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리스도의 일군”(고전 4:1 ~ 5)
기독교 신학 창조론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것은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헬라말(안드로 포스)에서는 머리를 하늘에 두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인도해 주셔야 산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야 되고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행할 때 만사가 유익 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자에게 각.각.일감을 주시고 충성을 기대 하시며 그 결과에 따라 칭찬을 주신다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본문에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일군 들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일군입니다(1절)
일군(청지기)은 구약(메르차르=창43:16.19.44:4)에서는 노예감독자.집 가사를 돌보는 사람.이며 신약(오이 코노모스=고전4:1.딛1:7.벧전4:10~11)에서는 집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그외도 하인(눅17:7).사환(마20:13) 섬기는자(막10:45)종(고후6:4)일군(살전3:2)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일군들에게 비밀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군들이 하나님의 비밀을 잘 수행 하려면 종(머슴)의 자세가 필요 합니다
1)종은 자신의 뜻이 없습니다 2)종은 말이 없습니다 3)종은 자산이 없습니다 4)종은 몸 까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5)종은 자기에게 영광이 없습니다
둘째 맡은자 에게 구할것은 충성입니다(2)
충성을 알아보는데(테스트)세가지(三種)의 시금석이 있습니다
1)량(量)에 대한 시금석
눅16: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자는 큰 것에도 충성 되고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 한자는 큰것에도 불의 하니라>했습니다 요셉은 가정 종의 일에 충성하니 국무 총리가 되었고 다윗은 형들의 심부름을 잘 하더니 왕권을 같게 되었습니다
2)시간에 대한 시금석(딤후4:6~7)
데마는 열심히 봉사 했었습니다 이세상 사랑 하여 자기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다고 실패의 원인을 끝까지 충성 못한 아쉬움을 말했습니다
3)환경(環境)에 대한 시금석(고후6:8~13)
사도 바울은 환경의 모든 어려운 조건하에 시금석에서 승리한 쾌감을 표현 했습니다
(예)항해중 항해사가 녹슬은 쇠붙이 때문에 나침반이 제구실을 못함으로 목적한 포구가 아닌 다른 항구에 도착하는 실패는 환경의 유혹으로 발생된 실예였습니다
셋째 일군들의 수고의 결과는 판단을 받습니다(3~5)
1)다른 사람에게 판단 받습니다(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판단 받는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판단 받았습니다 불신자에게 판단 받습니다 좋은 판단은 언제나 누구에게도 좋습니다 우리 교회 전 성도가 나를 보고 있다고 알고 조심해야 합니다 새 가족 성도가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 해야 됩니다 주변 동리 사람들이 나를 알고 판단 한다고 믿어야 합니다
2)양심의 판단(3)
내가 나를 판단치 못한다고 했지요 판단치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성이나 지식으로 자기가 자기 판단은 참 어렵습니다 정확 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판단할 자기는 양심의 판단입니다 양심은 성령의 음성으로 역사합니다 성령에 의한 양심의 판단은 정확 합니다 정신 차려야 됩니다 벙개 처럼 번쩍 스쳐 가기 때문입니다
3)주님의 판단입니다(4)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주께서 오시기 까지 판단치 말기를 원했습니다 재림의 주님은 심판 주로 오십니다 제일차 부활에 참예한 구원의 성도에겐 신랑되신 예수로 오시여 공중 혼연 잔치에 신부로 영접됩니다 그 영광과 그리스도의 일군들은 지상 재림하여 천년 왕국의 통치권을 갖습니다
결론적으로 주님께서 오셔서 3가지 일을 하신다고 본문에(5)기록 됐습니다
1)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들어 내 보입니다
2)마음의 뜻을 나타내 십니다
3)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부여 받은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충성의 시금석에 다 합격 하시고 나를 판단 하실 재림의 주님으로부터 선한 일군으로 인정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착하고 진실한 종이라고 칭찬 받으시가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