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떤 플레이어나 팀에 끌려 들어오는게 일반적인거 같네요..저도 89년에 저만의 favorite player를 응원하면서 입문했었지만.. 현재는 특정팀, 특정선수의 골수는 아니고, 전체를 보고 전체를 좋아하는 상태가 되었죠.. 물론 이 현상은 제가 좋아하던 선수들의 은퇴와 더불어 온 현상같네요.. 또한, 무엇보다도 NBA가 (좀 위상이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가진 농구리그니까 좋아하죠..ㅎ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없으신분들.. 인디애나페이서스에 빠져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남들 다 좋아하는 슈퍼스타가 있는 인기팀들 응원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미 완성된팀보다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개념팀을 응원하는 재미또한 무시 못합니다. 물론 항상 플옵 못가면 애가타지만 이제는 그런걱정 들하셔도되요. 이미 4년동안 징하게 고생해왔지만 이제는 떠오를 준비만 남은 페이서스입니다. 그레인저라는 든든한 에이스를 중심으로 히벗,러쉬,맥로버츠,칼리슨,핸스브로,프라이스,폴죠지,스티븐슨,매그넘롤 까지 엄청난 유망주들이 여러분들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동부의 다크호스는 인디애나가 될겁니다.
사촌형의 영향으로 조던 vs 바클리 파이널부터 보기 시작하다가 앤퍼니 하더웨이 등장후 페니의 올랜도 팬이 되었다가 페니의 부상 이후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의 올랜도 매직을 응원 그리고 티맥의 휴스턴 이적후 티맥의 로켓츠를 응원하다가 이마저도 부상으로 딱히 응원하는 팀이 없었습니다.그러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이던 케빈 가넷이 보스턴 이적후 빅3를 결성한 이후로 지금까지 보스턴 셀틱스를 응원하고 있네요.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가드도 론도가 되었고요.아마 빅스리 해체 이후엔 이전 처럼 리그 자체만 좋아하게 될것 같네요.
94년에 조던1차은퇴때 SBS에서 해준 조던영상을 보고 리그를 보게 됐는데 얼마 있다가 복귀한 조던은 화려한 플레이를 안하더군요. 그 때부터 특정선수나 팀을 좋아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멋진 플레이에 열광할 뿐.. 그래서인지 플옵경기들이 일찍 끝나면 본전 못뽑는 느낌이 좀 나고 스윕으로 끝날 땐 그런 아쉬움이 더 크게 되더군요.
저는 옛날에 티맥하고 코비를 좋아해서 옛날엔 올랜도와 휴스턴 LA 경기를 봤고 지금은 LAL 경기만 찾아서 보고 나머지 경기들은 그냥 TV틀어서 나오면 보고 안 나오면 굳이 찾아서 보지는 않습니다.그나마 축구보단 낫네요.축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팀이 없으면 아예 경기 자체가 재미가 없습니다.그래서 전 바르셀로나 경기 빼고는 전혀 안 봅니다.좋아하는 선수때문에 그 팀의 경기를 보는 경우라면 맨유 정도인데...박지성 선발로 나올 때 아니면 안 봅니다.벤치로 들어가면 그 순간 채널 돌리고요.
92년 매직의 에이즈 소식을 접하면서 nba를 알게 되었고 94년 피닉스 경기를 보고 케빈존슨의 플레이를 좋아했다가 이후 올라주원의 팬이 되었다가, 조던 복귀 후 온전히 그에게 맘을 뺏겼었고 조던 은퇴 후 다시 코비로 갈아탔습니다. 리그 입문 16년차인데 한번도 좋아하는 선수가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그렇지만 저도 팀보다는 선수 위주로 관전 포인트를 잡습니다. 그러나 레이커스를 10년동안 응원해서 그런지 레이커스 만큼은 코비가 은퇴해도 응원할 것 같습니다.^^
오오 저도 그래요 그냥 다 좋아요~~ 잘하면 좋고 올해는 이선수가 잘하면 이선수가 좋고 내년에 저선수가 잘하면 저선수가 좋을거고 그렇죠~ 사실 nba를 접하게 된 계기도 슬램덩크죠 ㅋㅋ 슬램덩크때문에 농구가 좋았고 수준높은 선수들의 경기를 찾다보니 nba가 있었고~^^ 물론 제 아이디는 레어아이디를 위해 지어본겁니다 ㅡ.ㅡ;
농구를 좋아해서 nba 보지 않나요;; 저도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는 없고 잘하는 선수들 위주로 봅니다. 굳이 뽑자면 멜로,지노빌리,스콜라,웨이드 정도.. 그리고 전 농구가 좋아서 nba를 보는거라서 nba뿐만 아니라 kbl, wkbl 요즘엔 가끔씩 점프볼 가서 대학농구나 고교농구도 보네요.
