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플라이어스 전동헬기를 공개합니다.
안타깝게도 사진찍고 난후 견적이...
어떤 헬기든지 수호형님 손에 들어가면 멸치대가리(?)를 면치 못합니다.
형님 제발 카울좀 씌우고 날리세요.
이 모터가 52만원짜리 Tango모터!
이재수님의 캘리버30과 나란히 세워봤습니다.
플라이어스는 앉은뱅이 ^^
전체 길이는 캘리버30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첫댓글 정말 튼튼하게 생겼네요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멋있네요^^
이야..대단합니다.
눈부시네여~~근데..견적이 어느정도이신지...안타깝네요..
2번의 수신기 먹통현상이 발생했습니다만... 첫번째는 무사통과 했으나, 2번째는 제대로 떨어졌습니다만... 메인로터와 스테빌라이져바 그리고 나사 두어개 정도 휜 정도입니다. 운 좋게 잔디밭의 땅이 무른곳에 스키드가 박히면서... 아주 경미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젯밤에 정비는 끝났습니다만... 서보를 422에서 디지털 서보로 교체 준비를 하고 있으며, 수신기도 같은 649이지만, 1년정도 아무 이상없이 사용해오던 것으로 교체예정, 그리고 BEC 떼어내고, 수신기 전용 밧데리(니카드)로 준비중입니다...
노콘이 발생할 수 있는 요소는 생각나는대로 전부... 제거해 볼 생각입니다...
멋집니다 전동 플라이어스라... 근데 밧데리 값이 너무 비싸서리...수호님 은 부자 이신가봐요~^^
첫댓글 정말 튼튼하게 생겼네요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멋있네요^^
이야..대단합니다.
눈부시네여~~근데..견적이 어느정도이신지...안타깝네요..
2번의 수신기 먹통현상이 발생했습니다만... 첫번째는 무사통과 했으나, 2번째는 제대로 떨어졌습니다만... 메인로터와 스테빌라이져바 그리고 나사 두어개 정도 휜 정도입니다. 운 좋게 잔디밭의 땅이 무른곳에 스키드가 박히면서... 아주 경미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젯밤에 정비는 끝났습니다만... 서보를 422에서 디지털 서보로 교체 준비를 하고 있으며, 수신기도 같은 649이지만, 1년정도 아무 이상없이 사용해오던 것으로 교체예정, 그리고 BEC 떼어내고, 수신기 전용 밧데리(니카드)로 준비중입니다...
노콘이 발생할 수 있는 요소는 생각나는대로 전부... 제거해 볼 생각입니다...
멋집니다 전동 플라이어스라... 근데 밧데리 값이 너무 비싸서리...수호님 은 부자 이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