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잘하는 법 5가지

[공부사랑]

산후조리 잘하는 법 5가지

대부분의 엄마들이 산후에 태어난 아기에게만 온 힘을 쏟고,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너무나도 중요한데도 말이에요. 출산 여성의 70%가 '베이비 블루스'를, 10%는 산후 우울증까지 경험하는 것도 엄마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경향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산후 몸조리를 어떻게 하면 베이비 블루스를 줄이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지 여기에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잠이 최고… 아기를 돌보고, 먹이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엄마의 잠입니다. 집안 일은 잠시 뒤로 미루세요. 샤워와 전화 통화도 낮잠을 충분히 잔 후에 해도 늦지 않답니다. 낮잠을 몇 시간만 자도 기분이 확실히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준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으실 거예요. ★약방의 감초, 비타민… 비타민 B-6와 철분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그러면 몸에 활력이 생기고, 정신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랑이 빠질 순 없죠... 산후에는 특히 우울해지기 쉽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많이 포옹해달라고 하고, 매일 남편으로부터 "잘해 내고 있다." 는 말을 들으면 더욱 더 힘이 나겠죠. ★웃으면 복이 온다'는 유명한 구절… TV의 웃기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나 만화 등을 매일 접함으로써 우울이란 말이 근접하지 못하게 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는 일은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웃을 수 있는 기회도 자연히 줄어들기 쉽고요. 그러므로, 웃을 거리를 통해 기분을 좋게 가져 가세요. ∴ 운동 해야죠!!… 몸 상태를 봐가면서 매일 10분 정도 걸으세요. 산책을 하면 몸에서 엔도르핀이 생겨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실내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가볍게 흔들어 주셔도 되고요.

산후조리의 중요성은? 산후에 골격의 변형은 관절질환 뿐만 아니라 자궁, 방광, 신장 등 내장질환등 유발시킵니다. 치골과 천골결합이 이완되었다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결합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체중을 실어서 움직이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하게 되거나, 극도의 정신적인 긴장을 하거나 찬 바람을 쐬거나 해서 근육의 수축을 방해하는 상황에 노출되게 되면 치골과 천골부위가 정상적인 위치로 복원이 되지 못하여 다리 쪽으로 내려가는 신경과 혈관의 순환을 방해하는 구조가 되어 체온이 떨어지고, 영양공급에 차질이 생겨서 감각에 장애가 발생되며 관절의 굴신이 불편해 지는 등의 많은 불특정한 증상들이 발생되고, 골반이 원상태로 복원이 되지 못함으로 해서 벌어진 골반의 공간에 살이 메워져서 산후비만을 만들고, 좌우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일명 짝궁둥이가 되게 됩니다. 이런 변화는 자궁의 수축을 방해 하고, 자궁의 위치를 불편하게 하여 자궁 내! ! 의 기와 혈액의 순환에 장애를 주는 상황이 발생되므로 자궁의 질병과 방광을 압박하여 요실금 등을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산후조리의 필수적인 자궁수축

여성에게 출산은 일생 중 가장 고통스러운 날이고 행복한 날일 것이다.

반면 장래 건강한 여성으로 살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름하는 귀중한 날이기도 하다.  아이를 출산한 후 어떻게 조리를 하느냐에 따라 여성건강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은 옛날 할머니 시절과 같이 아이를 낳은 다음 날부터 부엌일을 하고 일터로 나가는 일은 없어졌다. 그러나 10개월동안 힘에 버거운 아이와의 전쟁을 치르고 난터라 출산이후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게 되어 산후조리를 소홀히 한 여성들이 적지 않다.

임신 중에는 건강에 몹시 신경을 쓰던 여성들도 출산 후에는 한달 정도 친정집이나 산후조리원에서 지나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오고 만다.

산후조리를 소홀히 한 많은 여성들이 40살을 넘어서서 온몸이 쑤시고 아픈 증세로 고통스런 중년이후를 보내는 사람이 너무 많은 실정이다.

