순하지 않아
그겡 해봐..
학문적으로다가
@나그네1004 미안하지만 그건 학문이아닌데요
3. 편향된 부류 - 성경과 정치가 뒤섞여 많은 것을 잃음
여기에 왜 갈렙과 사모함은 뺏냐?
니 편인듯 해서 ? ㅋㅋ
니고데모가 서운하겠다
없네 ㅋ
존재감이 약한 부류이징 ...
6. 잃을게 많은 부류 = 많이 가진 부류
성경에 대한 지식이나 지금까지 쌓아온 흔적들이 많아서 같이 맞대응하면
손해가 너무 큽니다. 마치 북한이 싸움을 걸어와도 가진게 너무 많은 남한이
못난 동생 이해하듯 웃어 넘기려 합니다.
=> 성경에 대한 지식??
ㅋㅋㅋㅋ
개콘이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망한 거야. ㅋㅋ
성경에 무식한 것들에게 ㅋㅋ
ㅎㅎㅎㅎㅎ. 아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잘 보신 것 같습니다.
가장 위기를 잘 넘기는 갈X님은 성격이 좋아서만은 아닐 것입니다.
어찌 화가 안 나겠습니까?
가진게 너무 많아서, 쌓아논 것이 너무 많아서, 모든 것을 다 투자해서 얻은 것이기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인내하는 것이 아닐까요???(제 생각입니다)
가진게 너무 많아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ㅋㅋㅋ 그래서 당하는 거였어. 성경에 무식함이 아니고 ㅋㅋ
이 말이 그렇게 재미있냐?
목사들이 왜 가진 것이 많을까. ㅋㅋ
@나그네1004
몰라서 묻냐?
십일조빨대가 있잔아....
@나그네1004 님도 많이 가져봐~!
그러면 그 심정 알끼라...
@갈렙
ㅋㅋㅋ
멀 많이 가졌는데?
어떻게 가졌는데.
성도들의 헌금으로 손녀 유학보내고 하는 것 ㅋㅋ
ㅋㅋ
너나 마니 가져..
나는 내 힘으로 벌어서 많이 가질 난다.
ㅋㅋ
@나그네1004 난 이틀 전에 과세신고하러 갔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냐?
한참 계산해 보더니,
세금이 빵원이란다.
세상에나 세금조차 못낼만큼 영세민이야.
가지긴 개뿔!
욥이 친구들로부터 심한 모함을 받았을 때,
욥은 하나님의 지원사격을 바랬습니다.
가진게 많은 부류들은 핍박당할 때,
사실 욥과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만,
하나님은 웬만해서는 개입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나를 변호해주길 바라지요...
침묵하실 때 섭섭하지요...
하나님은 그 이상의 더 큰 계획들을 가지고 계시니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이
지혜일듯합니다.
자꾸... 깔 생각좀 하지마....
그러다가 큰일나~~
욥이 친구들에게 심한 모함을 받았냐?
성경을 처 읽어
심한 모함은 오은환 너의 특기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못하는 짓..
그래서 내가 카페지기에게 욕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삭제했네
그럼 카페지기는 날 모함 오은환에게 규정대로 해야 하는데. ㅋㅋ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쓰다가 나에게 핍박당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안 읽어서 핍박을 받는 것야.
그리고 거듭남도 모르는 너에게 왜 하나님이 개입하겠냐
넘의 자식을
독사의 자식 ㅋㅋ
너는 하나님의 공의를 기대하면 기달려야지
하 하 하
오늘 새벽 두 번 읽었음
내일 또 읽을 예정
얼음물 처럼 너~~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