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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 -요모토 유미
친애하는 아이들에게
나이 들어가는 부모가 자녀에게 보낸 편지다.
“나이 든 내가 지금까지의 나와 다르다고 해도 부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 주렴. 내가 옷에 음식을 흘려도 신발 끈 묶는 법을 잊어버려도 네게 여러 가지를 알려 줬듯 지켜봐 주길 바란다. 너와 말할 때 똑같은 얘기를 여러분 되풀이해도 부디 막지 말고 고개를 끄덕여 줬으면. 네가 졸라서 거듭 읽어 줬던 그림책의 따뜻한 결말은 늘 똑같아도 내 마음을 평화롭게 해 줬어...즐거운 한때에 내가 무심코 속옷을 적시거나 목욕하기 싫어할 때는 떠올려 줬으면 해. 너를 쫓아다니며 몇 번이고 옷을 갈아입히거나 온갖 이유를 대며 싫어하던 너와 함께 목욕했던 그리운 날을..., 머지않아 치아도 약해지고 삼키지도 못하게 될지 몰라. 다리도 쇠약해져서 일어나지도 못하게 되면 네가 연약한 다리로 일어서려고 내게 도움을 청했던 것처럼 비틀거리는 나를 부디 네 손으로 잡아 줬으면 해. 내 모습을 보고 슬퍼하거나 스스로가 무력하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너를 꼭 안아 줄 힘이 없다는 건 괴롭지만 나를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마음만은 갖고 있길 바래. 그것만으로도 분명, 나는 용기가 솟아날 거야. 네 인생의 시작에 내가 곁에 있어 준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에 조금만 곁에 있어 줘. 네가 태어나 내가 받았던 수많은 기쁨과 너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갖고 웃는 얼굴로 대답하고 싶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다.
손톱 발톱을 이로 물어서 깍아 주었다.
전에 장례식장에 갔는데 앞집 장례식장을 보며 울었다.
초등학생 어린아이가 먼저 죽었다.
엄마가 넋이 나갔다 정신이 들면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친다. 어디 갔니? 어디 있니? 어디 가면 볼 수 있니?
그 엄마의 물음을 물어보아야 한다.
어디로 가니? 어디에 있니? 내 자녀는? 내 부모는?
이 물음에 대답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1. 예수님은 누구신가?
` 마16:13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질문하심
가이사랴 빌립보 = 그리스 시대에는 목동의 신 ‘판’에게 헌정된 도시 파니아스
로마시대 빌립이 가이사의 신전을 세우고 가이사에게 헌정 = 가이사랴 빌립보
이방 신전이 가득한 곳, 로마 황제의 땅
이곳에서 예수님이 물으신다.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 인자 = 구원자라고 하는 예수님의 자기 표현(단7:13)
- 제자들의 고백 = 선지자 중의 하나로 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책망
메시야는 이스라엘을 구원
예수님은 오셔서 책망 = 선지자인줄 안 것이다.
그 와중에 베드로의 다른 고백
2. 어떻게 믿는가? 신앙고백으로 믿는다.
16:16 그리스도 = 메시야이십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 = 기름이 물위에 뜨듯이 항상 위에 있는 분 = 통치자, 인도자. 왕, 제사장, 선지자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가 정확하게 인자의 의미를 해석한 것이다.
`18절) 베드로(헬라어), 게바(아람어) = 바위를 의미한다.
아직 교회라는 개념이 없었으니 성전을 세우리라.
당시의 모든 신전은 바위위에 세웠다.
예수님께서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바위에 성전을 세우리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죽음의 문들이 이기지 못하리라.
저 바위에 세워진 판 신전과 가이사 신전은 다 무너질 것이다.
그러나 너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지는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교회는 어디에 세워지는가?
사람이 모여서 교회 하자고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지는 것이다.
모일 때마다 신앙을 고백해야 한다.
예배때 기도한다. 진실한 신앙고백을 하라.
신앙고백속에 주시는 은혜와 복이 있다.
`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19절)
당시 사람들은 1차적으로 성전을 생각한다.
성전 성소에는 커다란 문이 있다.
아침 상번제에 열리고, 저녁 상번제와 동시에 닫힌다.
이 문은 밖에서 열 수 없다.
제사장이 성전의 열쇠를 가지고 들어가서 안쪽에서 성소의 문을 여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같다.
밖에 있는 사람이 여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분의 의지에 따라 열린다.
` 교회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
지금은 주님이 문을 열라고 하시는 때다.
어느 날 주님이 닫으라고 하시면 완전히 닫힌다.
지금은 열린 때, 구원의 때, 은혜받을 만한 때다.
요10: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내가 영생을 주는 천국의 문이다.
그 문을 열기 위해 내 몸을 십자가를 놓는다.
내가 죽어 너를 살리겠다.(21)
` 16:22 그리 마옵소서...,
예수님을 생각해서 한 말이 아니다.
