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vs 생활의 자유
사실 번거로울 수도 있다.
어떻든 딜레마이다.
운동 마니아들이 타는 시속 30km이상일 경우 의무화하고,
생활자전거는 그냥 허용하는 방안도 필요.
휠체어 타는 사람들도 의무화해야 한다는 소리가 곧 나올 것 같다.
유모차운전와 유아들도 해야되는 것이닐지?
https://news.v.daum.net/v/20180929194947537?rcmd=rn
첫댓글 부분적으로 의무화 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밤 길에 자전거에 라이트를 다는 것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한 밤 중에는 서로가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날 우려가 많습니다.
기특하기는... 이와 같이 자연스러운 이유대기(reasoning)가 일종의 내러티브라고 할 수 있겠지? 영화나 문학 작품을 기준으로 하는 내러티브는 텍스트를 다 읽어야 한다는 제한점이 있겠지. 평상시에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면 그것이 탐구식 구성주의 교육이라 할 수 있겠지. 화이팅...
감사합니다
첫댓글 부분적으로 의무화 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밤 길에 자전거에 라이트를 다는 것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한 밤 중에는 서로가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날 우려가 많습니다.
기특하기는... 이와 같이 자연스러운 이유대기(reasoning)가 일종의 내러티브라고 할 수 있겠지? 영화나 문학 작품을 기준으로 하는 내러티브는 텍스트를 다 읽어야 한다는 제한점이 있겠지. 평상시에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면 그것이 탐구식 구성주의 교육이라 할 수 있겠지. 화이팅...
감사합니다