산후조리는 산후 건강한 여성의 삶을 결정

그럼 왜 산후조리를 해야 하며, 산후조리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한달동안 손에 찬물 묻히지 않고 일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휴식이 산후조리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여성들이 출산 후 몸이 임신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게 보살피는 것이 산후조리이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몸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옛날 할머니 세대들은 출산 후 밖의 찬바람을 쏘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였다.

얼마간은 찬물은 손에 데지도 않았고 무거운 물건은 들지도 않았으며 하루에도 몇 번씩 미역국을 속이 후련할 만큼 드셨다.

저녁엔 물에 소금과 약숙을 넣어 끓인후 적당히 식혀 엉덩이를 여러 차례 담구었다.찬바람을 쏘이면 바람이 든다고 하였다. 손과 발이 시리고 등과 무릎에서 찬 느낌이 든다는 뜻이다.

무거운 물건을 들면 손과 어깨가 시고 힘이 없어진다는 것이며 찬물에 손과 발을 담그면 얼음이 든 것처럼 감각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약쑥과 소금을 넣어 끓인 물에 엉덩이를 담그는 것은 출산으로 인한 산도의 상처를 소독하고 질 속에 머물고 있는 불순물이나 찌꺼기를 씻어내는 작용을 한다.

시간이 나는대로 미역국을 자주 마시게 한 것은 뜨거운 미역국을 마시면서 땀을 흘리게 하여 체내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게하는데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이 정도 산후조리가 여성들에 대한 대우가 없었던 시대에 가족들이 출산한 여성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대접이었을 것이다.

오늘의 산후조리 실태

그러나 역사상 최고의 과학기술과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의 산모들은 어떻게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가?

예전처럼 생활의 부담을 덜 지는대다가 여성평등시대에 걸맞는 목소리를 가지게 되면서 여성들은 가사부담이 없은 산후조리원이나 친정집에서 한 두달정도 휴식을 취하는 정도가 대부분의 여성들이 생각하는 산후조리라고 생각한다.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 맛없는 미역국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마시고 걸음마 운동을 하고 좌욕기에 몸을 담그는 정도이다.

무엇보다 가사에 대한 부담이 없이 지난 10개월 곤욕을 치른 것에 대한 특별휴가를 즐기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산후조리를 한다.예 여인들에 비하면 훌륭한 산후조리를 하고 난 여성들이 40살이 넘어서면 왜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이 그리 많이 아프며 힘들다고 하는지 모른다.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다는 이야기이다.앞서 우리는 산모의 산후조리는 임신전의 여성의 본래 모습(건강하고 어여뿐)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는 동안 여성의 몸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범위의 여성으로 변한다.

여성이 임신부로, 출산모로, 산모로, 수유모로 과정을 거치면서 여체는 엄청난 생리적 육체적 변화를 겪는 것이다.

임신기간의 임산모의 변화우선 여성은 임신과 동시 태아의 발육과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여성의 입을 통해 먹고 혈액을 통하여 태아에게 공급해야 한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기까지 매달 에너지 소비량은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임신이전의 에너지 소비의 20% 이상을 섭취하여야 한다.

그만큼 위와 소장 대장, 비장, 페와 심장의 부담이 커지며 증가된 배설량만큼 신장과 방광의 부하가 커질 수밖에 없다.

물론 임신을 할 경우, 태아의 발육을 위한 각종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하여 여러 음식을 스스로 섭취하기도 하지만 호르몬의 변화로 입맛을 잃을 경우, 음식물을 통한 에너지 섭취보다 모체 안의 여러 기관에서 태아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빼내간다.

태아의 발육과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 필수요소를 우선적으로 모체로부터 빼내어 사용하며 심지어는 모체의 뼈와 근육, 골격에서부터 이(치아)의 칼슘분까지를 빼내어 사용하게 된다.아무리 건강한 여성일지라도 아이 둘을 임신하고 출산하고 나면 남아 날 것이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출산과정은 여성들에게 가장 고통스런 시간들이다. 출산은 먼저 강력한 자궁수축 현상으로부터 온다. 아이를 밖으로 밀어내기 위하여 강력한 자궁수축 현상이 나타난다. 강한 자궁수축과 함께 태아가 산도로 밀려나가면서 오는 통증과 고통은 온몸의 마디마디가 풀어질 정도로 근육과 신경이 이완된다.

