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요한복음 15장 21-27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되자.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성령이 머므른다.
우리가 자녀되심을 증명해 주신다.
사모하는 사람에게만, 즉 10일동안 간절히 기도한 사람에게 임했다.
예수를 주라 기도하면 우리에게 온다. 간절함을 가져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과 술취함을 비교 설명했다.
술취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중에 깨어나면 상처투성이다.
성령은 예민해지고 분별력이 뛰어나고 감성도 절제되고 담대한 상태가 된다.
이를 주시는 것은 주님처럼 살게하시기 위해서 주시는 것이다.
구하기만, 간절히 사모하기만 하면 된다.
마음 밑바닦 동기가 자기욕심을 쫒아서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고, 자기를 높이기 위해 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지정의가 뛰어난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하나님 뜻에 맞게 구하는 자에게 임하신다. 그분의 뜻에 움직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었이냐?
말씀을 전파하는 것에 충실했다.
예수님의 선포는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나게 했다. 하나님의 말씀성취에 그 뜻이 있다.
내 생각, 내 의지 말고 아버지말씀한 것이 내게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순종하고 싶은 소원함이 알려졌을때 이다.
할때 성령충만해 져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 그래서 여러분께 사람들이 이끌려 오게된다.
요한복음 15장20절까지, 세상 사람들이 미워한다. 당연하다. 주인에게 일어났으니 따르는 너희에게 이런 일 일어나는 것 당연하다.
애쓰면 애쓸수록 , 천국의 축복,감동 감화도 있지만, 동시에 세상의 박해도 함께 온다.
그게 양날개다. 균형이다. 잘되는 것만 상상하지 마세요.
로마교인이 바보냐?
선조들이 박해당한게 바보 멍청이냐? 그들의 피뿌림덕택에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다.
오늘 본문 읽어봐라.
사람들이 미워하는 이유는 21절에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그게 가능하다. 박식한 위대한 모든 사람이 이스라엘인인데,그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니 말이 되느냐?
그럼 이 대목에서 여러분이 경계를 받아야 한다.
성경 많이 읽는 다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가르친다고,교회 잘 나온다고, 신앙생활 잘한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율법학자들은 더 열심히 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를 못밖았다.
아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계시해 주셨다.
하나님은 자연 만물을 통해 계시해 주신다. 신비롭다. 세상이, 인체가, 뇌도 얼마나 놀랍고 신비하냐?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느냐?
로봇만드는 사람이 사람의 손하나를 보면 신비하고 놀랍다고 느낀다.
인간의 몸에 불필요한 게 없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어떤 신적인 위대한 존재가 우리와 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인정하고 시인하는 사람은 믿을 가능성이 있다.
둘째 하나님은 양심을 주셨다.
사람의 양심, 지성에서 율법을 주셨다. 선과 악을 하나님이 구분하신다.
그리고 특별계시로 성령을 주셨다. 불투명하게 희끼무리하게 알았지만 유대인은 정확하게 전달받았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오도, 자기 식으로 해석하기에 그리고 자기 실현의 도구로 생각하기에 형식주의가 되어서 잘못되었다.
예수님이 성전을 파괴시켰다.
나는 인애를 원한다. 그러나 동물의 피만 가져오는구나.
형식적으로 한다.
마음의 중심의 동기, 사랑이 없구나. 답습만 하고 그 중심을 잃었구나.
나는 그런 예배가 싫다.자기정당화,자기합리화 하면 안된다. 자기정당화,자기합리화가 숨어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지 않는다.
장로들의 유전이 판을 쳤다.
유대인은 바빌론에서 70년만에 돌아와 철저히 말씀을 연구한다. 실천항목을 만들어 낸다.
그 당시는 옳았다.
10년,100년이 지나면서 여건이 달라진다.
성경은 안변한다.
그러나 장로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 판을 쳤다.
안식일을 지키느냐? 왜 안식일 날 이삭을 따느냐? 당신 하나님 사람 맞습니까?
예수님이 안식일이 왜 있느냐? 양이 물에 빠졌는데, 안구하고 교회가는 게 옳으냐?
성경을 해석한 것을 가지고 성경을 잘못 만들고 있구나.
