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 - 남자들이 못 견딤.
양 력: 1958년 2월 7일 08:00
음/평: 1957년 12월 19일 08:00 여자 49세
시 일 월 년
庚 乙 甲 戊
辰 卯 寅 戌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대운: 역행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81 71 61 51 41 31 21 11 1.12
마사지 전문인데 저희 병원에서 치료하는 나이 많은 갑부가 있는데 78살 남자인데 언니한테 자기 집으로 들어오라는 제의가 왔어요. 월급을 주는데 월급은 하나도 안 쓰게 해 주겠다네요.
그분은 일 년에 3번은 일 때문에 전세계를 다니는데 언니가 자기 죽을 때까지 옆에서 주치의가 되어 주면 좋겠대요. 그런데 언니는 싫다고 거절 했어요. 언니는 이곳저곳 다니는 것 안 좋아하고 부자 싫대요.
아주 부자 하고 결혼 했는데 생활비 한 푼을 안주어서 자기 돈만 쓰다가 위자료도 안 받고 이혼 했거든요. 아무리 부자라도 자기랑 인연이 되면 자기한테 돈을 안 쓰고 또 늙은 영감은 싫대요. 저번에 남자도 나이 많은 사람이었거든요.
언니는 아주 옹녀예요 남자랑 섹스를 안 하면 배가 아프대요. 날마다 밤새도록 하면 좋겠대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언니랑 상대하는 남자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처음남자는 날마다 밤새도록 했대요. 그런데 간경화로 죽었죠.
두 번째는 잘 못하니 방 따로 쓰다 헤어지고 세 번째는 정말 변강쇠라 자칭하는 남자였는데 얼마 안가서 폐암에 걸리고 다 나았으나 성교가 안 되니 헤어졌죠. 그분은 자기가 모시든 침술 선생님인데 헤어질 때 협박해서 돈을 많이 뜯었죠. 아주 나쁘게 헤어졌어요.
그분은 침술 쪽에서는 알아주는 분이고, 그분 옆에서 배운 실력으로 침술 실력이 대단하죠. 저랑 같이 배웠지만 저는 언니보다는 못해요. 언니는 마사지도 잘 하지만 저는 약만 하고 한국에서 마사지를 안 배웠죠. 약 하고 침은 좋은데 남의 몸 주무르는 것은 싫었어요.
미국은 침보다는 사람들이 마사지를 선호하죠. 마사지 잘 하는 사람은 돈을 아주 잘 벌어요. 언니는 실력이 좋아 걱정이 없죠. 자기는 이곳에서 명의가 되고 싶대요. 지금의 실력으로 충분히 명의가 될 것 같아요 차가운 성격만 좀 바꾸면요.
그런데 내년에는 언니가 자리를 옮길 것 같은데 아마 그 부자집으로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 사람 포기 하지 않고 집요하게 언니를 데려가려고 하거든요.
이번 주 일요일 외국 갔다가 약 한달 보름 후에 온댔는데 그때는 데려가려고 할 것 같아요. 일생에 한번 오기 힘든 좋은 기회가 왔는데 언니는 왜 싫어할까요.
나는 언니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사람이 잘되면 저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겠죠.
상기 메일은 미국에서 온 메일이다
1) 어떤 이유로 이 명조가 옹녀인가?
2) 만나는 남자마다 다 폐인 혹은 죽어서 나갔다. 그 명리학적 이유를 다 같이 연구하여 봅시다
<2006년 9월 상황, 우보님 자료>
첫댓글 저 늙은 미국 부자도...죽을 날이 가까이 온 모양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재미로 명리공부합니다... 나와 아주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의 인생을 보는 것도...재미있슴니다...
일지 방합 정관합된 형태를 보지 못하여,,제가 좀 더 연구가 필요하네요
이 여성을 형살하려면 방국이니 합국 해묘미가 가선 형살해 버림 여성이 죽는다 , 명리상 남성이 금기가 들음 안되고 같은 목국에 합국이 되어선 형살을 해버림 고만 사악한 짓 못하고 죽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