진통하는 시간동안 방망이로 두둘겨 맞은 이상의 고통과 이완현상이 생기며 이 때 모체가 받는 압력으로 뼈와 근육조직의 80%이상이 이완되어 풀어질 정도이다.

진통으로 인한 에너지를 전신에서 충당하기 때문에 근육과 뼈마디가 풀어질 정도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또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산도를 청결하게 하기 위하여 분비되는 강산성의 분비물이 나온다.

그리고 양수가 터진 후 태반과 함께 분비물이 완전히 체외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배출되지 않고 몸에 남아 있을 때,독성이 강한 물질로 변하여 어혈과 함께 자궁벽에 액체형태로 들어붙어 여성건강을 해치는 근본원인이 된다.출산기의 산모의 변화

출산후 여성의 몸은 어떤 변화가 있는가?자궁은 출산 후 또 한차례의 강한 수축현상과 함께 통증이 나타난다.

이를 산후통(훗배)이라고 하는데 자궁 안에 남은 불순물질들을 밖으로 밀어내기 위한 모체의 생리적현상이다.

자궁이 수축되고 오로가 빠지면서 자궁이 점차 수축되어 본래의 위치로 돌아간다.

자궁과 질 입구가 예전처럼 돌아오기까지는 거의 1년 넘게 걸리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기간동안 케겔 운동과 모유 먹이기를 열심히 하면서 좌훈을 하면 6개월 쯤엔 자궁이 본래의 위치와 기능으로 돌아온다.분만 후 3시간 뒤부터 3일까지는 적혈구나 탈락막 조직, 상피세포, 세균 등이 섞여 나오는데 특유한 냄새가 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냄새와 색이 엷어진다.

오로의 대부분은 혈액으로 이루어진 점액질이지만 피덩어리는 없는데 만약 피가 섞인 오로가 나오면 자궁 내에 염증이 있거나 자궁의 수축이 덜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4일째부터는 오로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10일 정도가 되면 황색으로 바뀌다가 4주 정도가 되었을 때 황색 오로가 줄어들면서 백색 오로가 나오는데, 냄새는 없고 양도 점차 줄어든다. 그러나 출산 이후 자궁은 본래의 위치와 모양으로 회복하기는 힘들다.

위 오른쪽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출산후 강한 자궁수축에도 불구하고 오로가 완전히 배출되지 못할 경우, 오로가 자궁 안벽에 머무르며 어혈을 생성하게 하며 여러 가지 여성병과 자궁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산후 자궁수축은 젊은 산모들에게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하다.

자궁의 크기는 본래 10cc 정도의 위는 넓고 아래가 좁은 역삼각추 모양의 아주 작은 주머니이다. 자궁은 역삼각추와 같아서 자궁안에 불순물이나 분비물이 고이지 않고 외부로 쉽게 배출되기 쉽게 되어 있다.

그러나 임신이 되어 만삭에 가까워지면서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삼각추의 모양으로 자궁이 변화된다.

아이의 무개가 아래로 향하기도 하지만 아래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임신말기 또는 출산후에 넓은 자궁 밑바닥에 여러 가지 불순물이 고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자궁이 본래 모습으로 회복되지 못할 경우,출산 후 각종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남아 있어  자궁근종 등 각종 자궁질환의 원인이 된다.

 오로가 배출되지 않고 자궁바닥에 고여 어혈이 될 경우 자궁질환 및 여러 가지 여성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를 낳는 일보다 산후처리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황실좌훈제(질 자궁수축용)의 효능황실좌훈제는 중국 황실에서 개발된 좌훈제이다.황제의 여인들이 아이를 출산한 후 어떤 대접을 받았을지 짐작할만 하다.