베드로는 여전히 정치적인 메시야를 요구한다.
왕이 되시고, 저는 수제자이니 국무총리 하지요.
3. 어떻게 따르는가?
- 마 16:23절“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의 의미
물러가라 = 장애물을 치워버리는 의미다.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과 베드로 사이에 사탄이 장애물로 끼어 있다는 의미다.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장애물을 치워라.
- 예수님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베드로는 욕망과 권력이다.
그것을 제거하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따르는가? 장애물을 제거해야 따를 수 있다.
` 제거하는 방법 (24-25)
자기를 부인하라. 십자가 지고 따르라.
마태복음이 기록될 당시는 네로 통치시대
스데반 집사님과 기독교에 대한 박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음과 동일어
- 이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 나를 메시야로 믿느냐? 죽음을 각오하고 따르라.
어떻게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를 수 있습니까?
장애물을 제거해봐라.
그때 예수님이 보이고 하나님 나라가 보인다.
그때 주를 따를 수 있다.
성공회 대천덕 신부님 =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사탄이 한국교회를 장악하기 위한 전력
타락화(사람 중심, 돈 중심, 행정 중심, 대형교회 중심, 성공 중심, 최고, 최대, 최초...,).
이간질(하나님과 우리 사이, 성도와 성도 사이)
하나님, 성도, 이웃이 보이지 않게 한다.
나와 내 가족 = 지독한 개인주의가 교회에 가득하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자기 사랑이다.
- 참된 신앙고백은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영국 여왕의 아들이 흑사병에 걸렸다.
격리상태에서 엄마를 찾으며 운다. 모두가 말리는데 여왕이 그 문으로 들어가 아들을 안았고, 결국 죽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예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까운게 너무 많고, 예수님이 나오라고 하는데 귀찮다고 한다.
신앙을 고백한다. 그 이후는 사랑의 문제다.
- 예배, 헌신, 충성은 믿음 이전에 사랑의 문제다.
사랑을 확인해 봐라.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뭐가 힘들고, 뭐가 고단하고, 뭐가 마음에 안들고...,
진짜 문제는 사랑이 식은 것이다.
사29:13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입술로만 사랑을 말할 뿐 가슴은 싸늘하다.
- 온 세상 찾아도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없자 베들레헴 마리아를 찾아오신다.
처녀가 임신하면 돌에 맞아 죽는 시대인데 마리아는 그래도 좋다고 한다.
결국 예수님을 낳은 최고의 영광을 누린다.
사랑이 없으면 신앙고백도 가짜다.
하나님 사랑 안하면 성령님 역사도 없다.
성령충만은 커녕 매일 시험 들고 무너진다.
세상사랑, 자신 사랑, 물질, 명예, 욕망을 추구하면서 믿음으로 산다고 한다.
하나님을 두껍이로 아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죽었니? 살았니?
내 명예가 먼저고, 내 기분이 먼저고, 내 자존심이 먼저고..., 내 생각이 먼저고..., 주일에 잠깐 와서 예배할테니 복만 주세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다.
사도신경, 주기도문을 매일 반복하고 신앙고백을 하고 “믿습니다” 외치지만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신다.
진짜 신앙고백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
사랑하면 알고 싶어진다.
연애도 똑같지 않은가?
처음부터 한눈에 반했어..., 드물다.
과거에 어떤 여자를 보았다.
한 달을 지켜보고 저 여자에게 장가들어야 겠다.
프로포즈했더니 피식 웃어 버리더라.
뭘 좋아하나 봤더니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을 좋아하더라.
그때부터 열심히 예수님을 믿었다.
예수님을 믿고보니 알고 싶고, 알고 보니 사랑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았다.
술, 담배하는 것을 싫어하시기에 다 끊었다.
예배를 기뻐하시기에 열심히 예배했다.
3개월 뒤에 다시 프로포즈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지금까지 함께 살고 있다.
사랑하면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사랑하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 처음 청빙된 목사님
너무 떨려서 어떻게 설교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선배 목사님이 유머로 시작하라고 한다.
저는 평생을 두 여자 품에서 지냈습니다. 한 여자는 아내고, 다른 한 여자는 어머니입니다. 알겠다고 하고는 잔뜩 긴장해서 시작한다.
저는 평생을 두 여자 품에서 지냈습니다. 한 여자는 제 아내입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는..., 그 순간 너무 긴장해서 잊어 버렸다. 그리고 다른 여자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망했다.
결정적 순간에 예수님을 잊는다면 망한 것이다.
장애물을 제거하라. 주님을 깊이 그때 참된 신앙고백이 된다.
` 16:27-28 해석이 어렵다.
- 단순하게 해석하면 지금 여기 있는 사람 중 죽기 전에 예수님이 오실 수 있다는 의미다.
- 세상이 끝나가고 있다.
종말의 징조에 대해 성경은 말씀한다.
