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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스님 말씀방 미얀마성지순례 제6화-쉐지곤 파야에 이르다
時雨松江 추천 1 조회 1,230 12.12.18 07: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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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8 09:14

    첫댓글 상세한 설명 조감도 까지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 12.12.18 09:43

    순례의 길 즐겁게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 12.12.19 07:42

    스님께서 열어주시는 순례의 길은 마음속 깊이 고요한 강물이 흐르고 햇살에 반짝이는 꽃들이 피어있으며
    잔바람에 꽃잎 흐드러지게 날리는 향기로움이 있어 부처님 곁에 새처럼 날아가 앉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9 08:41

    자신의 신심과 자신의 열정과 자신의 정진력으로 성취해 가는 순례길이지요. ^^

  • 12.12.19 13:55

    아름다운 탑보다 아름다운 강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이 순례자들에게 빛나고 있는 것이 참 좋아보입니다. 다음에는 저도 동참을 해보아야 할텐데요.

  • 작성자 12.12.19 15:25

    이미 그 아름다움에 동참한 셈이지요. ^^

  • 12.12.19 14:35

    인간의 탐욕이 순수한 마음을 지배한지 오래인 현실을 생각해보면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들이 얼마나 불가사의한지를 다시한번 느깁니다.
    부처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 황금탑을 조성하고 끊임없이 부처님을 찬탄하며 살아가는
    미얀마 사람들의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2.12.19 15:26

    미얀마를 순례할 때 가장 행복해지는 것은 미얀마 사람들의 그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 12.12.19 14:48

    스님의 순례기는 읽는 사람도 함께 나를 찾아 순례를 떠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아침풍경 속에 우뚝 솟아있는 아름다운 금빛 탑, 그 모습이 부처님의 모습과 겹쳐지고, 정성스럽게 예불을 드리는 순례자들의 모습과 겹쳐지고, 마음으로 순례를 떠나는 저의 모습과도 겹쳐집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부처님의 아름다운 빛이 자신에게서도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9 15:28

    마음을 열고 읽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 12.12.24 00:34

    부처님의 향기를 ~
    무량한 그 빛을~
    한량없는 신심으로 형상화시킨 쉐지곤 파야~
    삼보에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2.12.24 08:58

    미얀마 사람들의 그 신심이 참으로 대단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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