첫댓글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04~05였나.. 샌안토니오가 파이널7차전에서 디트로이트상대로 4쿼터마지막까지 접전끝에 우승할때가 가장기억나네요 ㅎ
처음엔 어떤 플레이어나 팀에 끌려 들어오는게 일반적인거 같네요..저도 89년에 저만의 favorite player를 응원하면서 입문했었지만.. 현재는 특정팀, 특정선수의 골수는 아니고, 전체를 보고 전체를 좋아하는 상태가 되었죠.. 물론 이 현상은 제가 좋아하던 선수들의 은퇴와 더불어 온 현상같네요..
또한, 무엇보다도 NBA가 (좀 위상이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가진 농구리그니까 좋아하죠..ㅎ
전 티맥 좋아했는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제 팬이없음
저는 이상하게도 한 선수에 딱 꽂히지를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르브론이었다가 그 다음은 내쉬였다가.. 이런 식으로 계속 바뀝니다. 농구 자체를 좋아해서 NBA를 본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합니다.
저는 영건들을 응원하게 되네요. 각 팀마다 유망주들 보는 재미로 농구를 보죠. 저는 메이저리그 볼때도 그러는데 약간 유망주 덕후기질이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냥봄...
저도 그냥봅니다. 그냥본다고는 하지만 선호팀 정도는 있기 때문에 플옵에서 1팀과 2팀이 맞붙으면 1팀을 응원하면서 본다 이정도는 되도 한 팀의 팬은 아닌데 사실 한 팀의 팬이 되는게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데 아직 없는게 아쉽군요..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없으신분들.. 인디애나페이서스에 빠져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남들 다 좋아하는 슈퍼스타가 있는 인기팀들 응원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미 완성된팀보다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개념팀을 응원하는 재미또한 무시 못합니다. 물론 항상 플옵 못가면 애가타지만 이제는 그런걱정 들하셔도되요. 이미 4년동안 징하게 고생해왔지만 이제는 떠오를 준비만 남은 페이서스입니다. 그레인저라는 든든한 에이스를 중심으로 히벗,러쉬,맥로버츠,칼리슨,핸스브로,프라이스,폴죠지,스티븐슨,매그넘롤 까지 엄청난 유망주들이 여러분들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동부의 다크호스는 인디애나가 될겁니다.
2010년대 슈퍼스타들로 연합된 빅팀들에게 제대로 한방 터뜨려줄 통쾌한 멋진팀을 찾고자 한다면 주저없이 인디애나페이서스를 응원하십시요. 2010년대 동부의강자는 인디애나의 것이 될겁니다. 그러니 빨리빨리 서둘러서 인디포럼으로 오셔용~
ㅎㅎ 호객행위를 하시다니..^^ 영업하시면 아주 잘 하실 것 같습니다.(긍정적인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니 오해마시길..^^)
주식투자 유도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묘하게 이끄시는 능력,수환이 뛰어나실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캠비가 좋아 입문했지만 커리어 다 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선수가 마음에 들어서 봅니다. 경기 가끔 보는 이유는 그냥 NBA 자체가 재밌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도 많고~ ^^
저도 어느덧 NBA본지 약 16~7년이 되가는데 이제는 그냥 시간되는대로 봅니다.
