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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한국본부 경기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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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채명신 소령과 人民軍 중장의 담판(敵將은 自決을 택했다)
이원우 추천 0 조회 167 18.01.28 17: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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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1.28 17:56

    첫댓글 장경석 장군방이 9사단에 마련되었다.

  • 작성자 18.01.28 18:00

    박경석 장군 저 <나를 따르라> 표지다. 이 이상의 긴박감과 전우애를 그린 책은 드묾을 확신한다

  • 작성자 18.01.28 18:08

    절대 철모를 안 쓴 채명신 장군--! 주월 한국군 사령관으로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옆에서 도와 주고 있는 이 여군 장교(중령?)는 누구일까? 치렁치렁한 머리카락하며 오똑한 콧날, 갸름한 얼굴, 반짝이는 눈동자, 미인이다. 그도 이미 일흔을 바라보리라. 어디서 조국의 앞날을 걱정할까?

  • 작성자 18.01.28 18:13

    박경석 장군은 33년생이다. 육사 출신이고. 59년 군 시절 시로 등단했고, 이어 소설로 문단에 나왔다.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와 최고위원 등을 역임한, 우리의 대선배다. 나는 그를 곧 찾아뵐 계획이다.

  • 작성자 18.01.28 20:01

    사병 묘역에 묻히기를 원했었던 장군은 죽어서도 전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많은 예비역 장병들이 장군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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