坤命 1983년 양력 12월 1일 해시생
癸 癸 癸 癸
亥 亥 亥 亥
대운 壬戌, 辛酉, 28 庚申, 己未
5. 계해, 계해, 계해, 계해, -- 2운, 여자, 양/83/12/1, 癸水 일간이 지지에 亥가 全局하니 비천록마격으로 運行이 초년 金運으로 흘러 順行하니 학업이 우수하여 명문대학을 졸업하여 은행과 대기업에 중복으로 합격하여 어디에 갈까 행복한 고민 중인 자이다. 금후 運行이 火土 운으로 흘러 逆行하니 인생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특히 丁巳 대운에 재화(災禍)가 염려된다. <무학, 2014.7.27>
5. 계해, 계해, 계해, 계해, -- 2운, 여자, 양/83/12/1, 해월의 계수, 여명 동일 사주 명식이다. 한명은 평범한 집안에 신내림을 받아 무당을 하고 있고 (2009년 근황) 한명은 해군 준장의 딸 사주이며.(2006년 근황) 공대방면으로 진학했다. 무당사주는 직접 사주를 보러 왔고 해군 준장의 딸 사주는 사주를 보러 다니지 않았으며 우연히 입수하게 된 사주이다. <willbe, 2014.7.27>
5. 계해, 계해, 계해, 계해, -- 2운, 여자, 午後9時30分生, 모친-무인/경신/임신/갑오/8운, 이 학생은 현재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세에 처음으로 일본유학을 갔는데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아 지금 방황중이며 프랑스로 가서 공부할까? 생각중이다. 본인이 이르기를 “위의 학생은 해외나 서울에 뜻이 있는 명조인데...”하니 지금 일본에 공부중이라 한다. 그럼, 그 시점을 알아보아야 하니 언제쯤 갔느냐? 하고 물으니 20세에 일본을 갔다 하는지라 본인이 답하기를 “그럼, 이 학생은 되돌아 와서 서울로 뜻을 둠이 좋겠소이다. 해외로 간 시점이 맞지 않았으나 운명상 좋은 환경은 지녔으니 다시 길을 찾으면 되기 때문이요.”하니 그 어머니 되는 사람이 말하기를 “국내로 와서 서울로 간다면 대기업이나 아니면 대학에 있어지는지요?”하길래... “그럼..그럼, 이 아이는 큰大字와 연이 있지.”하며 상담을 끝내었는 것이다. 이처럼 운명이란 마치 걸어가는 길과 같아 어느 길이든 길을 나섰으면 그 길로 나아가게 되는데, 도중에 그 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다시 되돌아 와야 하는 것이 바른 처사인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을 지켜보면 미련해서인지 아니면 걸어 온 길이 억울해서인지 잘못되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혹시나 하며, 보이지 않는 미로의 끝을 찾으려 하는 것이 사람인 것 같다. 이처럼, 누구나 미로 속에 빠질 때는 누군가가 반드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어 되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데, 망하는 인간들은 자기 합리에 빠지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 남까지 길을 잃게 하는 것이다. (2006년 丙戌年 乙未月 丙辰日 午時 鑑定) <부운선생의 상역실관>
5. 계해, 계해, 계해, 계해, -- 3운, 여자, 똑같은 동일사주. 전자와 후자가 다른 사람임. 저는 한 사주에서도 많은 측면들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함. 우선 가와 나의 경우 허자 사화의 역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음. 가)는 편모슬하였고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수퍼를 하시면서 나름은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정임. 가) 명조의 경우 사화 부성은 허자로서 모친 경금이 임하고 있음.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사망한 후 재가를 한 어머니를 가진 명조임. 사화가 역마라 그럴까요?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때 가정적인 이유도 있었겠지요? 호주로 유학하여 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하고 지금은 모 미디어업체에서 영화나 드라마의 컴퓨터 그래픽을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함. 전형적인 도충격의 사화 용재의 삶을 사는 것이겠음. 나) 명조의 경우는 사화 부성이 건실한 바 허자의 역할보다는 비천록마하여 실근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음. 