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고대의 깃발을 세우다! 고려대 총장·교우회장, 사상 첫 스페인 동반 방문
고려대 총장·교우회장, 사상 첫 스페인 동반 방문
고려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유럽 대륙의 중심, 스페인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ㆍ
5월 9일(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과 승명호 교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페인 교우회 재결성 기념 만찬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교우회 역사상 총장과 교우회장이 스페인을 동시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교우 네트워크 강화에 대한 학교와 교우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 멈췄던 스페인 교우회, '이규섭 회장' 체제로 화려한 부활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팬데믹 등으로 잠시 활동이 주춤했던 스페인 교우회의 재결성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스페인 교우회의 수장은 이규섭(법학00) 교우, 총무는 박채연(서문03)교우가 맡게 되었다.
승명호 교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장직을 수락해 준 이규섭 교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스페인 교우회가 다시한번 재부흥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스페인 지역 교우들과 화합의 장 이날 만찬에는 한국과 현지에서 온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메웠다ㆍ
승명호 교우회장 내외와 김동원 총장을 비롯해 한윤상 수석부회장, 이홍근 부회장, 김미숙 사범대교우회장, 문정란 간호대교우회장, 이슬기 KBS 아나운서, 학교에서는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송상기 국제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소통의 장을 가졌다ㆍ
또한 김성렬 유럽 교우연합회장(독문73), 이승미 교우(서문07)를 포함한 마드리드 거주 교우들과 교환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스페인교우회가 앞으로 활동하는데 열심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신임 이규섭 스페인 교우회장은 교우들을 더욱 많이 발굴하고, 매학기 스페인을 방문하는 모교 학생들을 케어하는 등 교우회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