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기억나는 90년대 잊혀진 X세대 가요들..ㅎ

[정유 이상의 LPG]

1. 좌회전 with 김(경)진 : 예행연습

2. 모노 with 김보희 : 넌 언제나 & 파라다잇

3. 잼 : 난 멈추지 않는다 & SBS 공룡선생 삽입/주제곡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4. 노이즈 : 너에게 원한 건 & 고개숙인 나에게

5. 잉크 with 이만복 : 그래 이젠

6. 코코(윤현숙 & 이혜영) : 요즘 우리는

7. 구피 : 많이 많이 & 겨울잠 자는 아이

8. 장동건 : MBC 우리들의 천국 주제곡 '너에게로 가는 길'

9. 더 블루(손지창 & 김민종) : 너만을 느끼며 & KBS2 느낌 주제곡 '그대와 함께'

10. 현진영 : 슬픈 마네킹, 야한 여자,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 Go 진영 Go, 두근두근 쿵쿵

11. 듀스 : 나를 돌아봐, 약한 남자, 여름 안에서, 떠나버려, 굴레를 벗어나, 상처, 사랑 두려움

12. Z(제트) : 내게 그랬듯이

13. 데밐스(DeMix) : 두 명의 애인

14. 루머스 : 스톰

15. 샤니 : 그대를 사랑해

16. E.T.(Energy Tank) : 해피엔딩

17. 로카 : 폭풍속의 연인


ps. 개인적으론 지난 분할현대 중심 1997 IMF 외환위기도 결국은 K홀수세단 & 카렌소렌토부터 시작해(?) 사실상 SK기아한화에서 파워가 좀 약해 보였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