이 때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성경의 중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신약을 완성했다.
콘스탄틴이 인정했다.
그러나 1천년간 중세가 왜곡했다.
이번엔 루터가 나타났다.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며 나타나셨다.
캘빈이 프랑스어로, 위클리프가 영어로 번역했다.
그래서 성경의 진의가 새로나게 되었다. 프로테스탄트(개혁)이 나타났다.
하나님 말씀의 진의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에수님이 오셔서 두가지를 하셨다.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핑게 못댄다.
그전에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 죄인지 몰랐다. 21절22절을 읽으세요.
죄는 형식적으로 하나님 말씀지키는 것이 의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내면의 것을 원하신다.
사람들이 예수님 말씀듣고는 서기관들과 다르구나 했다.
성경의 참뜻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 자기 죄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을 때 죄인임을 알게 된다. 그것이 성령님이 하신다.
산상수훈에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성경의 참듯이다. 무유한 자, 높아진 자 로마에 인정받은 자들이 복있다고 그 사회는 인정했다.
지금도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잘한다고 우리도 그러고 있다.
그러나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세상 개념과 많이 틀린다. 살인하는 자가 죄인이 아니고 형제를 향하여 화를 내는 사람이 살인하는 것이다.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었다.
아내와 헤어지려면 문서를 써주라.
헛맹세를 하지마라.
결심과 결단이 우리 죄로부터 나올까 걱정하시는 것이다. 내 결단이 누구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성령안에서 살라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온전한 의, 투명한 진리를 선포하쎴다
하나님의 사람이 성경이 틀렸다고 말하면 내가 죄지었다고 인정하세요.
변명꺼리 만들지 마세요.
여전히 하나님 말씀은 변함 없습니다.
내 죄성, 욕심이 흐리게 만들어 행동하게 만들었군요.
행동한 것 책임져야 합니다.그리고는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핑게 할수가 없답니다
여러분이 잘못을 인정할 떄 즉 회개할때 숨겨주시고 덮어 주십니다.
일부러 속이고 핑게대면 용납 안하십니다.
우리는 그 모델을 통해 경고받습니다.
이렇게 교훈을 받았으니 이제는 정직한 길로 가겠습니다. 핍박당할 지 모르지만 순종하겠습니다.
우리도 진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2014년도 마귀가 우리를 속인다.
너나 잘해! 이런 말 속지 마세요.
여러분 자신에게도 지키기 위해서 ,주님에게 지키기 위해서 너에게 말하노니, 나도 알고 너도 살기 위해서 순종하고 선포하자.
그러면 어느덧 성장하는 우리를 보게된다.
두번째, 24절 말씀을 보세요.두가지를 명명백백하게 했다.
뭐냐? 표적입니다. 예수님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드러내셨다.
예수님때문에 자기들이 드러났다.
자기들 죄가 드러났기에 미워하는 것이다.
2014년 예수님의 삶이 ,증거가 나타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매일 기도의 장으로 나가셨다.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계시다는 것을 나타내셨다. 중풍병자를 고치셨다. 눈먼자를 눈뜨게 했다.
이사야에 눈뜨게 하는 자가 메시아라고 되어있다.에수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를 보인다.
나사로를 살렸다. 죽었는데 살아났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원자라를 말씀해주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마비되었던 영혼이 돌아오게 됩니다.
마비가 풀립니다.
나를 통해 예수님이 전파되라고 하라고 기도하세요.
마귀가 별별 상상으로 속인다.
눈먼자를 눈뜨게 해야 합니다. 에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삶으로 증거해야 합니다.
여러분 선포하세요. 나를 통해 주님이 나타나는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미켈란젤로의 포로상이라는 작품이 있다. 미완성의 작품입니다.
옮겨졌지만 아직 깍아지지 않은 돌이 우리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살아나 그 조각에 들어가야 한다.
두가지를 해야한다. 선포하라, 말씀을 증거하라 그리고 두번째 그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라.
26절27절을 읽으세요.
성령이 너희에게 거하면 나를 증언할 것이다. 우리가 목격한 것이 있으니 그대로 말하면 된다.
목격한 대로 말하세요.
목격하세요.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그 안에서 발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