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소금 양치질 하고 가끔 가글도 하고 그랬는데,
채식과 자연치유적 삶으로 몸의 정상화가 되고 이런 상태가 자연스러운 뒤부터는 잊고 있다가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 되어 공유합니다.
소금물을 챙기지 못했을 경우에는
기상 뒤, 식후 30분 뒤 물로 입안을 헹궈 뱉어버리고
혓바닥으로 치아와 잇몸을 충분히 마사지 해줘도 효과를 얻을 겁니다.
소금물 가글
1) 삼투압으로 염증물질을 끌어낸다.
2) 세균 증식을 억제, 입안 유해 세균을 최대 60%까지 감소시켜, 목감기를 예방한다.
3) 면역체계 활성화: 구강 및 인두 점막의 면역 세포를 자극해 면역 반응 강화한다.
4) 구강 내 산성도 조절, 소금물을 산성을 억제하여 충치 발생을 줄여준다.
적정 농도의 소금물 만드는 법
0.9% 농도: 따뜻한 물 200ml와 소금 반 티스푼(2~3g). 너무 많으면 점막이 자극받는다.
요오드가 없는 소금이 점막 자극이 적다.
40~45도의 물이 가장 효과적
가글하는 법
두 번 나눠, 입안을 먼저 충분히 행군 뒤, 목을 뒤로 젖혀 ‘으르렁’ 소리가 나게
한 번에 30초 이상, 1분 정도 가글하고
가글한 소금물을 반드시 뱉어낸다.
가글 뒤 30분 정도는 물이나 음료를 먹지 않는다.
가글 횟수
하루 네 번: 아침 일어나자 마자, 식후 30분 뒤, 귀가한 뒤, 잠자기 전
아침 기상 후와 잠자기 전 최소 2번은 꼭
증상 개선을 위한 혼합 가능한 재료(증상이 있을 때)
1) 생강즙 몇 방울 : 목감기
2) 베이킹 소다 1/4티스푼 : 충치 등
3) 프로폴리스: 꿀벌의 수고를 빼앗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추천하지 않음 ㅎ
https://www.youtube.com/watch?v=eEn17NqSjpQ
첫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루 2분 소금물 가글
중요한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