사촌형의 영향으로 조던 vs 바클리 파이널부터 보기 시작하다가 앤퍼니 하더웨이 등장후 페니의 올랜도 팬이 되었다가 페니의 부상 이후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의 올랜도 매직을 응원 그리고 티맥의 휴스턴 이적후 티맥의 로켓츠를 응원하다가 이마저도 부상으로 딱히 응원하는 팀이 없었습니다.그러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이던 케빈 가넷이 보스턴 이적후 빅3를 결성한 이후로 지금까지 보스턴 셀틱스를 응원하고 있네요.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가드도 론도가 되었고요.아마 빅스리 해체 이후엔 이전 처럼 리그 자체만 좋아하게 될것 같네요.
저도 그냥 봄 경기보는데 응원하는 팀 없으면 그냥 약팀 응원합니다..
94년에 조던1차은퇴때 SBS에서 해준 조던영상을 보고 리그를 보게 됐는데 얼마 있다가 복귀한 조던은 화려한 플레이를 안하더군요. 그 때부터 특정선수나 팀을 좋아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멋진 플레이에 열광할 뿐.. 그래서인지 플옵경기들이 일찍 끝나면 본전 못뽑는 느낌이 좀 나고 스윕으로 끝날 땐 그런 아쉬움이 더 크게 되더군요.
저는 옛날에 티맥하고 코비를 좋아해서 옛날엔 올랜도와 휴스턴 LA 경기를 봤고 지금은 LAL 경기만 찾아서 보고 나머지 경기들은 그냥 TV틀어서 나오면 보고 안 나오면 굳이 찾아서 보지는 않습니다.그나마 축구보단 낫네요.축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팀이 없으면 아예 경기 자체가 재미가 없습니다.그래서 전 바르셀로나 경기 빼고는 전혀 안 봅니다.좋아하는 선수때문에 그 팀의 경기를 보는 경우라면 맨유 정도인데...박지성 선발로 나올 때 아니면 안 봅니다.벤치로 들어가면 그 순간 채널 돌리고요.
농구를 좋아해서 보았고 NBA는 그중 수준이 높죠... 한 선수보다는 팀을 좋아합니다. 특색있는팀 ㅋㅋ 그래도 살짝 샌왕에 맘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홈팀 응원합니다. 그래야 관중들과 뭔가 모를 공감대를 형성하죠 ㅋㅋ
92년 매직의 에이즈 소식을 접하면서 nba를 알게 되었고 94년 피닉스 경기를 보고 케빈존슨의 플레이를 좋아했다가 이후 올라주원의 팬이 되었다가, 조던 복귀 후 온전히 그에게 맘을 뺏겼었고 조던 은퇴 후 다시 코비로 갈아탔습니다. 리그 입문 16년차인데 한번도 좋아하는 선수가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그렇지만 저도 팀보다는 선수 위주로 관전 포인트를 잡습니다. 그러나 레이커스를 10년동안 응원해서 그런지 레이커스 만큼은 코비가 은퇴해도 응원할 것 같습니다.^^
모든 팀과 모든 선수들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nba를 보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저는 코비의 득점력에 반해 nba에 입문하게됬습니다,,, ㅎ
오오 저도 그래요 그냥 다 좋아요~~ 잘하면 좋고 올해는 이선수가 잘하면 이선수가 좋고 내년에 저선수가 잘하면 저선수가 좋을거고 그렇죠~ 사실 nba를 접하게 된 계기도 슬램덩크죠 ㅋㅋ 슬램덩크때문에 농구가 좋았고 수준높은 선수들의 경기를 찾다보니 nba가 있었고~^^ 물론 제 아이디는 레어아이디를 위해 지어본겁니다 ㅡ.ㅡ;
농구를 좋아해서 nba 보지 않나요;; 저도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는 없고 잘하는 선수들 위주로 봅니다. 굳이 뽑자면 멜로,지노빌리,스콜라,웨이드 정도.. 그리고 전 농구가 좋아서 nba를 보는거라서 nba뿐만 아니라 kbl, wkbl 요즘엔 가끔씩 점프볼 가서 대학농구나 고교농구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