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 여포, 열라맨 가족, 돌짱 가족 및 직원 일동
원래는 우리는 자전거로 나머지 식구는 차로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비가 너무와서 차로 원래 예정한 평창 계곡 대신 고기리 게곡 야휴회를 했다.
자리세로 멍멍이 수육 4인분, 닭도리탕1, 닭백숙1 시키고 집에서 준비해간 등심과 삼겹살에 무한 주님 (막,소,맥)으로 즐겝게 놀았다.
우리 가족, 이제보니 열라맨 가족 사진이 없네요. 귀여운 3 공주님들 사진은 기회가 되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우리집 가보 두놈
장남
차남
병원 식구들
제 일빠따 돌짱 입수
슬리퍼가 떠내려서 간신히 잡았습니다.
제 이빠따 열라맨 입수, 다리 밖에 안보이네요.
저희 막내 작품입니다.
나머지 사람들 다 보내고 병원뒤에 종로 빈대떡 집에서 한잔 더 했습니다. 몸은 다 져졌어요.
첫댓글 허걱~ 입수장면에 온몸이 움찔~ 헜 추추추~
어른과 아이가 바뀌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