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児島おはら節 / 歌:森昌子
作詞:鹿児島県民謡 作曲:鹿児島県民謡。
一、 花は霧島 煙草は国分 꽃은 진달래 담배는 고쿠부 燃えて上がるはオアラハー 桜島 타올라가는 것은 오아라하ー 사쿠라지마 (ハーヨイヨイヨイサット) (하ー요이요이요이삿토) 二、 雨の降らんのに 草牟田川濁る 비가 오지도 않는데 소무타강 흐려지네 伊敷原良のオアラハー 化粧の水 이시키 하라라 오아라하ー 화장수 (ハーヨイヨイヨイサット) (하ー요이요이요이삿토) 三、 可愛がられて 寝た夜もござる 귀여워서 잠든 밤도 있나이다 泣いて明かしたオアラハー 夜もござる 울며 지새운 오아라하ー 밤도 있나이다 (ハーヨイヨイヨイサット) (하ー요이요이요이삿토) 四、 月のひょいと出を 夜明けと思うて 달의 뜻밖에 출발을 새벽이라고 생각해서 様を帰してオアラハー 気にかかる 모습을 돌려서 오아라하ー 마음에 걸리네 (ハーヨイヨイヨイサット) (하ー요이요이요이삿토) 五、 見えた見えたよ 松原越に 보였어 보였어요 마츠바라 너머로 丸に十の字のオアラハー 帆が見えた 동그랗게 열글자 오아라하ー 돛이 보였어 (ハーヨイヨイヨイサット) (하ー요이요이요이삿토) 六、 雨も降る夜は おじゃんなと言たに 비가 오는 밤은 잔소리라고 말하는데 濡れておじゃれば オアラハー なお可愛い 젖어 있으면 오하라하ー 더욱 귀엽네 (ハーヨイヨイヨイサット) (하ー요이요이요이삿토) 七、 桜島には 霞がかかる 사쿠라지마에는 안개가 끼네 私ゃおはんに オハラハー 気がかかる 나는 오항에게 거기서 낳은 자식은 마음에 걸리네 (ハーヨイヨイヨイサット) (하ー요이요이요이삿토)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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