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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코리아 파파라치 보아,패션 취향에 관한 코멘트.
마기 추천 0 조회 25,225 05.07.23 12:02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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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4 15:42

    말 진짜 막하시네.

  • 05.07.24 22:42

    발끈마샤

  • 05.07.25 15:55

    님은 모르고봐도 별거없어보여요-_-;;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좀 하지 마세요. 추해요..

  • 05.07.25 18:08

    일빠들보면열받아서한마디할께요 Burn out!!일빠년이라 단정지을께 일빠야 개념즘가지고살아라 조상님들한테 한번디지게 혼난다 땍!

  • 05.07.24 02:17

    잡지 기자가 쓴 말투가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거 같요.. 말투가 너무 이상해요;;-_- 한글로 좀 쓰지.;

  • 05.07.24 02:17

    잡지 기자가 쓴 말투가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거 같요요.. 말투가 너무 이상해요;;-_- 한글로 좀 쓰지.;

  • 05.07.24 02:31

    저도 그 생각... 영어를 한국말로 번역해 놓은듯한 느낌.. ㅋㅋㅋㅋ

  • 05.07.24 03:45

    보아.. 분위기 얼굴 복근 춤 노래 노력 좋아요~

  • 05.07.24 14:42

    가끔 옷을 너무 잘입고 싶고 의욕이 넘치고 아직 자기패션주관이 뚜렷히 잡히지 않으면 보아처럼 약간 오바스런 매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 바닥에서 오래 몸담았다고는 하지만 아직 20살이잖아요 왜 20살이란 나이땐 패션에 대한 시행착오들 많이 겪지 않나요?

  • 05.07.27 20:15

    애쉬와 메리케이트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보아와 다르지요

  • 05.07.24 14:44

    저 기사보면 막 알고 싶고 막 잘 입고 싶어서 노력은 많이하고 알고 브랜드 네임을 열거 하지만 아직 정체성은 갖추지 못한거죠 음.... 저는 아직도 베스트드레서는 아니지만 이제 나에게 잘 어울리는 노말한 스타일만은 알게된 만큼 저 기분 좀 알고 같아요 저도 막 의상을 전공하기 시작하고 욕심이 생길때 저랬거든요ㅋ

  • 05.07.24 15:51

    님 말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그래서 보아가 패션에 관심이 매우 많은것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는 더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 ^^

  • 05.07.24 15:5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7.24 16:00

    보아 잡지나 다른 인터뷰글 보면 엄청 거부감드는... 다른 연옌들은 안그러는데 왜 유독 보아만 건방져보이는 걸까.. "모스키노의 인형처럼?" 까르르..."디올 옴므의 38사이즈 셔츠에 투박하지만 모던한 웨스턴 부츠를 매치할 수 있게 되었죠" 정말 저렇게 말한건가? 자기가 엄청 패션감각이 뛰어난 것 처럼 말하네ㅋ

  • 05.07.24 16:04

    워낙 패션감각이 없어서 과연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런지 의심스러운... 그리고 아는척 잘입는척 그렇게 좀 얘기하지말았으면...

  • 05.07.24 16:11

    한국에서는 늘 뚱~해보이고 일본에서는 너무 방긋방긋웃는것처럼 보여서 좀 싫기도했지만, 너무너무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라는건 진짜 인정해줘야할거같아요.패션에 대해 도가 튼거처럼 저렇게 쓰여진 글만 아니면 쉬지않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보아 왠지 참 장해보임.

  • 05.07.24 16:50

    사람들 왜 이러지...-ㅅ-;;; 안티 천국이구만, 보아 불쌍하다~ 그만큼 보아한테 관심이 많으니깐 안티도 많겠지만...-ㅅ-

  • 05.07.24 16:57

    보아가 예전엔 이렇게 안티가 많지 않았죠. 마이네임때까지만 해도 이런반응이 아니었어요 그게다 보아가 한국과 일본에서의 티나는 차별화된 활동때문에 반감을 많이 샀기때문이죠. 뭐 좀 심한 리플도 간혹 있긴하지만 다들 맞는말 같던데요..

  • 05.07.24 17:31

    완전웃긴다. 여기꼬릿말과 코멘트는 욕하라고 만들어놓은건가? 보아안티카페도아닌데 일일이 달아놓은거보면 참.. 원래 낯가리고 말없는사람들보면 다건방져보이던데. 에디터들이 간결하고 딱딱한문체로 쓰는거고. 보아가입는 평상복보면 본인체형에맞게 센스있게 잘입던데. 대체 얼마나 보고 이런글들이 나도는지.

  • 05.07.27 19:17

    님 정말 보아가 보인 체형에 맞게 센스있는 평상복을 입는다고 생각하시나이까..

