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0/may/happy-returns-for-skippy/
"훈련장에 복귀한 건 좋았어요.확실히 우리가 얼마나 이걸 그리워했는지를 알게 해주었죠."
"선수들하고 다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건 좋아요.스탭들하고도 마찬가지고요.이건 어려운 시간속에서 어느정도의 Normality를 가져왔습니다."
"그냥 집 밖으로 나온 것만으로도 좋아요.우리 모두가 지금 얼마나 행운인지를 알게 해주죠.또 우리가 얼마나 많이 축구를 사랑하는지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 지난 3월 노리치 시티와의 FA컵에서 무리뉴 감독에게 칭찬을 받은 것에 대해서
"기회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전 최대한 이용하기로 결심했었어요."
"그런 긍정적인 말들을 듣는건...모든 선수들이 항상 필요한 힘같은 것이죠.우린 이제 무엇이 일어날지를 봐야 할 거예요.제가 할 수 있는 건 계속 열심히 하는 것 뿐이죠."
첫댓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