- 돈을 사랑하고, 사랑이 식어지고, 모이기를 폐하고, 신앙의 정절은 사라지고, 강단마다 세속적인 이야기로 가득함으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다.
멸망의 날이 오고 있다.
- 홍수와, 기근과 지진이 곳곳에 일어난다.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다.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할 것이다.
신자와 불신자를 구별하기 어렵고, 제 자리를 떠날 것이다.
은혜를 받았건만 다 까먹을 것이다.
거룩함은 사라지고, 세상 철학과 사상만이 공허하게 울려 퍼질 것이다.
교회들마다 예배는 텅텅 비고 주일에 한 번 예배하는 풍토가 될 것이다.
유형의 교회는 사라지고, 헌금은 계좌로 부치고, 모임은 사라질 것이다.
그때가 예수님 오시는 때, 멸망의 때다.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두 여자가 멧돌질 하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그날에 양과 염소가 나뉘어질 것이다.
그날에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될 것이다.
` 당신은 양인가? 염소인가? 알곡인가? 가리지인가?
사랑하는가? 사랑하지 않는가?
지금처럼 믿으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겠는가?
주께서 말씀하신다.
벧전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 우리는 예수님께 생명을 바치기로 결심한 그리스도의 군대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요, 예수님을 최우선이 둔 사람들이다.
예수가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으리라. 오직 예수님.
그것이 예수님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나의 영혼이 뜨거웠었네.
- 처음 직분을 받을 때 충성하리라. 헌신하리라.
- 터지는 눈물, 부르짖는 기도, 감격의 찬송.
그날의 나는 어디로 가고 타락한 나만 남았는가?
- 첫사랑을 회복하라. 미루지 말라. 오늘이 회복의 날이고 오늘이 결단의 날이고 오늘이 새날이다.
` 내일은 평안이 아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박쥐 외에도 다양한 생물들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품고 2~3년 간격으로 인류를 덮칠 겁니다. 인간이 백신을 개발하는 속도보다 바이러스가 찾아오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거죠.”
- 되돌릴 수 없는 새로운 표준 즉,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미 다른 세상이 와 버렸다.
- 내일은 환란이다. 더 큰 환란이 기다리고 있다.
- 더 큰 사탄의 장애물이 가로막는 날이다.
- 영적인 싸움을 포기하고 사라지는 자들이 많아지는 날이다.
-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는 넘쳐난다.
회개하라. 하나님을 향한 길을 멈추지 말라.
장애물을 치워라. 주님을 바로 바라보라.
-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
- 하나님 우선으로 살라.
- 시간, 물질, 예배, 생명 ..., 하나님의 것이다.
-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 낭비하지 말라.
성도다운 삶을 살라.
오늘 새로운 결심과 결단을 하라.
`하준 파파 이야기
황태현 에이치유지 대표 – 인플루언서 = 영향력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사람
어머니 = 화장실에서 급하게 나오는 모습
한 교회에서 30년 헌신= 30년 화장실 청소
1시간 전에 교회 가서 청소. 땀이 뻘뻘 흐른다.
왜 그렇게 살아요? 남들 안하는데 내가 하면 좋잖아.
가난하지만 더 가난한 가정에 명절마다 과일을 배달하는 부모님.
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남을 더 잘 살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자녀들에게 “네가 잘사는 것보다 남을 더 잘 살게 하는 사람이 되라”
` 두 달 전에 돌도 안된 둘째 아들이 죽었다.
- 아이가 심폐소생술을 끝내고 숨을 거둘 때 의사 선생님이 마지막 인사를 시켰다. 마지막으로 손을 잡았는데 손이 너무 차갑더라. 너무 힘들었다. 그때 다짐했다. “아빠가 너의 죽음이 그냥 죽음이 아닌 희생이었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할게. 네가 그냥 왔다가는게 아니라 너의 사명을 끝내고 갔다는 것을 아버지 인생을 통해 보여줄게”
우리 신앙에도 이런 고백이 있어야 한다.
자녀들과 함께 이런 말들을 하라.
우리가 그냥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명적 존재로 살았다는 것을 우리 인생을 통해 증명하자.
`아이를 잃은 극심한 고통속에서 성경을 열었다.
- 성경에 자신과 같은 사람을 보았다.(삼상12장)
다윗의 죄로 첫 아이가 아프다.
의복을 갈아입고 식사를 한다.
살았을 때는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 잡수시니 어찜이니까?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죽은 자는 우리에게로 돌아오지 못한다.
우리가 그곳으로 간다.
그곳이 하나님 나라이어야 한다.
저도, 여러분도, 여러분의 자녀도 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이어야 한다.
거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야 한다.
참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주님과 당신 사이에 있는 모든 장애물을 다 제거하라.
1.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2. 어떻게 믿는가? 신앙고백으로 믿는다.
3. 어떻게 따르는가? 장애물을 제거하고 따른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