병화재와 무토관을 동시에 사용하는 입장인데 어찌된 일인지 청소년기 시절 방황을 하다가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도 못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음. 물론 나중에 검정고시를 거쳐 전문대학을 나오긴 했지만 요식행위였을 뿐 밤 생활을 하게 됨. 그 과정에서 나름 상품성을 이용 돈을 꽤 많이 모았음. 병술년 천간의 극의 작용이었을까요? 아님 사와 술의 관계 때문이었을까요? 그 동안의 생활을 청산하고 목욕용품 전문점을 개업하였음. 무자년 본인의 계획과는 다르게 여름 무렵 또 다시 동업으로 고기집을 오픈하고 젊은 나이에 열심히 살고 있음. 가)는 아주 단신에 통통하고 그리 뛰어나지 못한 외모이며 나)는 훤칠한 신장에 아주 뛰어난 미인임. 가)는 편모 계부의 무남독녀 (물론 계부의 전처소생은 있다고 함.)이며 나)는 양부의 3남매의 가정에서 태어났음. 두 가지 더 있음. 아버지는 해군 대령 부산대 법대생. 나머지 한개는 평범한 사람, 한개는 역산님이 실관한 사주고 한개는 사주방에 太一님이 실관한 명조라고 함. <2008년 fiend>
5. 계해, 계해, 계해, 계해, -- 2운, 여자, 83년 12월 1일(양력) 내가 알고 있는 여자들 중에 제일 이쁘다. 한고은+한예슬 키는 한 167~8 정도. 성격 : 좀 모가 남(일단 이쁜 값한다고) 부모 : 부모(수퍼마켓) 언니1(KTX승무원) 남동생(학생) 고2때 가출 파트타임 유흥시작 22살부터 풀타임유흥 시작(돈 무지 범) 재작년 을묘생 남자 만남[차, 오피스텔, 가게(60평정도 목욕용품점)차려줌] 작년 그 남자를 차고 2살 연하 만남.(지금도 사귀고 있으나 정리하려함) 현재고민 : 피부 관리하는 가게가 하나 났는데 할까 말까 고민중. 저는 하라고 함, 4년전 이 아가씨를 처음 보았을때는 명조를 묻지 않고 괘로서 이야기해주었는데 그때 나왔던 괘가 수택절. 불과 몇 일전 이 아가씨의 생년월일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컴퓨터로 확인하고 나서도 만세력을 3권이나 뒤졌음, 차명의 생활을 모르고 판단했다면 - 윤하격으로 봤을 것 같음, 가족의 근본은 튼튼. 큰 부자는 아니지만 상업에 종사하며 무난하고 다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으면 형제간 또한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감, 문제는 이 친구인데 어렸을 때 고등학교 1학년 혹은 2학년 때 흔히 말하는 나쁜 무리들과 어울리면서 탈선하기 시작하여 전라도 어딘가에 가서 차배달하는 일은 한 6개월 하다가 잡혀서 돌아와 22살 병인대운이 오기 전까지는 그나마 평범한 생활을 했음, 재수를 해서 전문대를 가는 대단한 두뇌를 가지긴 했으나 문제는 22살 때인데 그때 남자친구가 무슨 사고를 쳤는데 (제가 전후사정을 미루어보아 건달이었던 것 같음,) 그걸 매꾼다고 보도방 생활을 시작했다고 함, 그러다가 그 쪽 일을 하고 있는 다른 여성들과 어울리다 보니까 다양한 정보를 접했던 것 같음, 바로 비교적 높은 품격의 유흥업소인 텐프로에서 일하게 되고 바로 쩜오(최고급 유흥업소 강제적 2차 같은 것도 없음, 여기는)에서 정말 굵직한 손님들만 받는 그런 아가씨였음, 저도 이시기 이 아가씨를 알게 되었는데 학동역 ***의 에이스라고 그 쪽에서는 꽤 유명하던 아가씨였음, 그러다 병술년에 율묘생 남자를 만나서 정해년에 그 남자는 차버리고. 현재 강북에 아파트를 사고 잠실 쪽에서 비누전문점을 좀 고급스럽게 하고 있음, 사채 쪽에 물주도 하는 것 같고 뭐 나름대로 재테크도 하는 모양. 지금 당면 문제는 정묘생 남자를 작년부터 알고 지냈는데 좀 머리 아프게 하는 모양임, 정은 가는데 영 하는게 못미더우니까 떼어낼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임, 피부미용전문점이 매물로 하나 나왔는데 어떨지 하는 것임, 일단 제 생각은 대운이 흐르는 것도 그렇고 외격보다는 내격으로 보는 것이 합당할 것 같음, 22살 때부터의 병인대운. 그전까지와는 다르게 재에 관해서 발복을 하였음, 그리고 올해 무자년에 가게도 확장을 했고 또 다른 사업을 계획 중임, 무계합의 영향일까요? 자수 녹지의 영향일까요? 윤하격으로 보면 올해가 다 지나간 건 아니지만 별루 좋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쩝. 군비쟁재도 일어나는 것 같지도 않고.. <2008년 fiend>
첫댓글 한 5명 정도 되는 듯함... 1. 무당... 2. 부친이 해군 고급장교-공대 진학... 3, 부친이 슈퍼마켓 경영-유흥업 경력...4, 일본 유학생... 5. 학업 우수자...
대략 격으로 보아... 무당 팔자는 아닌 듯... 무당 사주는 아마도 술시일수도 있음... 기미대운서부터는 흉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