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isike.ebs.co.kr/jisike/vodReplayView?siteCd=JE&prodId=352&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20355202
1. 외계행성이란?
외계행성은 태양계 밖에 있는 또 다른 항성을 돌고 있는 행성을 말한다.
2.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가지고 있는 항성은 얼마나 될까?
우주에는 억, 조 단위를 넘어가는 수많은 별이 존재한다. 그 중 우리가 보는 별들 중 20%~50%가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외게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들은 수없이 많을 것이다.
3. 제 2의 지구가 될 수 있는 행성의 조건은?
지구 크기 정도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야하고 골디락스 존에 있으며 액체 상태의 물과 대기가 있어야 한다.
4. 행성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태양주위를 안정적으로 공전해야하고, 완벽한 원의 형태를 갖춰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공전궤도에서 지배적 중력을 가져야 한다.
5. 케플러우주망원경은 무엇인가?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외계행성을 찾기 위해 2009년 발사된 망원경이다. 행성의 빛을 포착해 행성을 찾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원래 3.5년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는게 목표였지만 수명이 계속 연장되다가 발사 9년 만인 2018년에 퇴역했다.
6. 골디락스(Goldilocks)란?
일반적으로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상태를 말한다. 영상에서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이 나왔지만 경제 분야에서도 골디락스라는 말이 쓰인다.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만큼 과열되지도 않고, 경기 침체를 우려할만큼 냉각되지도 않은 경제 상태를 골디락스 경제(Goldilocks Economy)라 한다.
7. 여태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 중 지구와 가장 환경이 비슷한 행성은 무엇이 있는가?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발견한 케플러-452b가 있다. 케플러-452b는 온도, 밀도, 부피 등이 지구와 유사하고 이 행성 역시 골디락스 존에 속해 있다. 또한, 이 행성의 항성인 케플러-452는 태양과 온도, 크기, 밝기가 비슷하다. 따라서 케플러-452b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8.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행성이 꼭 골디락스 존에 있어야 할까?
그것은 인간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지구만 봐도 100도에 가까운 뜨거운 곳이나 북극, 남극같은 추운 곳에서도 생명체가 산다. 그리고 외계 생명체는 꼭 물이 필요하고 산소로 호흡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먼 훗날에 과학자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한 뜬금없는 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9. 이미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존재할까?
나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주는 끝이 관측되지 않았을 정도로 넓다. 따라서 우주에 인간만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도 아직 태양계에 대해 겨우 알아가고 있다.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쪽도 아직 우리를 찾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한다.
10. 생명체 존재에 대한 화성의 가능성?
화성은 태양계에서 제일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다. 지금 화성의 모습은 초기 지구와 비슷하다고 한다. 또한 극지방에서는 얼음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지구 생명체가 수십억 년 동안 생긴 것처럼 화성에도 나중에는 생명체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느낀 점: 인간은 과연 지구에서 오랜 시간동안 문명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을까? 그리고 만약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더 훌륭한 수준의 문명이 만들어진다면, 우주의 이곳저곳을 이동하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인류가 200년 안으로 II유형의 문명을 이룬다면 태양계 안의 다른 행성이나 목성형 행성의 위성들에서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혹 외계 생명체를 찾는 것이 목표일 때에는 일단 태양계 안 어딘가부터 찾아야 하지 않을까?
https://ko.wikipedia.org/wiki/카르다쇼프_척도 https://namu.wiki/w/카르다쇼프%20척도
1
@20817이경환 ? 갑자기 왜 1?
새로 알게 된 점 :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언이 인류 멸종을 막고 싶다면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화성이 제 2의 지구로 주목을 받게 된 배경을 알게 되었다. 궁금한 점은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여러게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째서 지구에서만 이렇게 생명체가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새로 알게 된 점: 골디락스 라는 것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상태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주는 끝이 관측되지 않을 정도로 넓고 우주에 인간만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외계 생명체는 꼭 물이 필요하고 산소로 호흡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새로 알게 된 점: 밤하늘에 보이는 별의 20~50% 정도가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고 땅이 있는 행성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현재 화성의 모습이 초창기 지구와 비슷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https://jisike.ebs.co.kr/jisike/vodReplayView?siteCd=JE&prodId=352&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20355202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발견한 2681개의 행성중 10개 이상이 골리닥스 존의 행성이다'라는 대목에서 지구만큼의 문명이 있을지도 모르는 행성의 가능성이 있긴 하구나를 떠올렸고, 실존한다해도 이 정도의 과학기술 수준과 발전 속도를 보면 우리 세대에서는 저 1400광년의 시공간을 버틸 수 없겠구나를 느꼈다.
캐플러 452b행성은 공전주기가 비슷하고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골디락스 존에 위치 하는 것이 알게 되었고 지구와 거리가 1400광년이어서 현재 과학 기술로는 가지 못하다느 걸 알게 되었다
과학자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한 뜬금없는 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될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를 보니 상상하지도 못한 새로운 곳은 어떤 장소일지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지구와 비슷한 행성인 케플러452b라는 행성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언젠가는 화성에도 사람이 살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100억개의 골디락스 존 행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골디락스가 무엇인지를 알았고 살기 적합한 행성을 찾았다고 해서 거리가 너무 멀면 가지도 못하기 때문에 화성이 왜 제 2지구에 가깝다는것을 알았다.
약간 외계인이 있다 없다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 되는데 우주는 아직 우리가 전부다 파악할수 없고 너무 나도 그의 범위가 광범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자세히 살 피고 실험하고 탐구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생각으로는 솔직히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이우주에서 제2의 지구가 없으리라고는 생각 할 수 없다.왜냐면 우리는 아직 우주를 잘 모르고 우주는 어떤 가능성도 열려 있기 떄문이다.
지구 말고도 화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뉴스 기사에서 많이 보았지만 그 화성에서도 극지방이라는 얼음이 발견된 것이 신기했다.
제2의 지구는 있다. 생명체가 우리 밖에 없다는 생각은 천동설과 같은 인간 중심적 사고이다. 어딘가에는 골디락스존이 존재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과 탐사가 필요하다
'인류 멸망을 원치 않는다면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 라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언을 듣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인류 멸망을 원치 않아도 어차피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는 것보다 세상을 먼저 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지구를 떠난다면 외계 행성 중 캐플러 우주 망원경이 발견한 '캐플러 452' 라는 행성에서 인간이 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10개 이상의 행성이 표면에 액체 형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골디락스 존(온도가 적당한 구역)의 지구형 행성이라고 한다. 문제는 그 10개 이상의 행성과 지구의 거리가 굉장히 멀다는 것이다.
항상 생각하지만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여 죽기전에 다른 행성에 있는 생물체도 보고싶다
영상제목이 제법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것 같다 제2의 지구는 없을지라도 외부 생물은 무조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캐플러 망원경말고 더욱 진화된 기술로 외부제2 지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같은 항성을 공전하고 적정한 기온의 구역을 골디락스 존이라하고 그곳에 물과 대기가 있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골디락스 행성이라한다 언젠가 지구가 멸망한다면 골디락스 행성으로 가야하지만 거리때문에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았고 화성도 제 2의 지구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