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으로 세번째 시즌 중반인데요..
평균 득점 3.1득점에 평균실점 0.9 점으로 리그 1위중입니다. ㅋ
자작 442 버전중에 가장 잘만들어진거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ㅎ (10번째 버전)
선수는 그냥 포지션대로 노멀하게 넣어주면 됩니다.
DC는 DC답게 태클 헤딩 좋은 녀석..
DRL의 역할이 비교적 중요해서 태클과 크로스 좋은 녀석이면 좋겠습니다.
양 윙은 역시 양윙답게 순속과 크로스 돌파..
투톱의 오른쪽은 타겟, 왼쪽은 돌파형인데 굳이 안가리고 마구 넣어줘도 됩니다.
중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넣어주면 되구요..
공미는 쉐도를 넣어주면 됩니다.. ㅋ
주 득점 루트는 중미에서 시작한 공이 윙백과 윙의 삼각패스에 이은 크로스 헤딩
아니면 2선 침투에 의한 득점.. 공격수가 막혀있으면 간간히 터져주는 중거리포구요..
경기 특징을 보면 중원 장악으로 상대방 미들진과 공격수의 체력을 엄청 깍아묵습니다.
심지어 전반종료 이전에 공격수 탈진으로 교체되는 경우도 종종보이구요..
경기후엔 팀 평균 평점이 8점 정도 나옵니다.
상대편은 5~6점정도..
그리고 경기중에 점수좀 지켜야되겠다 하면..
양 윙이랑 중미 한칸씩 내려서 미들진을 다이아몬드로 만들고 AMC의 화살표꺼주세요..
그거보다 더 수비적으로 하려면 AMC 도 내리고..
더 수비적으로 가려면 원톱 한명을 미들로 내려 4-1-4-1 로 만들어 써도 됩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걸 깜빡했는데요..
시합 중간 중간에 투톱중 돌파형이랑 쉐도(AMC)랑 선수를 바꿔주면 상당히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서 박주영을 FC로, 데포를 AMC로..)
애들이 마크를 계속 놓치거든요.. ㅋ
그럼 즐FM
첫댓글 오호.... 맨유로 한번 써봐야겠군요~
별로 인기가 없네.. ㅋㅋ 테클이라도 걸어줘요^^
요거 요거 그냥 플랫 442 만들어서 팀 전술에서 수비라인 보통까지 내려주면 대박이던데.. 좀전에 트리플 크라운!!
위건으로 한번써봐야겟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