  • 05.07.24 17:38

    오오 좋아한다는 브랜드만 들어보면 완전 센스쟁인데?ㅎㅎ 꼼므데가르송 준야.. 오오 근데 한국에서 뚱해보이는 이유는 일본처럼 뭔가 토크를 안하잖아여 개네는 음악프로그램에 토크도 같이 있기때문이지만..울나라에서도 뭔가 재밌게 애기도 하고 그럼 좋은데 울나라 음악프로는 음악만하니..ㅎ 암튼 보아 멋있음

  • 05.07.24 17:47

    난 너무 싫다 ㅡㅡ

  • 05.07.24 18:16

    이랬든 저랬든 이번 변신은 정말 성공적이었다고 보는데요'- ' 그리고 예전처럼 명품로고만 가득한 옷들로 자신을 치장하는것 같지도 않고,,

  • 05.07.24 18:43

    저런....말을 보아양이???? 솔직히 믿기지 않음. 솔직히 뮤지션?? 노노노 대중성만 바라는게 양심있는 자세 패셔너블?? 노노노 그건 자기스타일이 없어서 그닥 있는지 모르겠음

  • 05.07.24 20:28

    아아~^^ 보아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 ㅎㅎ 특히 친구대신 팬을갖고있다는게 나쁘지는 않잖아요? 여기에 완죤 // ㅎㅎㅎ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 ㅎㅎㅎ

  • 05.07.24 21:0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7.25 15:17

    심하게 동감~~~

  • 05.07.27 18:44

    저도 완전 경멸수준이라지요-_- 특히나 무자비하게 쓰이는 외국어들 너무 보기싫어요

  • 05.07.24 21:18

    보그나 엘르나 마리끌레르나 저 말투 뜯어 고쳐야함. 번역체 말투 쓰면서 아주 상류층 분위기를 내려고 안달을 하더구만요. 잡지 많이 보신분들이 패션에 관해서 글 올리실때 그런말투 많이 쓰시는데 별로 바람직하지 않아요-_-갈리아노의 어쩌구, 그녀의-~~는--이다!-인것이다. 이런거-_-

  • 05.07.25 00:20

    여기는 팬카페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니까 좋은 말 나쁜 말 다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정말 심한 말만 아니면 자기 생각 쓰는거죠,

  • 05.07.25 17:42

    우리의 패션에도 현실과 판타지가 있잖아요.. 머릿속에는 이번 시즌에 맘에 드는 디자이너들의 옷들을 내맘대로 코디해가며 입을 수 있지만, 현재의 내 몸매와 재산으로는 불가능 하잖아요.

  • 05.07.25 17:46

    부럽게도 보아는 재산으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몸매로는 불가능하잖아요. 작은 키뿐만 아니라 신체 비례나.. 솔직히 말하면 뭘입어도 간지나는 옷테가 안생기는..

  • 05.07.27 01:45

    베드에 초딩이 많아졌다.. 간간히 보이는 수준이하의발언-_-..

  • 05.07.27 18:38

    시간이 지나면 센스가 ㅅ생기겠죠 옷은 노력하면 잘입어지는 것도 있으니까...타고난 분들도 있겠지만요.어째든동,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았으면..

  • 05.07.28 20:07

    보아 참 외로울것같음.. 친구만날 시간도 없겠다... 중딩때부터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다했겠다.. 자기만의 시간을가지고 자기개발을 할 시간이있었을까요? 가수로선 정말 멋진 보아지만 왠지 보아가 부럽지는 않음

  • 05.07.28 20:09

    어떤 잡지보니깐, 보아가 사람들이 자기를 상품화시키는게 너무 섭섭하대요,^^; 소속사가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줬다는건 사실이지만 나의 의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꺼라고 실렸던데

  • 05.07.31 00:55

    그래도 대단한듯..

  • 05.07.31 01:49

    여기 다들 안티만 모였나? 잘 알고..들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보아는 의상공부를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옷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번 옷 스타일 저는 엄청 신선하게 받아 들였는데요...변신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노력하는 자세도 보기 좋구요....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 거 싫어요..ㅠ.ㅡ

  • 05.08.04 23:05

    본능적으로 옷을 알건 어쩌건 간에..암튼 보는사람 눈에는 너무나 안이쁨..개성이 있던 머든 간에 일단 이뿌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아직도 보아는 자기 스탈이 못찾음... 너무 옷을 못입어 안타까움..코디좀 바꿔주세염.제발

  • 05.08.07 17:45

    저도 이 잡지 보면서 보아의 응답에 '우와~ 의외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보아가 입었던 의상을 보면(무대 의상을 제외한 일상 생활할 때 의상을 보더라도) 센스도 별로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차지 못했다 했는데. 이 기사로 하여금 다시 한번 보아를 기대하게 되는..

  • 05.08.07 23:22

    보아 3,4집 때인가는 말하는 게 아예 싸가지 없었었는데 비난받아서 그런지 요새는 오히려 너무 일본연예인들처럼 말해요 의도적으로 털털하고 소박하게 보이려고 말해서 가식적임.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인터뷰 보셈~

  • 05.08.08 20:11

    가수 보아가 좋고 노력하는 것도 이뿌긴 한데 옷 입는 쎈쓰는...................별로 같은데, 그리고...솔직히 위의 글도 거부감만 들구요. 보아를 원래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 05.08.27 01:26

    보아는 실허요 ~ ㅋ

  • 06.01.06 12:1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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