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지껏 자식들뒷바라지에. 아버님 내조하시느랴 당신네 시간없이 힘들게 살아오신 어머니이신데..
주위에 어떤사람이 그랬는지.. 다단계회사 아닌것 마냥 모시고가서 온갖사탕발림을 늘어놓으며 현혹시키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군요.
자기 자신들도 네트워크마케팅에 정확한 뜻들도 모른채 나이드신분을 현혹시키다니 때려잡아 죽일놈들....
대한민국이 인터넷보급률 세계1위다, 인터넷으면 모든것을 해결하는 세상이라지만. 보릿고개를 겪어오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과연 인터넷생활을 젊은사람들처럼 애용을 하실까요?
여지껏 당신들 옷한벌 사시는게 아까워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이 책임진다는 무책임한 말로 그분들에게 유료가입을 시킬수있는겁니까?
그후 매달 나가는 원금+이자는 아이쓰리샵에서 보장해주는것도아니고.
벌이가 없이 늘어만가는 빛이 갈수록 불어 어느덧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겁니다.
그깟 187만원이 그냥 잃어버린셈치고 한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초기 금액 187만원 결재는 결코 적은금액이 아닙니다.
187만원에 대한 이자및 수수료가 부과되면 200만원이 넘는금액이 됩니다.
추후 쇼핑몰에서의 매출등으로 늘어가는 카드지출대금이 합산되는데.
리셀러들의 수입은 바닥을 기는데 그뒤엔 분명 카드돌리기를 통한결재가 이뤄지겠지요
정말 빚에 빚이 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책임지겠다는 사람들 추후 문제발생시 미꾸라지 처럼 법대로 처리하라는 식으로나온다죠..
계약서상의 가입자에게 불리한 계약약관들을 들먹이겠죠..
모든 공문서상의 모든계약은 약관을 고지시켜줘야한느데 아이쓰리샵은 기본 계약관행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아이쓰리샵에서 생각해보겠다는 사람 온갖거짓말로 가입시키려 혈안이 된다죠.
아이쓰리샵리셀러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십쇼.
당신들이 좋은 회사다닐때 좋은 뭔가를 얻었을때.
과연?? 당신네들이 친구들을 제일먼저 생각하고 그냥 인사만하고 다니던사람들에게 같이 성공하자며 자신들의 화사에 취직시키주려.그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싶은 마음이 생기던가요?
정말로 그런사람 있나요?
왜 그동안 연락한통 안하던 친구들에게 아이쓰리샵 리셀러등록하면 그때야 연락을 해야하며?
왜 자신들이 성공을 하지않았는데 타인에게 성공에대한비젼을 제시해주는것이며??????
왜 자신의 부모님은 자신들이 돈벌어 편히 모시려 생각하면서.이땅의 우리의 부모님들은 사업장에 나오라며 현혹시키는겁니까?
왜 회사설립후 몇년이 흘렀건만 피해자들에대한 보상기준이 없는 것이며 ?
왜 본사지침은 분명 학생가입금지지침을 통보했다는데. 대학생가입자는 줄어들지않고 그 대학생들을 유료가입시키는 본사의 이중적자세는 뭡니까?
왜 아이쓰리샵은 분명 타쇼핑몰과틀린점은 tv광고등 거품을 뺀 가격을 소비자 환원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대적인 광고를 하는 타쇼핑몰과 가격비교를 해보니 최저가가 아닌 최고가 가격이더군요. 더욱 웃긴건 올 하반기 부터 tv광고 한다고
좋아들 하시던데....
도대체 아이쓰리 정체가 뭡니까?
tv광고 안한다는게 홍보전략인건지?. 앞으로 tv광고 시작되는게 홍보전략인지?
광고가 시작되면 광고비용등이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부담해야겠군요..
에구 글을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돼 또 삼천포로 빠졌군요^^
어머님이 시작한지 얼마안되셨다면 조속히 철회하시구요.
만약 물품들이 어머니가 아닌 아이쓰리리셀러에게 배달되어 교묘하게 반품못하게 하였다면 . 그문제는 강력하게 대처하십시요.
굉장히 비일비재한문제입니다.
아이쓰리샵본사에서도 왜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 물건배달을 시켰으며.
자신의 물건이 아닌 포장상대의 물건을 타인이 뜯어본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