태자가 출산할 경우, 황후의 건강과 미용, 산후회복을 위해 궁중의 전의원이 동원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궁중의사들이 만든 질 및 자궁수축용 좌훈제의 효능은 말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

황실좌훈제(질 자궁수축) 효과는 다섯가지 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

첫째는 출산 이후 산모의 부족한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태아의 성장발육을 위하여 모체로부터 각종 영양소와 필수성분을 빼어 사용하기 때문에 산모의 영양상태와 신체조건은 최악의 상태가 된다.

산후 조리과정에서 이 부분을 소홀히 할 경우, 여성은 평생 허악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 산모는 출산 후 전신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상태에 이르는데 허약한 상태에서 몸에 좋은 보약을 먹는다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몸을 어느 정도 추스려서 모체 스스로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만큼 회복된 이후 보약을 먹어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학은 산모가 스스로 입맛을 찾아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특히 결핍된 소화기능을 돕는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

질 자궁수축용 황실좌훈제는 산모가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고 스스로 음식과 영양분을 소화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둘째는, 산후 현저히 증가한 체중을 줄이고 몸의 균형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여체는 임신 후 최대 체중의 약 38%가 증가한다. 반면 태아의 성장 발육을 위해 모체로부터 필수영양소를 빼내어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 및 골격조직의 약 20%가 감소한다.

산후 무거운 물건을 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근육 및 골격조직이 현저히 약하여져서 평소 들었던 것이라도 골격과 근육에 높은 하중을 전달하여 이상체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과정에서 신장 방광의 기능이 약하여지고 출산시 엄청난 에너지를 강제 소모되는 과정에서 체내 각조직에 많은 량의 젖산과 뇨산이 축적되어 있다.

이러한 독소들이 체외로 배출되지 않으면 피로를 느끼게 되며 더욱 어혈이 되어 체내에 뭉쳐있게 되어 산후 비만이 되기 쉽고 체중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여성들이 산후 이 부분을 소홀히 할 경우, 살이 빠지지 않고 중년여자의 상징인 통통한 여성이 되는 것이다.

산후 불균형적인 골격이 교정되지 않으면 척추와 신장이상으로 하체 비만이 되기 쉬운 것이다.황실좌훈제는 여성들의 산후비만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약재를 포함하고 있다.

체내에 축적된 젖산과 뇨산덩어리를 녹여 어혈과 함께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사실 자궁수축 황실좌훈제의 가장 큰 효과가 여기에 있다.셋째는, 자궁안에 고여있는 오로 등 각종 오염물질과 노폐물을 체외로 유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산후 자궁이 본래의 크기와 위치로 회복하는데 약 1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임신으로 하부가 넓어진 공간에 오로와 어혈이 코처럼 늘어 붙어있어 냉증과 함께 각종 여성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자궁하부에 어혈이 고정화되면 성교통이 생기게 되며 성생활에 장애가 된다.질 자궁수축용 황실좌훈제는 자궁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궁을 수축, 어혈을 용해하여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넷째, 자궁 내 오로를 배출하고 자궁 본래의 크기와 위치로 되돌리기 위한

통증없는 강한 자궁수축을 돕는 역할을 한다.

 출산 이후 이완된 자궁을 본래 위치와 기능으로 되돌리게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경우, 좌훈 후에 질에서 물이 쏟아지는 경험을 했다는 사람이 있다.

황실좌훈제는 자궁을 강하게 수축시켜 줌으로서 자궁에 남아있는 오로 등의 여러가지 불순물을 깨끗하게 배출시켜 줌으로 여성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빠른 시간안에 자궁을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한다. 다섯째, 황실좌훈제는 기본적으로 온 몸의 냉기를 제거하고 몸을 덥게 해주며

동시에 혈액순환을 도와 산후 하락한 신진대사 활동을 원상으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임신 출산과정의 신체적 변화를 회복하며 이완된 골격과 근육,

각 장기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이다.출산 후 임산부의 황실좌훈제의 사용을 적극 권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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